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 9일 주얼리산업 지역상생 및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익산시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수탁자인 패션산업시험연구원과 서울장신구사업협동조합(이사장 서현규)은 공동주관 워크숍을 마련해 코라스 공인시험기관 인정과 기업 네트워크 활동, 포럼 등의 성과 평가와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시와 서울장신구사업협동조합은 주얼리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워크숍에서 논의된 방안을 통해 공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김명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교수의 '비대면 주얼리 마케팅 방안'과 패션산업시험연구원 정동운 원장의 '건식도금 현황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오후에는 익산주얼리체인(대표 구자원)을 방문하여 실버주얼리 제품 생산 공정을 직접 관람하고 소속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주문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서헌규 서울장신구사업협동조합 서헌규 이사장은 “익산의 우수한 주얼리 제조기술과 지원시설을...

익산시(시장 정헌율) 청년기획자들은 지난 7일 ‘올댓뮤직’에서 로컬뮤지션 콘서트 ‘비워? 비-어!’를 개최했다. ‘맥주’와 ‘음악’이라는 공감대에서 서로 다른 음악적 활동을 하는 지역의 청년 아티스트들이 모여 관객들과 함께 교감과 소통을 나누는 로컬뮤지션 콘서트 형태로 진행했다.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페이지’와 원광대학교 동아리팀인 ‘노크’, 익산에서 활동하는 힙합그룹 ‘BTF’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토크백 타임으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공연을 함께 한 시민들에게 맥주와 안주 제공 및 행운권 추첨은 그 현장을 더욱더 즐겁게 만들었다. 이번 공연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우리동네 문화공작소’의 문화기획자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할 문화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해 6주간의 문화기획 이론교육, 5주간의 전문가 매칭 멘토링, 3주간의 프로젝트 실습으로 진행된다. ‘로컬 뮤지션 콘서트’를 기획한 황준혁(31), 이윤...

익산시(시장 정헌율)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지역의 주요 관광지에 89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6만여 명과 비교했을 때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방문객은 총 150만여 명이었지만 올해 5월까지 이미 89만여명이 방문하며 지난해 수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시가 역사와 종교, 농촌체험 등 다양한 테마를 접목한 상품으로 관광객이 익산만의 특별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우선 28곳의 주요 관광지를 돌며 여행도 즐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스탬프 투어’와 국내 유일하게 4대 종교 성지를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치유 힐링 프로그램 ‘다이로운 익산여행’이 관광객들의 큰 관심 속에 지역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연과 연극, 농촌체험까지 어우러진 문화콘텐츠형 투어‘익산별별여행’은 꾸준한 인기 속에 순항 중이다. 시는 이 기세를 이어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디지털 문해교육 거점역할을 수행한다. 익산행복학교와 무궁화야학교 등을 중심으로 한 기초문해교육과 함께 평생학습관·문해교육센터를 거점으로 한 디지털 문해교육을 전방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디지털 문해교육 거점기관‘다이(多e)로운 익산 디지털 문해배움터’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디지털배움터는‘2023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문해교육 거점 육성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온라인과 미디어를 활용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범운영 및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KT의 계열인 고객서비스 플랫폼 기업인 (주)KTcs와 협업해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한다. 체험중심적인 디지털 문해교육을 위해 시 평생학습관·문해교육센터를 거점으로 한 디지털 체험존, 찾아가는 에듀버스 등을 진행한다. 특히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를 위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 교육, 디지털 체험존, ...

