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여가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농촌지역 청소년 전용 놀이·문화 특화공간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옛 함열읍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특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화공간은 학교 돌봄교실,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해 다양한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편하게 쉬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1층은 사무공간과 보드게임, 콘솔게임, 실내농구게임, 탁구대, 포켓볼, 코인노래방 등의 놀이와 활동 중심의 특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2층은 북카페, 음악·영화감상실, 동아리실, 상담실 등 건전한 취미활동을 지원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개소한 청소년자치공간 '다(多) 꿈'이 많은 청소년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됐다"며 "이번에 조성하는 청소년 특화공간 또한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경제 기반 마련을 돕는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신청자를 오는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동일 금액의 자립 지원금을 지원한다. 2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2배의 적립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는 청년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의 근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전북청년 두배적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지영 익산시 기업일자리과장은 "두배적금 사업을 통해 일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난임 부부가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국 최대 규모 수준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난임 진단부터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산후 건강관리까지 임신·출산 전 주기에 대한 촘촘한 종합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실혼을 포함한 결혼 1년 이상 된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2024년 1월 1일 이후 난임으로 진단된 경우, 부부 검사비를 합산해 부부당 1회,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신규 사업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임신 준비 중인 부부에게 필수 가임력 검진비를 지원해 고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법률혼·사실혼·예비부부를 포함하며, 여성 10만 원(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남성 5만...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모든 연령층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시작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독려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가입자가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만 18~39세 청년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연령 제한을 없애고 소득요건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보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자이다. 연 소득 기준은 18~39세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 원 이하,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세사기에 취약한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 대상자를 전 연령으로 확대한 만큼 자격에 해당하는 분들이 꼭 신청해 지원받기를 바란다"며...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일정한 휴게공간 없이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에게 잠깐의 휴식을 제공하는 쉼터가 서부권역에 추가로 마련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4년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익산시 모현동에 올 상반기 안으로 서부권 이동노동자 쉼터가 조성된다. 지난 2021년 전북 최초로 어양동에 문을 연 동부권 쉼터에 이은 두번째 공간이다. 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겨울에는 언 몸을 녹이고, 여름에는 땀을 식힐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냉·난방기를 비롯해 휴대폰 충전기, 안마의자, 커피 자판기, 컴퓨터, T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있어 긴 시간 야외 근무로 인한 피로를 부담없이 풀기 제격이다. 쉼터를 주로 이용하는 대상자는 대리운전·퀵 서비스·택배 기사나 학습지 교사, 가스 검침원, 방문 판매원 등 정해진 사무공간이나 휴게공간이 없이 이동하며 근무하는 이들이다. 시는 앞으로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법률·세무·심...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안전한 밤길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보안등 설치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230곳에 LED 보안등을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건의해 선정된 장소이며, 오는 11월까지 보안등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LED 보안등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어 전기요금 및 유지보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점멸시간 자동화가 가능한 GPS방식의 점멸기를 채택해 시간 오차를 줄여 시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보안등 설치로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돼 우범지대 해소 및 밤길 통행 편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적이 드문 골목길이나 주택 밀집 지역 사각지대에 보안등을 늘려가겠다"며 "안전한 익산시를 구축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함라면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됐으며, 상반기 내로 환경오염이 발생한 비료공장의 건축물 일부를 철거한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 국가사업으로 선정된 '함라면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57억 원을 들여 함라면 신목리 장점마을 일원의 자연 생태계를 잇고, 그 기능을 향상시키는 환경 복원사업이다. 