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상위 그룹에 속하면서 인센티브로 3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하위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사업비 삭감을 단행한 이번 평가에서 인센티브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은 전북도가 14개 시군에 2015년부터 매년 10억원씩을 지원하며 관광체계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평가는 정성평가(40%)와 정량평가(60%)를 합산해 이뤄졌으며, 사업준비도와 관리운영 및 지속가능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등 9개 항목의 22개 지표를 만들어 세심한 평가를 진행했다. 정성평가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4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지면서 실효성과 공정성 있는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전북도는 사업비를 일률적으로 배분하다보니 시.군 추진의지가 미흡하거나 낮은 성과 등의 문제가 제기되자 건전한 경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위 4개 시군에 사업비 3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내걸었다. 또한 하위...

순창군(군구 황숙주)이 지난 2019년 3월 착수한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2월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에 순창군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순창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순창읍 일원 도로 및 상‧하수도(L=308.067㎞)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및 전산화하는 내용으로, 국비 12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0억원이 소요된다. 군은 지난해까지 순창읍의 도로, 상‧하수도 총 56.176㎞에 대한 조사‧탐사‧측량 등 DB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도로 54.778㎞, 상수 61.764㎞, 하수 135.319㎞ 등 총 251.891㎞에 대한 시설물 속성 조사 및 도시기준점 105점을 설치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량이 전체 사업의 가장 높은 비중(55%)을 차지하는 만큼 사업추진 및 마무리 작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지난 3월 개관한 순창 푸드사이언스관에 어린이 동반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발효테마파크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순창군(군수 황숙주)은 고추장마을 일원에 내년 상반기 공식 개장을 목표로 발효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다. 고추장과 된장 등 장류의 고장으로 알려진 순창군이 장의 원천 기술인 발효를 관광과 접목시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한 테마파크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 발효테마파크의 첫 번째 주자인 푸드사이언스관은 개관 초기 월 3천명대의 관광객이 방문했지만 방문 이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개관 두 번째 달인 5월에는 6,000명을 넘어섰다. 여름 휴가철인 8월에는 입장객 만 명을 돌파하며 순창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방문객이 증가한 요인은 무엇보다 전시공간과 체험공간을 어린이를 주 타겟으로 삼아 기획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디지털 승마체험, 3D 푸드프린터, 음식 VR,...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지난 27일 올해 ‘K-웰니스 도시’에 도내 1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웰니스 도시’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임을 민간 대표 웰니스 단체인 웰니스협회가 인증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인증 사업은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중단된 이후 올해 재개된 것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현재의 웰니스 관련 인프라와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의 웰니스산업 육성의지를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전국 지자체의 웰니스산업 육성 의지 및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의 심사로 진행됐으며, 순창군은 ‘K-웰니스 도시’의 16개의 특화분야 중 힐링·명상 분야에 선정됐다. 순창군은 앞으로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라는 권위를 가지며, 웰니스협회에서‘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K-웰니스 데이’ 및 세계웰니스대회 등 국내외 전시회 및 컨퍼런스 개최 시 우선 홍보되는 특전을 얻게 됐다. 이와 관련 지난 2...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치유와 휴식을 위해 구축한 쉴랜드 내 황토방갈로를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3일부터 민간에 본격 개방한다. 쉴랜드 산기슭을 따라 아름드리 들어선 황토방갈로는 1단지 7동과 2단지 8동 등 총 15동으로, 4명까지 수용가능한 A형 11객실(30.24㎡)과 6명까지 수용가능한 B형 4객실(38.16㎡)로 구성돼 있다. 방갈로 안에는 에어컨, TV,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취사·조리기구 등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다. 이용요금은 성수기(5~10월) 기준 평일엔 A형 12만원‧B형 13만원, 주말엔 A형 14만원‧B형 15만원이다. 또한, 비수기의 경우 평일엔 A형 7만원‧B형 8만원, 주말엔 A형 9만원·B형 10만원이며, 순창군민은 비수기에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쉴랜드가 전국적인 교육·연수의 공간이다 보니 숙박교육생 우선으로 운영되며, 비어있는 방갈로에 한해 일반인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용 예약은 쉴랜드 방갈로 전용 홈페이지(ww...

순창군 적성면에서 양만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이수산(대표 이정)이 장어 2,500kg(국내시가 1억원)을 동남아시아의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달 20일 부산항에서 선적돼 수출길에 오를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소비둔화를 만회하는 한편 외화를 획득하는 일거양득의 쾌거를 이룬 것. 전이수산은 양질의 장어를 길러내기 위해 항생제 투여를 줄이고, 순창에서 생산되는‘순창메주’를 사료로 활용해 장어의 육질이나 식감이 크게 향상되는 결과를 보여 국내 식도락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조리 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장어를 초벌구이하고 진공포장과 소스를 넣어 함께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이 바로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이수산은 이달 말레이시아에 수출할 선적분 외에도 미국내 교포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LA지역과도 이미 계약(1,000kg)이 성사되어 다음달 선적을 위해 출하준비중이며 더 넓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

