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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멸종위기야생생물 ‘부안종개’ 복원 방류 행사

AI 요약부안군은 지난 2012년부터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는 부안종개 방류행사를 7일 새만금지방환경청 주관으로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만금지방환경청과 부안군,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변산초등학교, (사)남북환경교류연합부안군지회, 강살리기 부안군네트워크, 자연보호부안군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어 200...

부안군, 멸종위기야생생물 ‘부안종개’ 복원 방류 행사
부안군은 지난 2012년부터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는 부안종개 방류행사를 7일 새만금지방환경청 주관으로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만금지방환경청과 부안군,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변산초등학교, (사)남북환경교류연합부안군지회, 강살리기 부안군네트워크, 자연보호부안군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어 2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2005년 부안 군어로 지정된 부안종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안군 변산면 백천 상류수역 일부에서만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깃대종으로 부안댐 건설이후 서식지가 수몰됨에 따라 안정적인 개체군 유지를 위해 증식·복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 행사는 생태환경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꾸준한 하천정화활동 등을 통해 서식지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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