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부안군은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을 찾는 여름철 관광객 및 어린이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생태공원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 해수풀장을 7월 6일 개장했다. 어린이 해수풀장 운영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매주 월요일은 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이용요금은 중학생 이하는 3천원, 고등학생 이상 및 성인은 1천원으로 저렴하다. 어린이 해수풀장은 깨끗한 지하 해수를 사용하여 에어풀장 2개, 수상미끄럼틀 2개의 시설을 갖추고,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샤워장, 정자, 평상 등을 갖추었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간호조무사,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였다. 부안군 신경철 해양수산과장은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은 물놀이장 뿐만 아니라 생태보트, 카약, 삼색소금, 해양생물표본전시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며, 캠핑장, 마루아라하우스(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도 운영하고 있어 올 여...

전라북도 부안군은 2018년도 수산자원조성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6월 29일 수산자원 증대 및 회복을 위해 부안군 임수도 해역에 조피볼락 치어(일명 우럭) 47만 8400미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다수가 참석해 민·관이 하나돼 풍요로운 바다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어업인은 ‘우리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수산자원의 남획, 치어포획 금지, 불법어업 근절 등 수산자원 보호를 다짐했다. 부안군 연안해역의 감소하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해면어종 6종(넙치, 감성돔, 조피볼락, 쥐치, 꽃게, 해삼)과 내수면어종 3종(동자개, 붕어, 미꾸라지) 등 총 250만미를 방류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어장의 환경변화 및 수산자원의 남획, 불법어업 등 수산자원의 급감으로 어업소득은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수산종자 방류사업과 바다목장사업을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

권익현 부안군수는 3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조속한 복구를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날 변산면 고사․마포뜰과 격포배수갑문 등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또 진서면 석포삼거리와 석포방조제, 보안면 신활비닐하우스, 냉정뜰 등을 차례로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와 함께 행안면 신기뜰, 상서면 장전뜰, 줄포면 대동뜰, 주산면 소주뜰, 백산면 죽림공작뜰, 부안읍 내요뜰 등을 잇따라 찾아 추가 피해가 없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며 “각 읍면별로 피해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조속하게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부안군 보안면은 지난 28일 군민디자인단인 '옹기종기문화랩 추진단' 회의를 면사무소에서 갖고 ‘청자로드 조성사업’의 일환인 안내판 설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옹기종기문화랩 추진단은 내고장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 스토리텔링 및 홍보 등 면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개선해나가고자 면민, 공무원,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군민디자인단이다. 이 날 추진단은 우동리를 중심으로 직접 현장 발굴한 5개의 역사·문화 산책로 곳곳에 설치할 방향안내판과 종합안내판의 위치와 추진방향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산책로 방향 표지가 미흡한 곳에는 추가 안내판을 설치하고, 기존 낡고 노후 되어 미관상 좋지 않은 것은 새로 교체하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또한 안내판에 등반거리, 소요시간 등을 포함시켜 탐방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문화산책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새롭게 정비할 것이다. 이치환 추진단 대표은 “우리 지역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산책로를 만들고 더 나아가 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고 (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한 2018년 전통식품 품질인증 역량강화 워크숍이 지난 25일 부안군 변산면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인증 취득 사후관리 교육, 경영기초 교육, 소규모 HACCP 교육, 전통식품 판로 개척 교육 등 전통식품 품질인증 취득업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26일에는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단지 등 선진지를 견학하며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통식품 품질인증은 정부가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우수한 전통식품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제도로 지난 1992년 도입됐다. 현재 한과류·메주·청국장·매실농축액·들기름 등 83개 품목에 대한 표준규격이 마련돼 있으며 부안군은 초록아리울 영농조합법인과 ㈜삼보식품 등 2개 업체가 4개 품목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통식품 품질인증 업체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되는...

부안군은 지난 20일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관내 농가 90여명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상이변 등 예측이 불가능한 자연재해로 많은 농가들의 농작물 피해가 증가되고 있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농가별 자연재해 피해복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NH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본부 김영식 차장을 초빙해 보험 가입기간, 가입자격 및 가입품종, 개선된 보험 상품 안내, 보험금 지급 사례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은 정부 및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80%를 지원해 농가는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보장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제도는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적극적인 예방대책으로 농가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불가피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과 피해복...

