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전북 최초로 '군민행복 통일열차'를 운행해 군민 369명이 임진강역으로 향했다. 이번 행사는 통일 염원을 담아 DMZ 일원을 둘러보며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행사가 군민화합과 평화통일을 향한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군이 86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하수관로를 전면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섬진강 수질을 보호한다.

순창군이 군민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완료 시 수돗물 공급능력이 크게 증가해 8천여 세대에 안정적인 수돗물이 공급될 예정이다.

순창군 귀농귀촌협의회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의 소통을 위해 '귀농귀촌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고, 협의회 회장과 군수는 귀농귀촌인 지원 정책을 강조했다.

순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 행사에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적극 참여했다. 특히, 충무훈련에 참여했던 7733부대 3대대 군인들이 훈련 직후 헌혈 행사장을 찾아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순창군 관계자는 "공무원, 군장병,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지속적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분기별로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개최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헌혈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순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앞에서 2024년 충무훈련 전시 긴급채혈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순창군청, 7733부대 3대대, 순창경찰서, 순창소방서, 전북혈액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다수의 중상자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신속한 채혈반 편성, 채혈명령서 발부, 채혈 실시 등이 이뤄졌다. 특히 불순분자의 채혈 차량 탈취 시도에 대응하는 모의 작전도 함께 진행됐다. 7733부대 3대대는 기동대를 운용해 테러 진압 작전을 수행하고, 순창경찰서는 채혈 버스 경비와 현장 통제를, 순창소방서는 부상자 응급처치와 후송을 맡았다. 보건의료원은 채혈반을 편성해 채혈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개발한 프리미엄 신바이오틱스 제품 '프로바이오틱스 레드'가 출시됐다. 이 제품은 전통발효식품에서 분리한 우수한 토착 유산균 3종과 6년근 홍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혁신적인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핵심 경쟁력은 특허 등록된 3종의 프리미엄 식물성 유산균에 있다. 이 유산균들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을 맞추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하고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또한 인체 면역체계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6년근 홍삼분말과 프리바이오틱스의 대표 소재인 올리고당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유산균의 생존율과 증식률을 극대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프로바이오틱스 레드는 순창의 전통 발효기술과 현대 과학이 만나 탄생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올해 10월 개관한 유용미생물은행과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를 중심으로 전통 발효미생물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의 새...

순창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수익금 435만원과 폐건전지 1,000개를 기탁했다. 유영갑(68세)과 임점락(74세) 어르신은 최영일 군수에게 자원순환단에서 폐페트병 가공·판매로 얻은 331만원과 시니어클럽에서 순창장류축제에서 국화빵 판매로 얻은 103만원을 전달했다. 최영일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 환경 개선과 탄소저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식 전문점 '중전'의 장운용 대표는 관내 저소득가정에 백미 100포(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장 대표는 개업 당시 받은 쌀화환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전량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영일 군수는 장운용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창군은 7월 1일 기준으로 1,21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확정했다. 이는 토지특성조사와 지가산정,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것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 부담금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군은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해 결정된 땅값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의신청은 정부24 온라인 접수,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민원과, 팩스(063-650-1429)로 가능하다. 기한 내 접수된 이의신청 대상 필지는 재검증과 심의를 거쳐 12월 20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순창군은 올해 공익형 2,085명, 사회서비스형 718명, 시장형 100명 등 총 2,93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원순환단과 같은 환경 분야 일자리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열린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표인 유영갑(68세)과 임점락(74세) 어르신이 최영일 군수에게 435만원의 수익금과 건전지 1,000개를 기탁했다. 이 수익금은 자원순환단이 폐페트병을 가공·판매해 얻은 331만원과 시니어클럽이 순창장류축제에서 국화빵을 판매한 수익금 103만원으로 구성됐다. 최영일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 환경을 깨끗이 가꾸고 탄소저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이 전국의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는 우수 지자체에게 주어지는 'K-웰니스 도시' 선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재인증을 획득했다. 순창군은 2021년 전북 최초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한번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웰니스 산업 발전을 위한 확고한 의지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순창군의 대표 웰니스 시설인 쉴랜드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순창군은 향후 3년 동안 전라북도의 대표 웰니스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앞으로도 쉴랜드를 중심으로 한 순창만의 특색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치유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청국장 DIY 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키트는 순창의 토착 청국장균과 지역에서 재배한 콩을 주 원료로 제작됐으며, 소비자가 직접 집에서 청국장을 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번 '청국장 DIY 키트' 개발은 순창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와 전북대 식품공학과 김광표 교수의 공동연구 성과로, 나토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청국장 균주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균주는 순창 지역의 토착 미생물인 고초균으로, 냄새가 적고 기능성 점질물인 감마피지에이(γ-PGA)를 다량 생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키트는 완전 멸균한 순창콩과 순창청국장균(분말)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한데, 순창콩에 순창청국장균을 혼합한 후 따뜻한 곳(35-45℃)에 하루(24시간) 정도 놓아두면 청국장이 발효된다. 특히, 소비자가 콩을 직접 구입하고 삶는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도록 멸균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