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세계적 희귀조류인 황새 등 천연기념물 보고인 만경강에 이어 동산동 다래못의 멸종위기종 생태습지 복원으로 자연 친화적 생태도시 메카로 자리매김한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동산동 다래못 금개구리·맹꽁이 서식처 복원사업’이 환경부의 올해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사업비 전액을 자연환경 훼손을 유발한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부담금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 및 보전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지인 다래못은 동산동 438번지(13,900㎡) 일원에 위치한 해방 전후에 저수지로 예로부터 연못에 비친 달빛이 아름답다하여 다래못(달의 못)으로 불리운 곳이다. 유역면적이 꽤 넓었으나 농수로 개선 등으로 저수지 이용이 적어지고 관리가 소홀하여 지속적인 불법경작, 쓰레기 불법투기 등으로 수질과 토양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익산시는 사업부지의 관리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와 부지활용 및 농업용수 유입에...

전국 최고의 지역화폐로 인정받은 익산다이로움이 올해도 최대 규모의 혜택을 이어간다. 특히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다이로움을 정책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민에게 혜택이 집중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4일 익산시는 코로나19 사태와 3고(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다이로움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입증된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월 한도 100만원 내에서 최대 20%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충전 인센티브와 다음달 20일 지급되는 소비촉진지원금 등 혜택 제공 방식도 동일하다. 발행규모도 지난해와 비슷한 5천5백억원 정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익산시는 하반기부터 다이로움을 익산시가 추진 중인 정책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인다. 소비촉진지원금이 전액 시비로 지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민들에게 혜택이 집중되도록 지역민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고 이를 인구정책과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전북도내 최초 충전식 선불카드로 출시된 익산 다이로움은 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특별한 행복 정책‘전 시민 행복찾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 도시로 도약한다. 이와 함께 5대 역점시책과 25개 과제를 통해 지난 민선 6, 7기를 거치며 본궤도에 오른 대규모 사업들의 내실을 다지고 민생과 경제를 아우르는 대도약을 완성한다. 익산시는 지난해 호응이 컸던 ‘1시민 1악기’와 지역의 대표 브랜드 다이로움 정책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익산만의 특별함이 담긴 행복 정책으로 이어나간다.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1시민 1악기’를 미술과 체육, 자원봉사, 정원 가꾸기 등 여러 범위로 확장한다. 시민들이 제안한 읍·면 지역 파견강사 교통비 지급, 강습 기간 연장, 개인별 강좌모집 등을 적극 반영해 예술로 행복해지는 문화도시 조성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1시민 1행복 프로젝트’를 또 하나의 지역 브랜드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어 시는 ...

익산시(시장 정헌율) 평화동 소재 익산고속버스터미널이 폐업하면서 2023년도 1월 1일부터 시외버스터미널로 통합 운영한다.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평화동 익산고속버스터미널은 폐쇄하며, 금호고속과 ㈜중앙고속 2개 운수업체의 서울(센트럴시티)행, 정안(휴)상행, 인천(안산경유)행 노선은 출발지를 익산시외버스터미널로 옮겨 운행한다. 익산고속버스터미널은 1970년에 설립된 익산지역의 고속버스터미널로, 코로나19로 증가한 자차 운전자, 인구감소 등의 영향으로 꾸준히 감소해 경영여건 악화로 ㈜금호고속에서 폐업을 결정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터미널 통합 운영을 집중적으로 홍보,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는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서동·선화의 도시에서 제야의 종소리가 함께 울린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경주시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를 3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동·서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이원 중계로 진행할 예정이다. 28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중앙체육공원에서 타종행사를 갖는다. 특히 자매도시인 익산시와 경주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2 제야의 종 타종식을 영호남 도시의 화합을 기리는 이색 행사와 더불어 진행한다. 익산시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익산문화관광재단, 경주문화재단, 익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백제 서동왕자와 신라 선화공주가 맺어지는 서동 설화를 바탕으로 맺어진 두 도시가 새해 소망과 더불어 우호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합동 타종 행사는 화합을 기원하여 익산시장과 경주시장의 덕담과 익산·경주시민 합창단 합동공연 등의 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보다 확대된 내 집 마련 패키지로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익산시는 월세와 전세, 주택 구입 자금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익산형 주거안정 패키지를 완성하고 청년층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둔다. 익산시는 23일 NH농협은행, 전북은행과‘신혼부부‧청년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이상우 농협은행 익산시지부장, 김창주 전북은행 익산지점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해당 사업은 주택가액 3억원 이하, 85㎡ 이하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대 2억원까지 대출추천 및 대출이자 3.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은행 전산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내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익산시는 앞서 추진 중인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연계해 자...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K패션을 주도할 주얼리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익산시는 전국 주얼리 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얼리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 현안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제2회 주얼리 산업 활성화 및 선진화 포럼’을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얼리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효근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장의‘한국 주얼리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연사 주제발표, 성과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발전 전략으로 온현성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소장의‘국내외 주얼리 시장 동향과 전망’, 김영출 한미보석감정원 원장의‘국제 수준에서의 한국 주얼리 연구개발 현황 및 발전방안’, 김영수 익산귀금속연합회 회장의‘익산 주얼리 제조산업 재도약 방안’등이 발표됐다. 또한 고급화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김명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교수의‘브랜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4대 종교 문화자원 체험이 치유와 이타적 포용의 가치를 높이는 힐링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익산시는 19일 원불교 중앙총부 교인 30여명이 4대종교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코스는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출발하여 나바위 성당, 두동교회 미륵사지 등을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이날 탐방은 원불교 교인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는 한 교인이 지난 9월부터 이달 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다이로운 익산여행’을 진행하며 많은 타지역 분들이 원불교 명상의 시간과 총부를 경험한 점을 인상깊게 여겨 다른 종교 문화체험을 경험해보자는 제안으로 마련했다. 익산시 관계자는“4대 종교체험 여행인 ‘다이로움 익산여행’이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익산시가 종교문화 컨텐츠로 한차원 높은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2023년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원불교, 불교, ...

