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 관계인구를 늘리고자 추진한 ‘농촌사랑 동행순창’프로젝트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전주 대자인병원은 협약을 통해 의료봉사와 직원 가족들의 순창 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하였고, 광주아파트 연합회는 팸투어, 예수병원은 간호사 수련회를 순창에서 개최하는 등 다양한 단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사랑 동행순창’은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0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 완료했으며, 35개 단체 1,100명의 도농교류 행사를 지원했다. 이와 같이 도농교류 협약 단체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의 목적으로 잠시 머무는 체류인구를 뜻하는 ‘생활인구’ 또는 ‘관계인구’ 증대 효과가 나타나 지역에 활력이 불어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대구아파트 연합회 협약체결 및 팸투어를 시작으로 경남, 부산, 울산 아파트연합회와의 사업설명회 및 협약 체결을 통해 영호남 지역교류를 확대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순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군민소통혁신추진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의 주재 아래 추진단원 15명이 참석한 이번 정기회의에선 ‘순창군의 인구소멸 대응 방안’과‘농업소득 향상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참석한 추진단원들은 생활 속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군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순창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창군 군민소통혁신추진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해 주는 가교 역할 수행을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순창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으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지역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며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행정의 역할이 미치지 못하는 각...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잠정 중단했던 하늘길 통행을 재개하고,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534m로 운영되던 하늘길을 비룡정 암자까지 562m를 연장해 총길이 1,096m에 달하는 웅장한 잔도(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등산객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재개장과 동시에 용궐산 관리의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입장료를 징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장료는 4천 원이며, 이 중 2천원을 순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어 관광객들이 순창에서 돈을 쓰고 가는 구조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포장재를 도입하여 탐방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용궐산 암석의 낙석 위험성에 대한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보강하는 등 탐방객의 안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팔덕면 청계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청계마을 진입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팔덕면 청계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도로 800m, 교량 1개소, 배수통관 4개소를 설치했다. 주민들은 마을 진입도로의 차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사고 우려가 높아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통식에서 청계마을 박승호 이장은 “94년도 이후 30여 년 동안 마을의 염원을 풀었다”며 순창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청계마을 진입로 개통을 통해 그간 도로 이용객들이 겪었던 통행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교통 안전성 향상 및 지역의 관광산업과 밀접히 연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관내·관외·요양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사례관리를 강화해 의료급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키로 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의료급여수급자의 다빈도 또는 장기입원자에 대한 의료특성을 분석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 유도, 의료급여 비용의 적정 집행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 결과, 장기입원 사유가 식사문제 해결, 주거 없음, 돌봐줄 사람이 없어 환자나 보호자가 요구한 장기입원인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시설 입소 등 자원 연계를 통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울 예정이다. 군은 조사를 통해 장기입원자의 합리적인 입원 치료 유도와 부적정 입원 대상자가 있을 경우 재가 서비스와 시설입소 등 지역자원을 연계해 진료비 감소와 의료비용 재정 안정화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요양병원 장기입원사례관리 ...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지난 16일 관내 건축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빈집정비사업 추진 시 건축법상 제출해야 하는 건축물 해체계획서 검토비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 해체 신고 시 건축사(또는 기술사)가 해체계획서를 검토하도록 건축물관리법이 개정되면서 군민들의 부담이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군민들의 비용절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관내 건축사와 지속적으로 논의한 결과 올해 빈집정비사업 정비 대상자인 177명의 군민에 대해서는 건축물 해체계획서 검토비를 건축사에서 전액 면제해 주기로 했다. 해체계획서 검토비는 정해진 금액은 따로 없지만 동당 50~80만원 사이로, 평균 60만원으로 계산했을 때 약 1억원 상당의 군민의 비용을 해소한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좋은 취지로 함께해 준 관내 건축사들의 노고에 대해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귀농·...