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3만여 명에게 체납세 안내문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체납액을 자진 납부토록 안내하고 납부하지 않을 경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및 채권압류 및 추심 등을 통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체납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올해 지방세 체납 대상자는 2만 6천 명으로 총 체납금액은 185억 원이며 체납 건수는 10만 5천 건이다. 익산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경제 상황 등을 분석해 생계형, 소상공인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납부, 관허사업 제한 유보 등 탄력적 징수 등을 통해 경제 회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방세 체납액 납부는 안내문 및 고지서에 제공된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CD·ATM 기기에서 직불카드나 신용카드, 통장을 이용해 납부 가능하다.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자는 4,043명이며 총 체납액은 7,720건에 8억 4백만 이다. 일백만 원 이하의 소액 세외수입 체...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올해 5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차량 총 2,593대를 지원하며 신청 접수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3주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조기폐차 지원은 차량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폐차의 경우 배출가스 등급이 4등급부터 지원돼 신청일 이전 6개월부터 현재까지 익산시에 연속해 등록 되어있는 4,5등급 경유차가 해당된다. 또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및 지게차, 굴착기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다만, 폐차의 경우 4등급 경유차는 차량이 제작될 당시 매연저감장치 미부착 차량에 한해 지원 가능하고 이는 배출가스 누리집과 전화로 직접 확인 가능하며 정상 운행불가 판정 차량 또는 저감장치를 부착한 적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등의 차량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폐차 지원금은 중량별 최대 300~800만 원이지만, 대상자 선정과 정확한...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3년 수요자중심 장애인지원체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은 등록장애인 발굴, 중복장애인 등록 지원,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지원,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 활성화 등을 주제로 장애 특성과 각 지역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 모델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익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발달장애인 복지정책 접근성을 강화하여 발달장애인의 욕구와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지원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민‧관‧학 거버넌스 활동을 통한 발달장애인 욕구 분석으로 발달장애인 정보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 활성화로 복합 욕구를 가진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 지원 조정으로 복지정책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오는 4월부터 공공, 민간, 전문가 등 발달장애인 사회적 지원기반 확보를 위해 컨소...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서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 보험 항목을 확대한다. 익산시는 주민등록이 등재된 외국인 포함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을 확대 가입했다고 밝혔다. 주요 보장내용은 대중교통이용, 자연·사회재난사고 등은 최대 1천만 원, 뺑소니·무보험차 사망 및 후유장해 최대 3백만 원, 12세 이하 스쿨존 부상치료비 1천만 원,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500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감염병 사망(코로나19) 위로금은 만 15세 이상 만 80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3백만 원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기존의 익사사고 사망은 일반상해사망 항목으로 전환됐으며 기존 3백만 원에서 5백만 원으로 보장금액이 증가됐다. 최근 발생한 야생동물상해 사망사고도 일반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상해, 감전상해, 사회재난상해, 개물림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난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선정된 5건의 우수 혁신시책에 대한 시상식을 9일 진행했다. 익산시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7일까지 전대식 부시장 주재로 실무 계장 중심의 혁신시책 발굴보고회를 추진해 총 248건의 혁신시책을 발굴했고, 이 중 1차, 2차 심사를 거쳐 우수 혁신시책 10건을 최종 심사 대상으로 정했다. 최종 심사는 창의성, 독창성, 중요성, 난이도,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지난 3월 2일 시정조정위원회에서 평가했으며 그 결과 고득점순으로 최우수1, 우수1, 장려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 시책은 여성가족과 서하영 자원봉사계장이 발굴한 ‘미혼모, 한부모여성 자립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자립의 의지가 있으나 의지할 데가 없는 미혼모․한부모 여성을 대상으로 주거-아이돌봄-취업 3개 분야를 동시에 지원하여 자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 밖에도 도시전략사업과 박춘수 익산시 역세권복합개발계장이 발굴한 ‘익산역 광장 확장을 통한 시민소통공간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추출된 위기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사각지대 관련 전수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전수조사는 복지서비스 지원 필요와 경제적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달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동시에 설문조사 형식으로 운영했으며, 통리장,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2만 2천 5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라 올해 1월 담당공무원의 위기가구 판단 하에 개인별 복지 욕구에 맞춰 공적급여 신청, 민간자원 연계, 사례관리 지원 등 상담인원의 47%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했다. 사각지대 지원에 일등공신 역할을 해준 익산형 긴급지원(95건/27백만 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지원사업(31건, 14백만 원)은 공적지원에 대한 공백(기준 중위소득 75~100%)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위한 지원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 중 설문조사 참여자 32%가 경제적인 이유 ...

