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전라북도와 함께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로 전환을 기념해 8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전북의 국보·보물 산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백제왕궁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원광대학교박물관, 정읍시립박물관, 김제 금산사 성보박물관 6개 박물관이 연계 진행되며 ‘스탬프 투어’, ‘전북의 국보‧보물 골든벨’, ‘기획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스탬프 투어는 전라북도 내 지정된 6개의 박물관에 비치된 스탬프를 모두 찍어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정 개수(3개, 6개)를 찍으면 매월 선착순으로 전북의 국보‧보물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스탬프 투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 지식과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도전! 전북의 국보‧보물 골든벨’ 퀴즈대회도 열린다. 퀴즈대회는 10월중 백제왕궁박물관에서 진행되며 특집방송으로 전주MBC와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 대회의 참여는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고 프로그램북의 알림에 따라 인증하는 초등...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익산시 야간경제‧관광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빛의 도시 익산’으로 대한민국 야간관광 대표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한 익산역과 근현대문화자원,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 역사콘텐츠를 아우를 수 있는 야간관광 활성화 전략들이 제시됐다. 미륵사지·왕궁 등의 백제문화 관광지에 AR·홀로그램 등 최첨단 산업이 융복합된 익산만의 야간 문화콘텐츠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과 익산역 앞 문화예술의거리 구역과의 연계를 통해 야간관광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거리별, 시간대별 테마를 달리한 야간관광콘텐츠 및 야간관광과 관련된 교통 및 안전문제 등에 대해서도 최종 보고했다. 이와 함께 야간관광 여건 개선을 위해 상권 활성화, 맞춤형 안내서비스 제공, 편의시설 개선, 야간관광마케팅에 주력하고 연계사업 발굴과 관련된 제안들도 이뤄졌다. 시는 높은 예약률을 보이는 4대종교...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 요금 1개월분을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상수도 사용료와 함께 하수도사용료, 음식물 수수료, 물이용부담금까지 모두 100% 감면된다. 이번 조치로 5천여 피해가구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이 예상된다. 감면대상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된 피해시설 중 상수도를 사용하는 일반 가구 및 공공시설을 포함한 수용가와 대피시설 또는 임시거주 제공시설이 해당된다. 농축산물 피해인 경우는 소유자 또는 경작자의 익산 내 주거시설 사용료 요금이 감면된다. 감면기간은 올해 9월 고지분(7월 ~ 8월 사용분)이며 부과된 사용료(수수료) 요금의 100%를 감면하게 된다. NDMS 피해 확정 가구는 별도의 신청없이 일괄 감면된다. 다만 이재민 대피시설과 임시거주 제공시설은 해당학교장 또는 읍·면동·장 확인 공문을 제출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요금감면 조치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 조금이나...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호우피해 주민에게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세금 지원대책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뿐만 아니라 익산세무서에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국세도 납부유예 등 신속하게 지원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우선, 지방세 중 침수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 7월에 부과된 재산세 납부기한을 6개월간 징수유예한다. 자동차세는 집중호우로 멸실·파손된 경우에는 손해보험협회장이 발행하는 자동차 전부 손해증명서, 폐차장에서 발급하는 폐차인수증명서 등을 세무과에 제출하면 침수일로부터 자동차세를 면제받을 수 있고 대체 취득하는 자동차의 취득세와 등록면허세가 면제된다. 또한 파손·멸실된 건축물 말소등기와 신축·개축을 위한 건축허가의 등록면허세 및 대체취득 건축물의 취득세를 면제한다. 특히 호우피해 주민의 취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한 지방세는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연장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별도 신고 없이도 자체적으로 세제지원 ...