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7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1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창군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은 대학생들이 방학기간동안 행정 업무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모집인원 19명 중 3명은 저소득층 학생을 우선선발하고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할 계획이다. 단, 행정인턴 기참여자, 대학원생, 사이버대, 방송통신대, 평생교육원생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하는 청년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6월 21일부터 6월 29일까지 군청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 방문 접수 또는 우편과 E-mail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군청 본청 및 사업소, 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7....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100대 중점관리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별로 자체 설정한 단기목표와 장기목표를 함께 제시하며, 각 부서가 행정 성과 달성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은 물론, 연중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성과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행정을 강조하는 자리로 거듭났다. 아울러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치열하게 추진해 온 아동행복수당을 비롯한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정책, 마을택시 확대 등 대중교통체계 개편, 축산 악취저감 청정순창 실현 등 생활밀착형 현안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순창군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경천․양지천 수변개발사업, 서부권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전원마을 500호 조성 등 지역의 청사진을 그리는 대규모 사업을 단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사활을 걸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군은 100대 핵심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며, 사업별...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국가 공간정보 통일성을 위해 지적공부 측량기준이 되는 기준 좌표를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사업은 기존 지역측지계로 등록된 경계점좌표등록부 필지를 변환성과 정비 후 세계측지계로 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현재 사용중인 지역측지계는 일본 지형에 적합하도록 설정되어 국제 표준좌표와 비교했을 때 남동향방향으로 약 365m 편차가 발생해 항공사진, 네비게이션 등 다방면에서 제약이 뒷따랐다. 이에 군은 2022년 교성지구 등 20개지구 3,893필지를 완료하고 올 연말까지 가남지구 등 40개지구 7,377필지의 좌표변환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창군 관계자는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이 완료되면 지적공부의 일제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게 되고 세계 공통의 표준화된 좌표체계 사용으로 지적측량의 정확성 확보 및 각종 공간정보와의 융복합을 통해 고품질의 토지관련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크게...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에게 1학기당 200만 원, 1년 400만 원, 4년간 총 1,6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군은 사업 시행 첫해인 올해에 한해서 1년 이상 주소지 기준이 미충족한 대학생 본인이 사업 공고일인 4월 28일까지 주소지가 순창군에 있으면 지원 대상이 되도록 기준을 완화했으며, 또한 순창에 귀농·귀촌한 자가 관외 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학에 입학한 자녀가 있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하는 등 정주인구 증대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대학생 자녀가 3명인 김씨는 “자녀 3명을 대학에 보내는데 둘이 벌어서 감당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이와 같은 지원이 타 시군에도 많이 알려져 다른 지역 가정들이 우리군에 전입와 다같이 혜택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에 지원되는 ‘대학생 생활지원금’은 학부모님들의 교...

순창군(군수 최영일)의 순창농요금과들소리 현장공연이 지난 11일 성황리에 열렸다.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4호 경남 고성농요와 경북 무형문화재 제27호 구미 발갱이들소리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충남 홍성 결성농요와 경북 예천 통명농요 등 전국 각지 농요가 재연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 외에도 김제 애밋들노래, 금과 아미농악, 민요, 난타, 취타대,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면서 흥겨움을 더했다. 금과들소리 공연은 넓은 벌판을 배경으로 힘든 농사일을 품앗이로 극복하면서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조상들의 마음을 소리로 표현한 농요로 음계와 선법이 판소리의 우조 및 계면조와 일치하는 것이 다른 지역 농요와의 차이점인 것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농요 부문에서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됐다. 아울러, 지난 2017년에 예능 보유자 이정호씨가 별세한 후 김봉호 회장과 윤영백 이수자를 비롯한 50여 명의 보존회원들이 그 뒤를 이어 보존 전승해 ...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9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군은 지난 1월부터 공모 신청을 준비해 주민설명회 실시, 추진위원회 구성, 사업설명회 개최, 선진지 견학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다한 결과 유등면 외이와 적성면 임동 2개마을이 동시에 최종 새뜰마을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유등 외이마을은 방치된 공폐가가 11호, 슬레이트 비율이 82.9%,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5.7%이며 적성면 임동마을 역시 공폐가가 6호, 슬레이트 비율이 65.9%,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6.3%에 이르는 등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마을이다. 이에 군은 선정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유등 외이마을 사업비 약20억, 적성면 임동마을에 사업비 약19억을 투입해 기반시설정비, 주택정비, 마을 환경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