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기후변화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126억 원의 예산으로 전기자동차 총 720대(승용 320대, 화물 400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38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900만 원(소형기준)을 지원하며 차종별 차등지급된다.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는 20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며,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1인 1대, 법인 또는 단체당 1대까지 지원하고, 전기택시에 100대의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국비 200만 원 추가 지원(100대 한정)한다. 기초·차상위 계층이 전기승용차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 소상공인과 기초·차상위 계층이 전기화물차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익산시에 연속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익산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및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제공하고 있는 어르신 복지 서비스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노인종합복지관 3곳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은 개관 이래 5회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3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규모의 평가로 전국 211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복지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서비스’ 등 6개 항목에 대해 A(최고)부터 F(최하)등급까지 평가해 등급을 매긴다. 최고등급을 받은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는 총 6개 항목, 36개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부터 교양·취미생활에 대한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소득보장·재가복지 등 어르신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1800여 가구에 난방비를 가구당 20만 원씩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자는 2023년 기준으로 만18세미만(취학시 만 2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중위소득 60% 미만의 한부모 가정이다.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세대주의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본인 신청이 어려운 가구는 신청서와 위임장, 위임자와 피위임자의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신청한 가구에 대해 자격을 확인 후 오는 4월 14일에 신청한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올해 이례적인 한파와 난방비 상승으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긴급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구별 맞춤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폐철도 유휴부지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본격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미세먼지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장항선 폐철도 유휴부지인 송학동에서 오산면까지 3.5km와 전라선 폐철도 유휴부지 인화동1가 1km에 110억 원을 투입하여 11ha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우선 송학동 기후대응 도시숲(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정문 앞, 1.5km)은 이미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완료하는 대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면 기후대응 도시숲(송학교~오산초등학교 방향, 2㎞)의 경우 올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장항선 복선전철화로 발생한 폐철도 ...

익산(시장 정헌율)청년시청에서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구직 기술 강화를 위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7일 ‘단기속성 토익 특강반’을 시작으로 오는 3월에는 상반기 공기업 채용에 대비하여 변화된 채용시스템 및 채용동향부터 모의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취업 스터디 공기업 반’을 운영한다.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이하 청년 또는 지역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 청년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청년시청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지난해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7%로 높은 수치를 보였고, 주요 항목별로는 강사 및 강의내용 96%, 교육기간 및 인원 96%, 강의를 통한 도움 98%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익산다이로움 취업박람회까지 높은 성공률을 보이며 청년시청은 명실상부한 ‘익산 청년취업 원스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야간 주행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주행형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조명장치인 ‘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하다고 13일 밝혔다. 등화장치는 야간 운전 시 조명 기능, 방향전환 등 전동차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장치이다. 시는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신청자 중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고령자를 우선으로 사업자를 선정해,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품질보증을 받은 제품으로 부착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해당 주소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 ․ 면 ․ 동 행정복지센터(산업계)로 신청하면 된다. 류숙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도로주행 농업기계 안전등화장치 부착을 통해 농업기계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등화장치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쌀 수급 안정 유도와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전략작물 직불제’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전략작물 직불제’를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밥쌀용 벼 과잉생산 재배를 줄이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밀·콩·가루 쌀 등 생산을 확대해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농업 법인에 추가로 지급하는 선택형직불금이다. 겨울철에 식량작물(밀·보리 등)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 원, 여름철에 논콩·가루쌀은 100만 원, 하계 조사료는 430만 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같은 필지에 겨울철 밀·조사료와 여름철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인센티브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겨울철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농지에 여름철 콩‧가루쌀을 재배한 농가는 총 25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받게 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장애인 학대 예방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청록원을 시작으로 2월 한 달 동안 지역 15개 장애인 거주시설의 400여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의 협업으로 이뤄진 것으로 최근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 장애인거주시설의 종사자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인권의 이해 및 인권 감수성 향상이 주요 내용이다. 한 교육 참석자는 “이번 집합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안타까운 인권 사례 등을 접했다”며, “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인권교육이 시설 종사자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학대예방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행복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익산(시장 정헌율)지역화폐 ‘다이로움’이 고물가시대 전국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으로 가계 부담을 줄여주며 생활 속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익산다이로움 가입자 수가 2월 5일 기준 20만 명을 돌파해 시민 3명 중 2명 이상은 익산다이로움을 사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익산다이로움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국 최대규모로 20% 할인 혜택을 지급하며 2020년 1월 발행 이후, 3년여 만에 누적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에 시는 올해 난방비와 전기요금 폭등에 따른 고물가 대책 일환으로 개인당 다이로움 충전 한도를 월 100만 원과 충전금액에 따라 최대 20% 할인 혜택을 유지하고 있다. 50만 원 한도 내에서는 인센티브 10%와 소비촉진지원금 10%를, 100만 원까지는 인센티브 5%와 소비촉진지원금 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50만 원 사용...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수요공급체계를 위해 공공기반으로 설립된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3월부터 직접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어린이집 130여 개와 유치원, 초·중·고 84개교에 다니는 영‧유아‧초‧중‧고 학생까지 약 3만850여 명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익산원협에서 위탁운영하였으나, 올해부터 푸드재단을 통해 익산시 전학교에 친환경 농산물 및 로컬가공품을 공급하며 소규모 농촌학교에서도 식재료 전품목을 납품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하여 먹거리 거점시설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APC)를 이달 중 함열읍 제4산업단지 내 준공한다. 농산물 집하·소분·포장 등 HACCP 시설인증에 적합한 전처리시설을 비롯해 저온저장고와 안전성분석실 등 시범가동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 신학기 급식공급...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보호자의 양육 부재로 법적보호가 필요한 요보호 아동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취약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기 위해 228억 예산을 투입해 아동복지 책임행정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시는 요보호 아동에 대한 행정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아동복지시설 8개소 운영 및 종사자 확보, 시설기능보강 등 66억 7천7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아동복지시설 중 공동생활가정 내 등록장애, 과잉행동장애(ADHD), 경계선 지능아동이 거주하는 시설의 추가 종사자 1명을 고용할 수 있는 인건비를 확대 지원함으로써, 보호아동에 대한 양육 여건 개선 및 서비스 질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결식 우려 아동 대상으로는 아동급식 단가를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하여 아동급식에 13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게 지급되는 자립수당은 월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자립정착금 지급...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농업부산물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예방을 위해 ‘농업부산물 무료 파쇄’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된 파쇄사업은 그동안 고춧대, 깻대, 콩대 등 농업부산물의 마땅한 처리방법이 없어 고심하던 농가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불법소각 방지로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예방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사업은 8천만 원의 예산으로 영농전(2월~5월)과 가을 추수 후(10월~11월) 기간에 집중 추진하고 있다. 농업부산물 발생량이 5톤 미만인 지역 경작 농가는 청소자원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2월 28일까지 신청 할 수 있다. 지역 소농과 고령농의 호응이 높아 지난해에는 421농가 676㎢의 부산물을 파쇄처리했으며 올해는 예년보다 1주일 먼저 시행하여 농가의 요구에 부응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파쇄사업이 농가의 농업부산물 처리비용과 부족한 일손을 덜어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농가주께서는 쾌적한 농촌생활 환경을 위해 절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