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순창군
순창군,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급 완료
AI 요약순창군(군수 최영일)은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에게 1학기당 200만 원, 1년 400만 원, 4년간 총 1,6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군은 사업 시행 첫해인 올해에 한해서 1년 이상 주소지 기준이 미충족한 대학생 본인이 사업 공고일인 4월 28일...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에게 1학기당 200만 원, 1년 400만 원, 4년간 총 1,6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군은 사업 시행 첫해인 올해에 한해서 1년 이상 주소지 기준이 미충족한 대학생 본인이 사업 공고일인 4월 28일까지 주소지가 순창군에 있으면 지원 대상이 되도록 기준을 완화했으며, 또한 순창에 귀농·귀촌한 자가 관외 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학에 입학한 자녀가 있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하는 등 정주인구 증대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대학생 자녀가 3명인 김씨는 “자녀 3명을 대학에 보내는데 둘이 벌어서 감당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이와 같은 지원이 타 시군에도 많이 알려져 다른 지역 가정들이 우리군에 전입와 다같이 혜택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에 지원되는 ‘대학생 생활지원금’은 학부모님들의 교육비를 덜어드리고 학생들은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순창‘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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