지난 3일 전북 순창 중앙초등학교 1학년 여지원(8) 학생이 옥천골미술관에 전시된 자신의 그림인‘행복한 괴물’ 앞에서 환하게 웃어보였다. 옥천골미술관에는 옥천골미술관 영재아동미술아카데미와 청소년 미술아카데미 수강생 25명이 그린 그림과 입체작품 등 1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순창군이 오는 15일까지 옥천골미술관에서 ‘꿈을 그리는 순창의 미래화가 그림展’을 기획하면서 전시하게 된 것.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도 옥천골미술관을 방문해 전시회를 둘러보며 미술관에 모인 미래의 어린 화가들을 격려했다. 여지원 학생은 당당하게 황 군수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설명하기도 했다. 황숙주 군수는 “코로나19로 아이들이 과거처럼 행복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는 없지만 이렇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아이들이 기존에 누리던...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순창군이 섬진강 카누에 이어 대표 항공레저스포츠인 동력 패러글라이딩까지 액티비티를 다양화하며 섬진강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순창군(군수 황숙주)은 천혜의 자연환경이 뛰어난 섬진강을 활용해 카누와 채계산 출렁다리, 용궐산 하늘길에 이어 대표 항공레포츠인 동력 패러글라이딩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6일 ㈜무빙트립(대표 신현오)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유명 유튜브 채널에도 홍보에 나서는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이달 말 운영을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나 전국적으로 델타 바이러스 확산세가 거세져 다음 달부터 운영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동력 패러글라이딩은 기존 패러글라이딩에 동력장치를 결합한 것으로 항공기에 부착된 모터에서 동력을 얻어 일반 비행기처럼 지상에서 바로 떠오르며 상공에서 15~30분가량 비행한다. 특히 두 발로 동력을 얻어 하늘로 날아오르는 기존 패러글라이딩과 다르게 지상에서 모터의 동...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지난 6일 관광객에게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무빙트립(대표 신현오)과 경량항공기 항공레저스포츠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남섭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무빙트립 신현오 대표와 김설화 팀장,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량항공기 항공레저스포츠 운영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것으로, 양 측은 항공레저스포츠 운영을 위한 이착륙장 부지사용 협조와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여행객 모집 등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창에서도 경량항공기를 타볼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며, 순창군 유등 체육공원 일원이 이착륙 지점으로 예상된다. 기존 순창에서 즐길 수 있었던 체험형 액티비티인 승마, 카누, 서바이벌 등에 새롭게 체험거리가 추가되어 순창군이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량항공기 항공레저스포츠는 장애, 비장애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전라북도가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을 확정한 가운데 순창군이 내달 5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순창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10만원씩을 받을 수 있다. 재난지원금은 카드당 10만원씩을 쓸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가족 구성원 수에 맞게 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만약 세대주를 포함해 가구 구성원이 3명이면 3장, 4명이면 4장 등을 받으면 된다. 군은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을별 신청일자를 달리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사전에 이장회의나 유선으로 각 이장들에게 마을별 신청일자를 고지한 만큼 군민들은 사전에 이장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군은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하고 단기간 근로자를 사역하는 등 많은 군민들이 빠른 시일내에 카드를 수령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이 등록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전북도내 친환경농업 면적 1위를 자랑하는 순창군이 이번에는 제초제 없는 마을을 육성하겠다고 나서 화제다. 순창군(군수 황숙주)은 매년 제초제 사용으로 인한 논ㆍ밭두렁이 유실되거나 매몰되는 것을 방지하고, 친환경농업의 기본인 땅 살리기에 앞장서고자 제초제 없는 마을을 육성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으로 지난 3월 각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사업위치와 면적, 집단화 정도 등을 평가해 적성면 대산마을 등 7곳을 선정했다. ‘제초제 없는 마을 육성사업’은 논ㆍ밭이 최소 5ha이상 들녘별로 집단화되고, 10농가 이상 참여농가를 단지로 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연 2~3회 이상 논ㆍ밭두렁에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인력 및 예취기를 사용하여 제초작업을 실시하면 된다. 군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인력을 동원해 제초작업을 하는 마을에는 인건비 명목으로 마을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오랜 장마기간 동안 논ㆍ밭두렁이 잦은 제초제 사용으로 무너져 농가의 수확량 ...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지난 21일 순창읍 복실리 과학영농실증포에서 순창산 커피의 올해 첫 수확을 알렸다. 이날 과학영농실증포에 모인 관계자 5명은 커피나무에 열린 열매를 비지땀을 흘려가며 하나씩 정성스럽게 땄다. 이날 수확한 커피원두는 전량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 보내져 커피 가공품 개발에 쓰여질 계획이다. 이날 수확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매주 수확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16년 기후변화에 대비해 현대인의 기호성을 반영한 커피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창산 커피 수확을 시작했다. 현재 과학영농실증포에서는 커피 중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아라비카종인 ‘크리스탈 마운틴’과 ‘만델리’ 품종이 각각 200주와 130주가 재배되고 있다. 군은 ‘크리스탈 마운틴’과 ‘만델리’ 품종을 각각 화분과 토경에서 재배하면서 지역적응성을 검증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커피재배의 기술력을 높이고자 커피 발아시험을 진행해 추계 원예학회지에 관련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다. 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