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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장 정헌율)가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빠른 피해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긴급상황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돼 복구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빠른 피해현장 복구와 함께 시민피해가 누락없이 신속하게 조사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지원 받아 재정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피해 주민은 재난지원금 지원, 국세·지방세 납부예외, 공공요금 감면 등 18가지 혜택 외에도 건강보험, 전기, 통신, 도시가스 요금, 지방난방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을 추가적으로 지원 받는다. 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로 2차피해 차단에 위해 망성면 화산리에 현장 지휘소를 설치와 피해조사 접수반을 투입해 농지, 축사, 농기계, 주택, 도로, 하천, 문화재 등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현장 복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비가 그친 오늘 빠른 복구를 위해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소득 기준 없이 지역 내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전·산후 건강관리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금 40만 원을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로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는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익산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임신 24주 이상 및 분만 후 12개월 이내 여성이라면 소득기준 제한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배우자가 직업 상의 이유로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았다면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미혼모인 경우도 지원 대상자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432명이 총 1억7천2백8십만 원을 지원해 임산부 건강관리를 도왔다. 신청 임산부는 구비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보건소 보건지원과(063-859-4812) 또는 모자보건상담실(063-859-4855)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익산지역 주민들이 평균 329mm 기록적인 폭우로 긴급대피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안전하게 대피소로 임시거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식사와 후원물품들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침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운영한 총 23개소 대피소에는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단체, 기업, 기관 등에서 식사제공, 인력지원, 구호 물품 후원 등 온정의 손길이 쏟아졌다. 우선 긴급하게 임시주거시설 마련에 초등학교, 경로당 등에서는 적극적으로 장소를 지원했으며 개인승용차 30대가 투입돼 재해구호물자 배분과 긴급이송을 도왔다. 시 복지교육국 직원 120여명을 비롯해 함열의용소방대, 익산대대, 익산북부종합노인복지관 등 누적인원 300여 명이 임시거처 운영을 지원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침수로 물품배송 위험과 단시간내 긴급투입으로 급식 등 물품 확보가 곤란한 가운데 익산시자원봉사센터 밥차지원을 비롯해 함열읍의용소방대, 용안면부녀회, 함열읍 추어탕 달인 식당...