동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주민이 누릴 수 있는 도시 생태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장점마을 집단 암 발생 사건'은 2017년 마을 주민들이 건강영향조사 청원을 신청하며 수면 위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마을에서 500m 가량 떨어진 비료 공장 '금강농산'이 발암물질을 대기로 배출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피해 회복에 나선 시는 사고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마을주민복지센터·보건진료소 건립, 태양광 시설 보급, 가구별 LPG 설치 등 167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후 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더해 암 발생 피해자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동산동 '다래못' 생태복원을 완료하며 녹색정원도시의 면모를 탄탄히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동산동 438번지 일원에 생태 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서식처를 복원했다고 밝혔다. 다래못은 동산동 438번지 일원 1만 3,900㎡ 규모의 저수지로 해방 전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연못에 비친 달빛이 아름다워 다래못(달의 못)으로 불렸다. 하지만 저수지 이용이 줄어들면서 수질과 토양 환경이 악화했다. 이에 익산시는 2022년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 선정으로 4억 8,000만 원을 확보하고 자체 예산 5억 원 등 총 9억 8,000만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생태복원에 나섰다. 올해 사업을 완료하고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습지, 연꽃 습지, 생태체험장·탐방로·조망소 등을 조성했다. 아울러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의 서식처를 복원하고 공사 추진 전 발견한 100여 마리의 이주를 완료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3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발맞춰 '고백, 익산시티투어' 특별할인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월 한정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익산 곳곳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체험으로 구성됐다. 비용은 3만 원에서 50% 할인된 1만 5,000원이다. 오전 9시 익산역을 출발해 원불교총부(명상 체험), 아가페정원, 왕궁포레스트(중식 포함), 보석박물관, 미륵사지, 청년몰과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원불교 총부에서 진행되는 명상 체험은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생활에서 잠시 멈춰서 마음을 살펴보고 편안함을 느껴볼 수 있으며, 왕궁포레스는 실내식물원으로 날씨에 상관없이 다양한 아열대 식물을 즐길 수 있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체험비 별도)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 상품은 오는 3월 31일까지만 운영되며 신청자가 15명 이상일 경우 운행한다.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예약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농업부산물 처리비용 절감과 불법소각 행위 방지를 위해 농업부산물 파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약 8000만 원을 투입해 영농전(2~5월)과 가을 추수 후(10~11월) 기간에 '농업부산물 무료 파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춧대, 깻대, 콩대 등 농업부산물 발생량이 5톤 미만인 지역 경작농가는 2~5월 중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파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시작한 사업은 농업부산물의 마땅한 처리 방법이 없어 고심하던 농가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불법소각 방지로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매년 소농·고령농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에는 575농가 1,101㎢의 부산물을 처리했다. 농가의 요구에 발맞춰 올해는 지난해보다 1주일 먼저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파쇄사업이 농업부산물 처리비용 부담과 부족한 일손을 덜어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농업인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악취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악취방지시설 개선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악취저감 종합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올해 총 5,000만 원을 투입해 악취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탈취탑·축열식소각로(RTO)·전기집진시설 등 악취방지시설의 교체 또는 추가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금액의 90%(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사업 활성화 및 악취 저감을 위해 지난해 조례를 개정하고 보조금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제1·2 산업단지 및 산단 외 악취배출시설이 포함돼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게 됐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9일까지 환경관리과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업 대상 확대로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의 참여가 가능해졌다"며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도시 환...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24시간 민원 대응체계를 갖췄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폐기물 민원 상담 및 접수 편의성 증대를 위해 AI 자동상담 챗봇·보이스봇을 구축해 15일부터 서비스를 운영한다. 챗봇은 폐기물 관련 질문에 쉽고 편리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인공지능 질의응답 서비스다. 시 누리집 바로가기 링크 '폐기물 안내 챗봇'을 누른 후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거나 궁금한 내용에 대한 핵심어를 입력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민원 상담 분야는 일반폐기물, 대형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 재활용품 등으로 폐기물 단순 민원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최대한 해소할 방침이다. 보이스봇은 생활폐기물(일반·재활용·음식물) 미수거 및 불법투기 민원을 24시간 접수한다. 특히 통화 대기 없는 빠른 접수가 가능해 시간 절약 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보이스봇을 통한 민원 접수는 전용번호로 전화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