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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겨울철 해상 기상 악화에 대비해 격포항 연안 여객선 2척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항해, 기관, 통신, 구명설비 등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종사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았다.

부안군이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2일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퇴비 주기,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펼쳤다.

부안군 부안읍 낭주골 안전협의체가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2025년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위험지역 예찰, 전기·가스 안전점검, 재난대응 등 분과별 계획을 구체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차량 증가로 인한 주거·상가 밀집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설문조사에서 확인된 높은 수요에 따라, 군은 돌팍거리 주차장 완공에 이어 장수사우나 부지, 물의 거리 등에도 수요 맞춤형 주차장을 조성하며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인프라 구축과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부안군이 11일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및 제24회 부안농업인 대동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부안군 16개 농업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풍년을 기원했으며, 추수감사제, 우수농업인 표창,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부안의 미래 농업을 함께 이끌어 가자고 강조했다.

부안군 줄포면에서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우워니축제'가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화음식 품평회, 업사이클링 등 ESG 실천 프로그램,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전북 부안군의 로컬푸드 이커머스 사업이 2021년 시작 이후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군은 쿠팡 등 10여 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노인·청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향후 마케팅 확대를 통해 전국적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안상권활성화추진단이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8개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부안나드리 온라인 라이브 판매'를 진행하며, 15일에는 '겨울팥죽×동행축제'를 열어 팥죽을 1,000원에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상수도 전환사업에 선정돼 총 6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위도에서 식도까지 1.5km 해저에 상수도관을 매설하는 것으로, 잦은 파손으로 불편을 겪던 식도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여 물 복지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어업인의 해상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 보호를 위해 격포항에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캠페인에 참여한 어업인 196명에게 구명조끼 446벌을 배부하고, 올바른 착용법과 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방문해 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 군수는 올해 잦은 강우와 병해로 수확량이 감소한 농가의 어려움을 위로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한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공정한 검사와 수매 현장의 작업자 안전을 강조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부안군은 올해 12월까지 총 1만 3355톤의 공공비축미를 매입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간부회의에서 농촌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속·정확한 행정 소통체계 강화, 동절기 가축 질병 예방, 연말 예산의 차질 없는 집행 등 4대 주요 현안에 대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