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지역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 가맹점이 총 11곳으로 확대됐다. 전라북도 부안군은 최근 관내 관광지 3개소와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 가맹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규 가맹점은 내소사, 청자박물관 4D체험, 휘목미술관이며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전북투어패스를 구매한 관광객은 해당 시설을 카드 한 장으로 모두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11개의 자유이용시설 가맹점과 260개의 특별할인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북투어패스 카드 한 장으로 11개의 자유이용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특별할인가맹점 중 10곳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투어패스를 이용해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 및 특별할인가맹점 신규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부안군(군수 김종규)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본격적인 맥류(보리, 밀) 수확철을 맞아 수확요령과 보관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보리 출수기에는 예년보다 잦은 비와 높은 습도로 붉은곰팡이병이 많이 발생돼 수량감소는 물론 이병된 곡물을 식용으로 이용시 구토, 복통 등의 여러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곰팡이 독소가 포함돼 있어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붉은곰팡이병에 걸려 이병률이 높은 맥류포장을 수확하고 건조할 때는 풍속을 최대로 해 이병립을 제거해야 한다. 또 수확 즉시 건조를 실시하고 수분함량은 겉보리·쌀보리는 14%, 맥주보리 13%, 밀은 12% 이하로 해 적정한 온도(15℃)와 습도(65% 이하)로 맞춘 저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확산을 막을 수 있으며 부득이 상온에 저장할 때는 6개월을 넘기지 않아야 된다. 붉은곰팡이병에 감염된 포장에서 수확된 종자를 종자로 사용하고자 할 때는 종자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종자에 의한 감염을 막을 수 있다...

부안군 부안읍행정복지센터(읍장 조용환)와 부안읍 이장단협의회(회장 김재희)는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협약하고 이달부터 오는 10월 초순까지 관내 외곽지역 및 취약지역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부안읍은 기온상승으로 모기 등 해충활동이 왕성해지는 이달부터 해충매개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관내 외곽지역 40개 마을, 학교주변, 하천변, 하수구 주변, 쓰레기처리장, 축사 인근 등 취약지에 대해서는 맞춤형 방역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활동은 소재지권은 부안군보건소, 외곽지역은 부안읍방역단에서 하절기 방역소독을 추진하며 해충 번식기인 7월과 8월에는 연막소독을 집중 실시해 방역소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방역시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하고자 일몰 후에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하절기 방역소독 강화를 위해 마을에 방역약품을 나눠주고 마을방역단장을 중심으로 자체 방역을 실시해 모기, 파리 등...

부안군은 지난 2012년부터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는 부안종개 방류행사를 7일 새만금지방환경청 주관으로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만금지방환경청과 부안군,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변산초등학교, (사)남북환경교류연합부안군지회, 강살리기 부안군네트워크, 자연보호부안군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어 2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2005년 부안 군어로 지정된 부안종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안군 변산면 백천 상류수역 일부에서만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깃대종으로 부안댐 건설이후 서식지가 수몰됨에 따라 안정적인 개체군 유지를 위해 증식·복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 행사는 생태환경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꾸준한 하천정화활동 등을 통해 서식지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부안군이 '2018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두번째 음악회 '우리들의 하모니'가 오는 6월 11일(월) 오후 7시 30분에 부안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클라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단장 유수영)과 JSM 어린이뮤지컬 아카데미 팀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음악여행으로, 전반부 오케스트라 연주와 후반부 클래식연주에 맞춘 합창이 울려 퍼진다. 클라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은 전라북도 최고의 오케스트라단으로서 부안군과는 2010년부터 상주단체로 함께하여 지역민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케스트라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부안군은 2010년부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첫발을 내딛은 후부터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왔고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군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특히 군단위 지역 중에서는 부안군만이 유일하게 2개 단체(클라무오케스트라, 포스댄스컴퍼니)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도 부안군은 전라북도 시‧군 중 최고액(전액...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에서는 '깨끗한 하천 만들기'일환으로 하천·하구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은 지난 4월 9일을 시작으로 신운천을 비롯한 9개소 하천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쓰레기 및 방치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고 있다. 부안읍은 장마철과 집중호우 시 일시적으로 유입되는 부유쓰레기가 하천이나 하구에 유입돼 수질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지적돼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등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이 같은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하천·하구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상시 수거하는 체계를 구축,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코자 정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용환 부안읍장은 “하천·하구 쓰레기는 폐농작물, 생활쓰레기 등 생활폐기물이 대부분인 만큼 쓰레기를 버리거나 방치하지 않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하천변을 이용하는 주민 및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정화활동에 힘쓰겠다” 고 ...

