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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숲 가꾸기 우수기관 선정
AI 요약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조림지, 어린나무,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완주군은 조림지 풀베기 적기 시행, 솎아베기 시 중·하층식생 존치 및 부산물 활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숲가꾸기 우수사례 발굴과 시・군 간 경쟁 유도 및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조림지, 어린나무,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조림지 가꾸기’는 조림 후 3년간 덩굴과 잡초 제거를 통해 조림목의 생장을 돕는 사업이며, ‘어린나무 가꾸기’는 조림 후 5~10년간 병든 나무와 유해수종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큰 나무 가꾸기’는 조림 후 15년이 지난 나무들을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통해 우량목 생육을 촉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숲 가꾸기사업이 완료된 895ha(조림지 가꾸기 824ha, 어린나무 가꾸기 31ha, 큰 나무 가꾸기 5ha, 공익림 가꾸기 35ha) 중 평가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 적기 시행, 작업 품질 등을 심사했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조림지 풀베기 적기 시행과 솎아베기 시 중・하층식생 존치와 부산물 활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경아 산림녹지과장은 “완주군은 경제림 육성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숲 가꾸기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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