익산시(시장 정헌율) 함열지역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추가되면서 북부권 중심지로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4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시는 총 6개 지역에 사업을 진행하며 도시재생 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16일 익산시는 국토교통부의‘도시재생 뉴딜사업’신규 공모에 함열지역이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22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곳은 함열읍 와리 일원으로 특화재생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 익산시는‘다함께 즐거운 순환경제 특화도시 함열(咸悅)’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신청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 선정에 따라 함열읍 와리 18만㎡ 일대에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국비 120억원을 포함해 도비 20억원, 시비 80억원 등 총 220억원이 투입돼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해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정부의 해외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동남아 관광시장을 겨냥한다. 익산시는 K-드라마, 영화 속 유명 스타들의 촬영지인 익산교도소세트장을 비롯한 ‘세계유산 백제유적지구, 야간경관 등 K-콘텐츠관광으로 본격적인 동남아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나섰다. 익산시는 전라북도 및 13개 시군과 함께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호텔에서 여행사, 관광 관련 업계 및 유관 기관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를 위한 상담 및 설명회‘K-전북에 온(on) 관광전’을 개최했다. K-전북에 온(on) 관광전’은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공동협력 사업으로, 코로나 19 이후 3년 동안 경직되어있었던 외국인 관광객 및 단체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행사다. 이 자리에서 익산시는 현지여행사와 1대1 상담과 관광설명회, 상담교류회에서는 B2B 상담회를 통해 다양한 관광지와 시티투어, 관광택시와 같은 특색있는 관광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여행상품 홍보로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그 어느 때보다 행정 민감도와 대응력을 높여나가겠다는 각오를 담아 새해 사자성어로‘이청득심(以聽得心)’을 선정했다. 새해 시정 길라잡이가 될 이청득심(以聽得心)은‘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뜻으로,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적 수렴해 민생밀착 소통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민선 8기를 맞아 경청과 소통, 공감을 시정철학으로 삼고 ‘우리동네 행복버스’프로그램 진행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등 시민 중심의 익산형 행정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해 경기침체 속 민생경제를 돌보며 핵심 4대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지역발전을 견인할 역점사업들을 가시화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속 가계경제 완충제이자 지역 선순환경제를 이끈 지역화폐 다이로움은 누적 발행액 1조원을 돌파해 지역 민생경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안착했다. 첫해 발행액 1828억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3504억원으...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양육 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돌봄 품앗이 공간, 익산 공동육아나눔터’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익산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8일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개최한 ‘2022년 가족지원서비스 우수 수기 및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최우수상(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이용수기를 위해 가족센터 우수성을 알리고자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113건을 모집해 평가했으며, 8일 전국가족센터장 소통의 날 행사에서 사례발표회와 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임의원씨의 수기 '함께 나누면 사랑이라는 덤이 와요'는 육아 품앗이 활동에 참여한 엄마와 아이들이 나눔터 텃밭에서 가꾼 수확물로 비빔밥을 만들어 마을 어르신들께 나눔을 실천한 경험을 담았다. 공동 육아를 통해 돌봄의 가치를 확장시키고 지역 어르신과 세대간 유대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