익산시(시장 정현율)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익산형 일자리 정책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난해 특별상에 이어 우수상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하는 행사이다. 시는 ‘대한민국 제1호 익산청년시청’, ‘취업박람회’ 정례화 등을 통해 연간 고용률을 2021년 30.1%(15,700명)에서 지난해 33.8%(17,200명)로 3.7%로 상승시켜 청년취업정책 실효성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익산형 일자리추진, 익산형 근로청년수당 등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과거 연간 3천여 명이 넘게 줄던 청년인구가 지난해는 약 900여 명으로 감소해 청년유출 저지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허전 익산부시장은 “이미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8월 2일부터 10일(6일 제외)까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여한 세계 청소년들에게 1400여년 전 백제 왕궁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세계문화유산인 왕궁리유적에서 백제왕궁 체험, 공연 등 ‘K-컬쳐의 새로운 역사문화’를 즐기기 위해 14개 시군 영외과정활동 중 가장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전 세계 청소년 6400여 명이 왕궁리유적을 찾아 ‘백제왕궁을 소개합니다’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사리장엄등 만들기, 백제의상을 입고 왕궁오층석탑 탑돌이 체험, 캘리그라피 전통부채 만들기, 스크래치 페이퍼, 백제왕궁 타투, 죽간 서신체험을 하며 백제왕궁박물관과 가상체험관을 관람한다. 익산시립예술단의 풍물공연도 관람하고 공연에서 선보인 전통악기인 사물놀이 악기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시는 그동안 K-컬쳐 역사가 한옥, 한복, 서울의 궁을 중심으로 소개됐다면 이번 세계잼버리 대회를 통해 외국 청소년들이 140...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피해현장에 주민들과 복구에 투입된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이 전국에서 쇄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시민, 사회단체와 전국 자치단체들이 앞장서 힘든 이웃들을 위로했다. 익산시 주민자지위원장협의회는 생수 1600개와 이온음료 1600개를 전달하고, 재경안산부천향우회에서는 컵라면 1056개를 보내왔다. 장애인정보문화협회에서는 세제 300개를 기탁했다. 적십자사에서는 캔커피 200개, 성인영양식 7320개와 음료 3000개를 기탁했다. 자매도시 경주시와 용산구청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전달했다. 경주시는 물 1만5천개와 사랑의 밥차를 지원하고, 용산구청에서는 세제 250개, 휴지 250개, 생수 1만1천200개를 기탁했다. 강북구청은 이온음료 1920개, 물 1920개, 빵 300개를 보내왔고 전북도청은 라면1288개, 생수 1200개, 이온음료 1296개, 과자 1620개 등을 제공했다. 민간기업들의 후원도 큰 힘이 됐다. BGF 봉동센터에...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농촌관광 확대를 위해 팸투어를 적극 펼쳐 7월 현재 기준 뉴욕 퀸즈 한인교포 단체 등 각계각층의 관광객 10만 7,505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농촌관광 자원 98개소를 토대로 맞춤형 농촌관광 여행상품 33코스를 개발·운영해 다양한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교육전문가와 10개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현장 포럼을 거치며 핵심 수요층의 농촌 관광 욕구를 파악해 마련한 세부 프로그램들 덕분이다. 주요 여행상품으로는 수은마을(딸기·메론 따기), 용머리 고을(토마토 팍시), 다송무지개매화마을(고구마 빵), 미륵산골(푸드 테라피 함박스테이크), 산들강웅포(블루베리 케익), 죽청마을 대파니힐링팜(두부 만들기), 함라두레마당(미인 떡볶이) 등이 농산물 수확과 체험으로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워줘 인기가 높다. 또한 동편백마을(천연 화장품), 풀빛향기 송정마을(천연 염색), 성당포구 금강체험관(바람개비 열차)등 다양...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이 지난 25일 ‘전라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및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발달장애인에게 세면․목욕 등 일상생활 돌봄과 식사 및 야간 돌봄을 24시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 대상은 만 6세 이상∼65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으로 보호자는 긴급상황별로 미리 정해진 일수에 따라 최대 7일까지 긴급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1일 이용료와 식비는 각 15,000원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된다. 신청은 이용 7일 전까지 전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070-5089-2150) 예약을 해야 하고, 긴급한 경우에는 전북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063-838-5200)로 접수할 수 있다. 창혜복지재단 김민진 이사장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긴급상황이나 쉼이 필요할 때 장애자녀...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중국 청소년과 가족 130명이 한중 문화체육 교류 및 관광을 목적으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륵사지 등을 비롯한 익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중국 특수목적관광(SIT) 관계자 팸투어 운영 후 실제 중국 현지 관광상품으로 이어진 결과다. 이번에 익산을 방문하는 중국 특수목적관광객은 26일 오후에 익산에 도착하여 고스락 등 익산의 핫플레이스를 관람하고 교류행사에 참가한다. 교류행사 이후 익산에서 숙박하고 다음 날 태권도 교류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익산에서의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틀간 숙박을 통해 체류관광지로서의 인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오전에 왕궁리유적지 등 익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이후 서울로 이동하여 다음 날 중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중국 특수목적관광객 교류행사는 내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전라북도와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지원하는 ‘전북시민대학 지정 시범사업’에 선정돼 도비보조금 4천 9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시민대학 지정 시범사업’은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본부 캠퍼스를 맡고 시군에 특성화된 캠퍼스를 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2개교와 컨소시엄을 추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10개 강좌를 시민에 제공한다. ‘전북시민대학의 교육과정’은 시민교육, 지역학(전북학) 등 필수과정과 ‘원광대학교 캠퍼스’디지털 리터러시외 3개 강좌, ‘원광보건대학교 캠퍼스’손끝이 아름다운 익산시민외 2개 강좌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에게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평생학습이 가능한 평생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전북형 학습공동체 기반 구축을 목표로 대학의 우수한 교수들을 통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평생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평...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에 따라 주민들의 피해 접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를 접수 받아 신고가 누락돼 지원에 제외되지 않도록 접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조그만한 피해라도 접수하고, 피해 여부 판단이 어렵거나 고민될 때는 우선 피해접수를 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익산시는 확정된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피해주민에 대해는 재난지원금, 국세 지방세 납부예외, 공공요금 감면 등 18가지 혜택 외에 특별재난지역은 건강보험, 전기, 통신, 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피해복구비는 피해조사 - 행전안전부의 검증 - 복구비 확정의 순으로 진행되며, 피해조사의 기간이 이달 31일까지로 정해져 있어, 피해 신고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