익산시(시장 정헌율) 중앙시장 복합 청년몰 ‘상상노리터’가 본격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익산시립 풍물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청년몰의 성공을 기원하는 축사, 청년상인 입장 퍼레이드, 테이프 커팅, 청년몰 라운딩 및 시식, 이벤트 경품행사,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젊은 패기가 느껴지는 축제 분위기로 진행됐다. 20∼30대 청년 상인들이 재능과 끼를 발휘해 운영하는 청년몰은 1층에서는 먹거리, 2층에서는 네일·마사지, 카페 등 총 17개 점포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청년몰 활성화지원사업’선정으로 총 3억 6천만 원(국비50%, 지방비50%)사업비를 확보해 청년상인 컨설팅과 청년몰 마케팅을 지원하며 성장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 개장기념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월 5일까지 ‘상상노리터’ 이용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1명), 다이슨 드라이기(1명), 아이팟(2명), 청년몰 5만원 상당 이용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 3...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하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5세 영유아에게 필요경비 부모부담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필요경비는 정부지원 바우처로 지원되는 현물의 구입비용과 통상적인 프로그램 등 보육료 이외의 실비 성격의 비용을 말한다. 특별활동비, 특성화비용, 차량운행비, 현장학습비, 입학금, 부모부담 행사비 등을 부모가 전액 부담해 양육 부담이 컸다. 시는 오는 3월부터 부모 부담 경감 및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북 최초 자체사업으로 만 0~2세 영아에게 1인당 월 2만 원의 필요경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또한, 만 3~5세 유아에 대해서는 전라북도내 주소지를 둔 유아에게 도 특수시책 사업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의 필요경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특별활동비, 특성화비용, 차량운행비(일부) 항목에 우선 지원한다. 지원 방법은 부모가 해당 어린이집으로 필요경비 본인부담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에서 어린이집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정헌율 익...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미취업 구직 청년들의 활발한 구직활동을 돕기위해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50%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지원금은 체크카드와 연계된 포인트로 지급돼 학원 수강료, 교재 구입비, 시험 응시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에 관련된 직접적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구직활동을 위한 식비, 교통비, 사무용품비 등 간접적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홈페이지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농경지 토양 양분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 확인하는 ‘토양검정 무상 서비스’로 풍년 영농 시작을 돕는다고 23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건강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과 토양개량 방법 등을 기술 지도함으로써 영농비 절감 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업 발전에 도움을 주는 영농 서비스다.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관리실을 통해 농가들에게 토양시료를 연중 무료로 분석해 작물 및 경작지별 적정 시비처방서를 발급해 주는 서비스로 토양종합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토양검정 결과는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병원 처방서처럼 내 땅의 양분 함량을 알 수 있고 어느 양분이 많고 적은지 부족한 양분은 비료를 얼마나 더 줘야할지가 표시된 '비료사용처방서'가 발부된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 땅의 성질을 알고 흙을 잘 돌봐야 농사가 산다”며 “관행적인 농사습관을 버리고, 토양검정실에서 무료로 실시하는 토양분석을 통해 작물에 알맞은 비료량과 종류를 처방받아 효율적이...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소상공인 지원 및 사회안정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한 연매출액 3억 원 이하 지역 소상공인으로, 공제부금 납입 시 월 1만 원씩 1년간 최대 12만 원의 가입장려금을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노령·사망 등의 이유로 생계가 어려워진 경우 그동안 납부한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돌려받는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상품이다. 납부한 공제금에 연복리 기준이율 적용과 최대 500만 원의 소득공제, 공제금 수급권 보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장려금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시중은행 또는 중소기업중앙회(전북지역본부)를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서 가입 시 함께 신청 가능하며, 공제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상하수도 요금감면 혜택 제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동파 등으로 인한 누수 감면, 사회적 약자 및 다자녀, 모범업소 및 향토 전통음식지정업소, 대물림맛집지정업소, 착한가격업소 등에 다양한 감면 혜택을 시행 중이다. 우선 누수감면은 수용가의 책임이 없는 지하 부분 또는 벽체 내의 누수일 경우, 누수발생 이전 3개월간의 평균사용량을 초과한 누수량에 대하여 누수금액의 2분의 1을 감면한다. 감면 적용은 신청한 날의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사회적약자는 최대 7000원, 다자녀는 최대 10,500원의 혜택이 제공되며 이 밖에도 전 시민 대상 수도요금 자동납부 신청 시에는 사용요금의 1%(최대5,000원)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양경진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상수도요금 감면이 조금이나마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어려운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