부안지역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 가맹점이 총 11곳으로 확대됐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최근 관내 관광지 3개소와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 가맹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규 가맹점은 내소사, 청자박물관 4D체험, 휘목미술관이며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전북투어패스를 구매한 관광객은 해당 시설을 카드 한 장으로 모두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11개의 자유이용시설 가맹점과 260개의 특별할인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북투어패스 카드 한 장으로 11개의 자유이용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특별할인가맹점 중 10곳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투어패스를 이용해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 및 특별할인가맹점 신규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부안군(군수 김종규)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본격적인 맥류(보리, 밀) 수확철을 맞아 수확요령과 보관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보리 출수기에는 예년보다 잦은 비와 높은 습도로 붉은곰팡이병이 많이 발생돼 수량감소는 물론 이병된 곡물을 식용으로 이용시 구토, 복통 등의 여러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곰팡이 독소가 포함돼 있어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붉은곰팡이병에 걸려 이병률이 높은 맥류포장을 수확하고 건조할 때는 풍속을 최대로 해 이병립을 제거해야 한다. 또 수확 즉시 건조를 실시하고 수분함량은 겉보리·쌀보리는 14%, 맥주보리 13%, 밀은 12% 이하로 해 적정한 온도(15℃)와 습도(65% 이하)로 맞춘 저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확산을 막을 수 있으며 부득이 상온에 저장할 때는 6개월을 넘기지 않아야 된다. 붉은곰팡이병에 감염된 포장에서 수확된 종자를 종자로 사용하고자 할 때는 종자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종자에 의한 감염을 막을 수 있다...

부안군 부안읍행정복지센터(읍장 조용환)와 부안읍 이장단협의회(회장 김재희)는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협약하고 이달부터 오는 10월 초순까지 관내 외곽지역 및 취약지역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부안읍은 기온상승으로 모기 등 해충활동이 왕성해지는 이달부터 해충매개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관내 외곽지역 40개 마을, 학교주변, 하천변, 하수구 주변, 쓰레기처리장, 축사 인근 등 취약지에 대해서는 맞춤형 방역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활동은 소재지권은 부안군보건소, 외곽지역은 부안읍방역단에서 하절기 방역소독을 추진하며 해충 번식기인 7월과 8월에는 연막소독을 집중 실시해 방역소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방역시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하고자 일몰 후에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하절기 방역소독 강화를 위해 마을에 방역약품을 나눠주고 마을방역단장을 중심으로 자체 방역을 실시해 모기, 파리 등...

부안군은 지난 2012년부터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는 부안종개 방류행사를 7일 새만금지방환경청 주관으로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만금지방환경청과 부안군,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변산초등학교, (사)남북환경교류연합부안군지회, 강살리기 부안군네트워크, 자연보호부안군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어 2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2005년 부안 군어로 지정된 부안종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안군 변산면 백천 상류수역 일부에서만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깃대종으로 부안댐 건설이후 서식지가 수몰됨에 따라 안정적인 개체군 유지를 위해 증식·복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 행사는 생태환경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꾸준한 하천정화활동 등을 통해 서식지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부안군이 '2018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두번째 음악회 '우리들의 하모니'가 오는 6월 11일(월) 오후 7시 30분에 부안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클라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단장 유수영)과 JSM 어린이뮤지컬 아카데미 팀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음악여행으로, 전반부 오케스트라 연주와 후반부 클래식연주에 맞춘 합창이 울려 퍼진다. 클라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은 전라북도 최고의 오케스트라단으로서 부안군과는 2010년부터 상주단체로 함께하여 지역민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케스트라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부안군은 2010년부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첫발을 내딛은 후부터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왔고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군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특히 군단위 지역 중에서는 부안군만이 유일하게 2개 단체(클라무오케스트라, 포스댄스컴퍼니)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도 부안군은 전라북도 시‧군 중 최고액(전액...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에서는 '깨끗한 하천 만들기'일환으로 하천·하구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은 지난 4월 9일을 시작으로 신운천을 비롯한 9개소 하천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쓰레기 및 방치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고 있다. 부안읍은 장마철과 집중호우 시 일시적으로 유입되는 부유쓰레기가 하천이나 하구에 유입돼 수질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지적돼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등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이 같은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하천·하구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상시 수거하는 체계를 구축,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코자 정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용환 부안읍장은 “하천·하구 쓰레기는 폐농작물, 생활쓰레기 등 생활폐기물이 대부분인 만큼 쓰레기를 버리거나 방치하지 않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하천변을 이용하는 주민 및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정화활동에 힘쓰겠다”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