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권인 2등급을 달성했다. 완주군은 청렴헌장 규칙 제정, 민간위탁 기관 청렴실천 협약, 청렴다짐의 날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했으며, 이는 2년 연속 상위권 달성으로 이어졌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한 '제18기 완주군 중국어학교'가 4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료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HSK 응시 28명, 전북외국어고등학교 진학 1명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차기 과정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외국어 교육 지원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및 상담시스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완주군은 임시거주시설, 맞춤형 상담, 지자체관 운영 등 체계적인 정보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이 2026년 국가예산 5,620억 원을 확보하며 5년 연속 5,00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새 정부의 지출 구조조정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대응과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에 성공했으며, 신규 사업으로는 수소상용차 안전검사센터,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문화선도산단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및 수소산업 관련 사업 예산도 확보하여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주군이 최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완주군수배 상생화합 농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4개 농악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고산농악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지역 공동체 문화의 기반인 농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조림지, 어린나무,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완주군은 조림지 풀베기 적기 시행, 솎아베기 시 중·하층식생 존치 및 부산물 활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 황미선 관광두레 PD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관광두레 최우수 PD로 선정되며 지역 관광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 PD는 주민사업체 발굴, 지역 자원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 주민 협의체 구성 등 완주형 관광두레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으며, 주민 주도 관광의 모범 사례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완주군이 삼례읍 플로랄리아, 아이루카 안경 등 6곳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일상생활 서비스를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길 잃은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까지 총 62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가맹점을 확대하여 치매 안심 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청소년 150여 명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완주군 아동·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책 발전을 위한 교복·체육복 은행 운영, 청소년 홍보단 설치, 청소년 축제 정례화,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카드 제작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완주군이 2026년부터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둘째 자녀까지 양육비를 월 1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을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소를 둔 6~9세 둘째 이상 자녀이며, 연차별로 지원 연령이 확대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현재 지원받는 아동은 재신청이 필요 없다.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인 고령층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영양 관리, 구강 건강, 마음 건강 등 5회차로 구성된 '어르신 건강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일상 안전 강화와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완주군립 콩쥐팥쥐도서관이 올해 4,000여 명 참여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주민참여 전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북혁신도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작가 초청 특강, 지역작가 글쓰기 프로그램 등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운영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내년에도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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