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들이 퇴원 후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재가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2023년도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입원 필요도가 낮은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며 의료와 식사, 이동을 지원하는 신규 의료급여 서비스다. 의료급여관리사와 협력의료기관 케어팀이 의료지원을 담당하고, 익산시가 돌봄·식사·이동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시는 단순히 돌봄 부재 등의 이유로 병원에 장기적으로 있는 사람들을 집으로 복귀시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서비스도 강화한다. 집으로 복귀 시 주거환경개선·냉난방기구·생활용품을 지원하여 자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상자로 선정되면 퇴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사례회의를 거쳐 케어플랜을 수립하여 생활가전·밑반찬(식...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세계적 식품수도로 성장시키기 위해 미국을 중심으로 전략적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방문으로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식품기업들에 대한 사업확장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아시아 시장진출을 염두하는 미국 식품기업 유치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한다. 정헌율 시장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현지기준) 미국 서부 식품유관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수출 확대를 위한 동향 파악과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정 시장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익산시는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시의회의장,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 송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사업본부장, 박갑수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등 12명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세일즈단으로 나섰다. 이들은 풀무원 USA, aT 미국지역본부 LA지사, H마트,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미국 푸드테크 기업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하...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강소농’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스마트강소농 육성 시범 지자체로 선정돼 ‘벼’ 재배 분야 스마트강소농을 육성한다. 이에 따라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스마트농업 도입과 확산에 필요한 기초역량을 높이는 ‘벼 스마트강소농’스타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강소농이란 디지털 장비‧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 농업기술을 농가에 맞춤형으로 도입해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교육과정은‘스타트’단계를 시작으로 데이터활용 및 기술혁신 역량에 따른 ‘성장’,‘으뜸’ 3단계로 교육이 추진되며 각 단계별 1년씩 3년간 육성할 예정이다. 교육은 벼에 대한 농업기술, 농업경영, 농산물마케팅을 주제로 진행되며, 노지에서의 스마트농업 도입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방제, 직파 현장견학, 저탄소농업, 데이터 활용 농업 등 다양한 과...

3만여평의 장독정원에 4000여개의 옹기로 유기농 전통발효식품 체험을 선보이는 고스락이 전주 한옥마을과 연계한 전통문화투어를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익산시(시장 는‘2023 익산방문의 해’로 관광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근 지역과 연계협력을 통해 전통문화 관광시장 확장에 나섰다. 이에 따라 전북 대표관광지인 한옥마을과 함께 고스락을 통해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미식을 맛보고 직접 발효식품을 만들어 보며 미식체험 관광으로 전통문화 여행의 질을 높인다. 여기에 정갈한 장독대, 산수화에서 볼법한 소나무 숲, 산책길로 또 다른 풍경의 전통의 맛과 여유, 힐링을 제공한다. 전통문화 투어는 금, 토, 일 주말 예약자가 15명 이상이 되면 투어버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운영 예정이다. 전통문화 투어 버스는 하루에 총 2대가 운행하며 9시 출발하는 1호차는 전주 전북은행 한옥마을점 앞에서 아가페정원, 고스락, 미륵사지 투어를 마쳐 전주 풍남문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익산형 일자리 등 국내 식품산업 메카로서 지역 식품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농·특산제품 홍보전을 22일 개최했다. 정헌율 익산시장, 한병도·김수흥 국회의원, 김영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비롯해 부시장 이하 국소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미식’으로 잘 알려진 ㈜하림산업과 지역 명물로 익히 알려진 솜리치킨 등 약 14개의 기업이 홍보전에 참여했다. 이번 홍보전은 다양한 식품 가공제품에 대한 품질 우수성으로 한때 인산인해를 이루며 일부 품목은 조기 매진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부처예산안에 일부반영・미반영된 국가예산이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수흥·한병도 국회의원은 “오늘 농특산물 홍보전은 우리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며, “지역제품 홍보행사와 당정협희회 등 당·정 간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국회의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재)전북문화재연구원(단장 최완규)이 2023년 3월부터 6월까지 백제왕도 핵심유적인 익산 미륵산성 유적정비를 위한 성내 평탄지를 발굴조사 한 결과 백제시대로 추정되는 토루와 수차례 개축된 석축 저수조를 확인했다. 익산 미륵산성은 미륵사지의 배후에 있는 미륵산(해발 430.2m) 정상부와 동쪽 사면을 감싼 포곡식 산성으로 북쪽으로 낭산산성과 남동쪽의 선인봉산성과 당치산성, 동쪽으로 용화산성과 학현산성, 천호산성으로 연결되고 있어 멀리 논산, 부여, 완주, 전주, 김제 일원의 조망이 가능한 요충지라 할 수 있다. 미륵산성에 대한 발굴조사는 1990년을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이들 발굴조사를 통해 미륵산성의 문지(동문지, 남문지)와 옹성, 치성을 포함하여 건물지와 집수정 등이 조사되었는데 그 시기는 통일신라시대 이후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조사과정에서 백제시대 토기편이 다수 출토되었으나 이와 관련된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다. 삼국(백제)시대와...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2023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대규모 국제관광교류행사에 참여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제트래블마트’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올해 트래블마트에는 해외 바이어 220여 명 등 국내외 여행업계 610여 개사가 참여하여 바이어-셀러간 B2B 트래블마트와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시는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등 대표적인 역사관광자원 인프라와 대표축제인 서동축제,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알리며 익산의 매력을 홍보했다. 해외 바이어 B2B상담과 함께 홍보부스에서 방문의 해 관광 홍보영상 상영을 비롯한 관광지도, 홍보 리플릿 배포 등과 같은 관광 홍보활동을 펼치면서 알찬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는 서울관광재단 주최로 세계 관광시장 회복세에 발맞춰 국내·외 관광업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익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방향 설정 및 토대 구축을 위한 제1차 그린바이오 전문가 TF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과 산업의 바이오 소재 요구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중장기 발전방안이 제시되며 바이오 경제 사업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TF 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방안 수립을 위한 ‘익산 그린바이오 전문가 포럼’을 발족하고 정기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학술적 연구를 병행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견인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산업 선도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미 지난 2021년 전국 1호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유치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동물헬스케어클러스터 등 바이오산업 허브로 나아가기 위해 거점화를 추진 중이다. 바이오식품 및 농생명 분야를 특화하고 화학·에너지·의약·장비 등의 산업으...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도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역사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국내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지역의 핵심유적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까지 병행해 문화도시 익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국내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방침이다. 시는 세계유산과 백제왕도 핵심유적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각각 분산되어 있는 유적들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가 금마 일원에 들어선다. 198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3개동, 지상 2층 규모로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이곳은 백제왕도 핵심 유적들을 알릴 홍보관과 자료관, 고도통합지원센터, 방문객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유적에 대한 정보제공과 교육, 탐방 안내는 물론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제공 역할을 하며 문화도시 익산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제 무왕의 탄생설화에 언급되는 마룡지와 서동생가터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도 진행되고 있다. 194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서동생가를 재현하고 ...