정헌율 익산시장은 17일 오전 긴급 호우피해대응회의를 열고 강력한 추가 침수피해 차단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본청과 29개 읍면동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현장행정을 강화하며 임시 대피시설을 통한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지난 16일 금강지류인 산북천 제방붕괴를 우려해 용안면 10개마을 주민 600여명에게 긴급대피명령을 발효하고 임시거처로 대피시켰다. 이는 대청댐방류랑 확대와 금강하굿둑 갑문 개방에 따라 금강 수위 상승으로 인한 제방 붕괴위험에 대비해 시민보호차원의 선제적 조치였다. 시는 앞서 14일 사전대피권고로 피해가 우려되는 춘포·함라·여산·웅포·황등·용안·용동·망성면과 동산·삼성동 등에 대피소를 꾸려 250여명에 이르는 주민들에게 긴급차량, 방역, 도시락, 응급구호세트 등을 신속히 지원했다. 현재 소강상태에 이르는 5개소 대피소는 해제되고 16일 오후 8시 기준 452명이 7개 지역 18개소 대피소에서 가구별 마련된 텐트에서 임시거주하고 있으며 18...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무왕릉으로 밝혀진 익산 쌍릉공원을 ‘익산 왕릉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백제시대 왕도로 위상을 정립하기로 했다. 왕릉원(王陵園)은 왕과 왕비의 무덤을 이르는 ‘왕릉’과 왕세자, 왕족 등의 무덤을 이르는 ‘원’의 합성어이다. 익산 쌍릉은 1917년 일본인에 의해 조사가 이루어진 이후 지난 2018년 100년 만에 쌍릉(대왕릉)의 정식 발굴조사가 진행돼 지금까지 많은 연구자들의 왕릉급이라는 막연한 추론에서 이제는 자연과학적 분석결과나 고분 구조의 분석을 통해 그 피장자가 무왕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익산 쌍릉은 문화재청의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 시행계획에 따라 2038년까지 토지매입, 학술조사, 경관 회복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문화재 보호구역까지 발굴조사를 확장해 추진 중으로 지난 2021년 발굴조사에서 무왕릉과 관련된 제의(祭儀)시설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지 2동이 확인되는 등 능의 영역이 확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익산 쌍릉의...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석재산업의 활성화 및 체험기회 제공을 위한 ‘석재문화 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체험관’은 석제품 전시 홍보관(황등면 석재단지길 10)내에 위치해 있으며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은 석재전시실과 석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장, 석재작품 제작을 지켜볼 수 있는 시연장 등이다. 또한 석제품 전시 홍보관에서는 익산 석재산업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소개하고 석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석재모형과 제품, 석재 발전사 등 전시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체험관은 이번 개관을 기념해 13일 석조각 기획전을 시작으로 나만의 도장만들기, 나는야 석공, 행복한 우리가족 그리기 등 다양한 돌새김·돌그림 체험프로그램 및 석조각 시연공연 등을 펼친다. 시는 ‘돌’이라는 재료의 특이성으로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석재문화 체험관’이 익산의 새...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장애인콜택시' 확대와 '아이사랑콜택시' 운영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도모하고 ‘행복콜버스(택시)’, ‘통학택시(버스)’ 등 농촌지역에 맞춤형 교통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우선 올해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에 장애인콜택시 5대를 추가도입했으며 연말까지 5대를 더 증차해 총 40대의 택시를 운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현재 임차택시 6대를 추가 운행하며 해마다 늘어나는 장애인콜택시 이용으로 대기 시간이 길어져 효율성이 악화되는 문제 해결에 나섰다. 시는 올해 40대의 장애인콜택시로 중증장애인 법정대수인 1대당 150명을 확보하고, 임차택시 6대를 지속 운영해 실제 1대당 128명으로 이동권 증진효과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현재 지역의 중증장애인 수는 총 5,866명이며 상반기 동안 1,860명이 총 3만4868건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했다. 이는 이용자당 1달에 평균 3번 택시를 이용한 셈이다. 임산부와 영유아, 농촌학생을 위한 맞...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컨소시엄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1년 차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은 전문대와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특화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와 지역 내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혁신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정부가 사업비 90%를 지원한다. 시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하이브) 사업’ 1차년도 평가 결과, 호남·제주권 컨소시엄(총 6곳)에서 최고등급(A)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년도 최고등급 달성으로 2차년도 사업비 20억원의 10%에 해당하는 인센티브가 부여돼 국비 1억8천만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시는 원광보건대학과 지역 특화분야(그린바이오 식품, 돌봄특화서비스)와 연계 정규교육과정, 성인학습자 및 중장년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을 지난 1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역화폐 익산다이로움 발행액이 1조4000억 원을 육박해 대규모 선순환 자금으로 지역에 풀리면서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익산다이로움 발행 누계액은 지난 6월 말 기준 1조3887억 원이다. 올해 6월말까지 발행액도 2,815억 원에 달해 조만간 1조4천억 원 돌파가 예고된다. 총 가입자수는 6월말 기준 222,107명으로 이는 시 전체인구 80%가 넘는 규모로 시민 물가안정 방패막이 돼줬다. 특히 최대 20% 다이로움 혜택을 유지하며 골목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선지급방식으로 변경했다. 시는 최대 10%의 인센티브를 충전할 때 추가적립금으로 먼저 지급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소비촉진지원금 최대10%는 그대로 유지해 최대 20% 혜택 지속으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지침을 반영해 충전인센티브 지급 구매액을 이달부터 월 100만 원에서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국토부‧전북도와 적극 협력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K푸드 중심지로 전북 미래 발전을 견인한다. 정헌율 시장은 5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원희룡 국토부장관, 김관영 도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이한준 LH사장,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규 국가산단 성공추진을 위한 현안회의에 참석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사업은 지난 3월 국토부가 식품산업을 국가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돼 완주군 수소특화산단과 함께 전북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시는 국토부, 전북도, 익산시, LH공사, 전북개발공사와 상생협약 체결로 K푸드산업의 혁신성장발판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부의 국가산단 조성 지원계획, 사업시행자인 LH공사의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국가산단 조성 추진계획,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육성계획이 발표돼 속도감 있...

K-푸드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가 익산에서 열려 식품산업의 메카로 대한민국 위상을 높여간다. 익산시와 NS홈쇼핑이 공동 주관하는 NS Cookfest가 ‘NS FoodFesta(푸드페스타)’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함열읍 다송리 하림 퍼스트키친(first kitchen) 일대에서 진행된다. 요리경연 본선 일반 진출자 70팀, 영셰프챌린지 20팀, 익산미식식당전 10팀으로 총 100팀(2인 1팀)이 요리경연에 참가한다. 이 밖에도 익산 볼거리, 맛거리, 즐길거리를 활용하여 미식투어, 홍보부스, 라이브스테이지,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있어 경연참가자와 일방 방문객이 색다른 행사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요리경연 서류접수는 오는 10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8월 14일 본선 진출자가 발표된다. 요리경연의 주제는‘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이며, 대상 상...

정헌율 익산시장은 “정부가 내년 사업 예산을 전면 재검토하며 재정 다이어트에 나섰다”며“우리 시 사업에 필요한 예산 반영을 위해 각 부서에서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3일 전했다. 본래 기재부는 각 부처에서 예산 요구안을 받아 8월 말이나 9월 초 정부안을 확정하고 국회로 보내왔으나 건전재정을 위해 각 부처가 제출한 예산 요구안을 전면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익산시는 사업별 효과성과 타당성을 입증하고 필요성을 적극 어필해 내년도 예산안에 누락되는 사업이 없도록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 시장은 이날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시의회 임시회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임시회는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 조례안, 동의안 등 안건 심사가 계획되어 있는 만큼, 주요 안건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충분한 자료 준비와 소신 있는 답변으로 대응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더불어 풍수해 및 폭염대비 안전대책 강화에도 힘쓸 것을 지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