청정누에타운특구로 지정된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 누에타운 광장에서 1일 제4회 YOU YOU 참뽕축제의 막이 올렸다. YOU YOU 참뽕축제는 부안유유마을에서 주최하고 부안군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 잠사곤충시험장이 후원한다. 참뽕축제는 잠령제, 마을 제철 농산물 직거래장터, 양잠산물 수확가공체험, 마을역사 전시, 민속놀이, 누에올림픽 등 부안참뽕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축제는 1일 오전 11시 누에타운 소형주차장에서 누에 풍년을 기원하는 잠령제로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식과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뽕잎김치 담그기 등 이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참뽕장날 먹거리장터, 참뽕카페가 운영돼 유유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오디생과를 비롯한 누에·오디·뽕잎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부안 대표 음식인 뽕잎비빔밥과 뽕잎해물된장덮밥, 뽕잎젓갈 주먹밥, 뽕잎나물 꼬마김밥, 뽕잎튀김, 오디동동주, 뽕잎두부, 오디떡볶...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개암사 입구부터 개암천을 따라 청등마을까지 노란 금계국이 만개해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상서면은 지난 2017년 사계절관광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개암천 3㎞ 구간에 식재한 금계국이 만개하면서 개암사를 찾는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23번 국도를 지나는 이동객들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자 발길을 멈추고 있다고 밝혔다. 개암천 금계국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조 상서면장은 “상서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경관과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폐튜니아, 백일홍, 구절초 식재 등 사계절관광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사계절 머물러가는 상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실장 김형원) 직원 20여명은 영농철을 맞아 5월29일 줄포면 줄포리 후촌2마을 김기산씨 오디재배(면적 2069㎡)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날 부안 특산품인 오디수확 작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일손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아침 일찍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했다. 김기산씨는 “한창 일손이 모자라 걱정하던 차에 주민행복지원실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함께 작업을 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부안군 김형원 주민행복지원실장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농촌내 노동력 확보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돼 보람됐다”고 말했다. 또한 동진면(면장 장지산)과 친환경축산과(과장 송창환) 직원 20여명은 5월29일 일손이 부족한 동진면의 배과수원을 찾아 배 열매를 솎아주는 일을 했다. 열매솎기는 과실의 맛이 좋아지고 매년 안정적으로 열매를 수확할 ...

전라북도 부안군은 지난 5월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부안동초등학교 학생 13명이 중국 윈난성 꾼밍시 춘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회째를 맞는 이번 홈스테이 방문 교류는 지난해 윈난성 초등학생들이 부안군을 방문해 이뤄졌던 홈스테이의 답방형식으로 진행돼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윈난성 박물관, 고속철도 체험 및 학교견학과 수업 참관을 통해 중국문화와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2일간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의 가정문화도 체험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중국 홈스테이 교류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중국문화를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중국 청소년들과의 홈스테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국교육문화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보건소는 지난해 12월부터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부안군의 치매유병률은 약 12%로 중증치매로의 이환 예방을 위해 치매환자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치매조기검진 및 진단검사를 만 60세 이상 주민에 대해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경감을 위해 매월 3만원 범위에서의 치매 치료비 지원 및 기저귀 등의 조호물품,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치매예방 통합인지개선 프로그램’을 매일 운영하고 있으며 면지역 20개 경로당 대상 인지강화 활동인 ‘뇌건강 스타경로당 사전 프로그램’도 운영돼 치매예방을 위한 꼼꼼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안군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국비와 지방비 10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350㎡) 규모로 증축할 예정”이라며 “군민의 치매예방과 조기발...

부안군은 부안지역으로 귀농귀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현장실습교육을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28명을 대상으로 곰소문화원에서 실시하였다. 환영사에서 이연상 부안군 부군수는 “귀농귀촌 정착지는 비전이 있는 곳으로 해야 하고, 자연과 사람과 행정이 삼위일체가 이루어진 부안은 귀농창업과 귀촌거주지로 가장 각광을 받는 곳이라며 부안군에 대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정착”을 권유하였다 '예비귀농인 현장실습교육'은 부안으로 귀농정착전 지역에 대한 사전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책소개, 성공사례, 귀농농가견학, 간담회, 농기계실습, 예비창업발표회 등 다양한 교육일정을 통하여 실질적인 귀농설계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론중심의 귀농귀촌 교육에서 부족함을 느꼈던 귀농귀촌인들의 정책제안에 의해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지금까지 5회차 운영으로 부안군의 차별화된 특색을 살렸으며, 귀농귀촌 최적지를 지향하는 군정방침에 의해 읍면장들과 지역의 귀농귀촌 유치 우수마을 이장과 부녀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