지역화폐 익산다이로움의 충전인센티브 지급방식이 7월 1일부터 바뀐다. 충전 인센티브 방식을 충전 시 일괄 지급하는 선지급 형태로 변경한다. 행정안전부 지침을 반영해 충전인센티브 지급 구매도액을 월100만원에서 월 70만원으로 조정한다. 월 보유한도는 개인당 150만원으로 동일하다. 이번 변경은 골목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이용자 편리성 개선도 염두한 것으로 충전 인센티브가 캐시백(충전금 사용 시 지급방식)에서 선지급(충전 시 먼저 지급방식)으로 쌓이게 된다.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폰 사용자는 동일하게 농협 창구에 방문해 충전하면 된다. 충전혜택을 금액에 따라 50만 원까지는 10%, 50만 원 초과 70만 원까지는 5%의 인센티브를 충전과 함께 동시에 받게 된다. 따라서 50만 원 충전 시 55만 원(5만 원은 충전 인센티브)을, 70만원 충전 시 76만원을(50만원까지 5만원·50~70만원까지 1만원 충전 인센티브) 충전할 때 충전금과 함께 즉시 지급받게 된다. 인센티브와 별도로 ...

익산시(시장 정헌율) 전체 벼재배농가 70%가 스마트 모심기 농법을 도입해 연간 70억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기존 모심기 양을 대폭 줄이는 ‘벼 드문모심기’ 사업으로 일손부담을 덜고 농업경영비를 대폭 줄였다고 밝혔다. ‘드문모심기’는 모판의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심을 때 3.3㎥당 이앙포기수를 기존 80포기에서 50 ~ 60포기로 줄여 간격을 넓히고 벼 한 포기당 심는 모의 수도 기존 10 ~ 15본에서 3 ~ 5본 내외로 대폭 줄여 심는 재배기술이다. 모를 심는 간격과 한자리에 심는 모의 양을 대폭 줄여 기존 모내기 방식에 필요한 벼 육묘상자 수보다 50~70%까지 줄일 수 있다. 더욱이 노동력과 병해충은 경감되고 수확량은 큰 차이가 없어 시가 지난 2018년부터 스마트 농업기술로 드문모심기 도입 이후 재배면적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첫해 오산농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9곳이 참여해 전체 벼 재배면적의 70%에 해당하는 1만1천5백ha 규모 생산단지...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오는 14일 2035년 도시기본계획(안)’이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생활권별 중심지 기능 강화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익산을 중심으로 주변 도시와의 상생발전과 유기적 연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법정 최상위 공간계획인 ‘2035년 익산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미래와 장기적 발전방안을 담은 청사진을 발표했다. 중심지 체계와 생활권별 설정이 연계되는 도심기능 통합운영 등을 고려해 기존 1도심 1부도심에서 북부지역 중심 행정·주거 기능 함열읍과 산업·물류·관광 기능 금마·왕궁면을 새로운 부도심으로 1도심 2부도심 4지역중심 체계로 육성해나간다. 특히 익산을 중심으로 주변 도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새만금을 연계하는 동서간 신성장산업 발전축, 익산제3․4 일반산업단지 중심의 특화산업 발전축, 왕궁~금강 중심의 문화산업 발전축을 3대 축으로 연계체계를 구축한다. 생활권별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KTX 익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