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군

순창군 적성면, 전이수산 장어 수출 판로 개척 쾌거

AI 요약순창군 적성면에서 양만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이수산(대표 이정)이 장어 2,500kg(국내시가 1억원)을 동남아시아의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달 20일 부산항에서 선적돼 수출길에 오를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소비둔화를 만회하는 한편 외화를 획득하는 일거양득의 쾌거를 이룬 것. 전이수산은 양질의 장어를 길러내기 위해 항생제 투여...

순창군 적성면, 전이수산 장어 수출 판로 개척 쾌거
순창군 적성면에서 양만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이수산(대표 이정)이 장어 2,500kg(국내시가 1억원)을 동남아시아의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달 20일 부산항에서 선적돼 수출길에 오를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소비둔화를 만회하는 한편 외화를 획득하는 일거양득의 쾌거를 이룬 것. 전이수산은 양질의 장어를 길러내기 위해 항생제 투여를 줄이고, 순창에서 생산되는‘순창메주’를 사료로 활용해 장어의 육질이나 식감이 크게 향상되는 결과를 보여 국내 식도락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조리 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장어를 초벌구이하고 진공포장과 소스를 넣어 함께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이 바로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이수산은 이달 말레이시아에 수출할 선적분 외에도 미국내 교포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LA지역과도 이미 계약(1,000kg)이 성사되어 다음달 선적을 위해 출하준비중이며 더 넓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정 대표는“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순창메주장어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복식 적성면장은“그동안 양질의 장어를 생산하고 있었음에도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소비가 침체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해외시장을 스스로 개척한 전이수산의 장어 수출물량이 앞으로도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북순창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