익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정헌율 익산시장)는 장애인 체육발전에 대한 시의 의지를 반영해 대회 유치에 성공하며‘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 대축전’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익산에서 치른다. 어울림 대회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는 통합스포츠 대회다. 종목은 당구, 수영, 볼링, 좌식배구, 휠체어럭비, 트라이애슬론, 파크골프이며 신규로 스크린골프가 추가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대회를 우리시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여 명품스포츠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제2차 이전 공공기관 익산시 유치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1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이 가시화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익산의 지역 특성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지역 현황 및 여건 분석, 공공기관 유치 타당성 및 기대효과 분석 등 주요 과업에 대한 추진 방향에 대해 보고 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유치 대상 공공기관을 선정하고 유치 타당성 및 논리 개발과 함께 유치 대상 공공기관별 유치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익산 유치 성공을 이끌기 위해서는 익산의 강점을 담은 차별화된 유치전략 마련이 중요하다”며 “용역을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사고 없는 안전한 건설현장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관리 집중점검을 진행했다. 익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지역에서 시행중인 2억 이상 건설공사 현장 45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현장감사에 들어갔다. 기술직 공무원과 토목기술사, 건축사 등 외부전문가가 합동으로 건설공사장과 주변 안전관리 실태, 주민통행 불편 및 위험발생, 시공 품질 등 공사 사업관리 전반에 대해 심도있게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현장에서 현지 조치 및 기술지도가 이뤄졌고, 보완시공이나 안전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의 신속한 시정 및 보완조치를 추진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잦은 태풍과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사업장 및 공사현장 주변까지 두루 살펴 침수 피해가 없도록 공사 관계자들에게 우수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익산시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꼼꼼한 현장감사를 통해 안전한 건설 현장 환경과 공사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4기 희망농정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6월 9일까지 위원 9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위촉직 분과위원으로 농민정책, 식량, 농촌활력, 원예특작 등 총 9개 분과이며 분과별로 10여 명씩 모집한다. 공고일 현재 익산시에 5년 이상(청년농업인, 귀농·귀촌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5년 이상(청년농업인, 귀농·귀촌자 3년 이상) 관련 직종에 종사한 시민,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높고 농업·농촌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은 신청할 수 있다. 학계 등 전문가 추천을 병행하며 적격심사는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희망농정위원회는 농업인, 농업인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행정 등 민관이 참여하는 농정거버넌스 기구로 1개 운영협의회와 9개 분과로 구성됐다. 농업농촌의 지속발전, 농업인의 소득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분과별로 정책 방향과 신규사업을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농번기 일손부족에 따른 급식준비 부담을 줄이고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농촌마을에서 공동급식을 시작했다. 익산시는 지난해보다 1,600만 원을 증액한 1억 7,6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55개 마을을 지원한다. 농번기 공동급식 사업은 농업인 및 농업인 가족 포함하여 20명 이상 참여하는 농촌지역 마을을 사업대상으로 진행한다. 선정된 마을은 마을 공동급식시설을 갖춘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40일간 공동급식을 운영하고 마을당 320만원의 사업비가 지급되며, 그에 따른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한다. 마을별 여건에 맞게 봄철, 가을철 농번기에 운영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등에 따른 공동급식시설 운영이 어려운 마을은 사전 검토 과정을 거쳐 도시락배달 또는 식당을 이용하고 급식비로 지원할 수 있다. 익산시는 급식을 개시한 마을을 지난 25일부터 순차...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 5월 23일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안전대책 최고 도시로 위상을 높였다. 재난관리평가는 지난 200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익산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및 폭염저감시설 설치 사업을 펼쳐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 분야에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민관 협력체계 구축, 위기관리 지침서(매뉴얼) 관리 등 예방 대비 분야에서 지속적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 14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포상금, 재난안전 특별교부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작년에 이어 연이은 영광스런 수상은 우리시민들이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해주신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재해·재난 없는 안전도시를 만...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LED바닥신호등’을 설치해 안전한 도시조성에 앞장선다. 최근 초등학생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익산시는 교차로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높은 LED바닥 신호등을 대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바닥 신호등’이란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대기선에 LED패널을 설치,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교통안전시설 보조장치다. 익산시는 ‘바닥 신호등’ 설치를 위해 롯데시네마 사거리, 모현초 사거리, 북부시장 사거리, 한벌초 사거리, 삼성동주민센터 사거리에 올해 하반기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부터 ‘바닥 신호등’을 점진적으로 늘려왔으며,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원광대병원, 전자랜드 사거리, 초등학교 주변 등 현재까지 25곳에 설치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어린이, 어르신 등 눈높이가 낮은 교통약자들의 보행 안전에 도움...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제3일반산업단지 근로자 행복주택 건설 착공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익산 산단형 행복주택은 제3일반산업단지 공동주택부지에 건립되며, 전용면적 임대 아파트를 주변 시세보다 20~30% 저렴한 임대료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상 10층 규모의 3개 동으로 12평형 80세대, 17평형 80세대, 21평형 40세대 총 200세대와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도 갖춰져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갖춰 산단 분양 활성화를 비롯해 근로자·청년층 인구 유입으로 인근 지역경제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지난 2020년 6월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12월 최종 사업 승인을 받아 착공을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올해 3월 시공·감리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2024년 12월 준공 및 2025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건설을 진행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행복주택이 산단 근로자와 청년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