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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무주의 맛 반디한첩(무주 대표 메뉴 10선_이하 반디한첩)' 대표메뉴 보급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주를 대표하는 음식 메뉴 브랜드 반디한첩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반디한첩 취급 외식업소와 체험마을, 희망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7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명품화교육장에서 열린다. 유유순 한국음식문화협의회 강사는 오는 18일 표고국밥을 시작으로 표고버섯탕수육과 두부버섯전골, 소갈비찜, 산나물머루불고기, 어죽정식, 민물매운탕, 산나물밥, 다슬기탕, 산나물장아찌보쌈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곽민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자원경영 담당은 “무주지역의 특색이 담긴 향토음식을 확산시킨다는 측면에서 공을 들이고 있다”라며 “관광객 입맛에 맞는 먹거리를 만들고 상품화하는 일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성과도 좋을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무주군은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에서 '우리 땅 우리 생물'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립생물자원관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는 것으로 자생동물 박제 8점을 비롯해 자생식물 압화 36점이 전시된다. 곤충박물관 입장 고객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가창오리, 검은가슴물떼새, 쇠물닭 등 한반도 자생생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여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뜻깊은 경험이 될 전망이다. 무주군청 송재평 반디휴양 담당은 “반디랜드가 제공하는 곤충과 식물, 별자리에 관한 볼거리 외에 다양한 생물자원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 반응이 좋다”라며 “반디랜드에 새로움은 더하고 생물자원의 소중함은 공유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에서는 반딧불이를 비롯한 2천여 종의 희귀곤충표본과 열대식물, 그리고 수천마리의 나비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반디별 천문과학관에는 전시실과 영상실, 관측실 등이 ...

전라북도 무주군은 꽃노랑총채벌레를 매개로 한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업비 8천여만 원을 투입해 관련 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6월 4일부터 8일까지 6개 읍면 고추, 토마토 재배 농가 325ha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할 예정으로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이종철 소득작목 담당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감염이 되면 잎과 과실에 원형 반문이 발생하고 괴저반점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생육초기에 감염이 되면 심하게 위축되거나 기형이 발생하고 고사되는 특징이 있다”라며 “바이러스 병은 치료약이 없는 만큼 예방을 위해 제때, 적정량의 안전방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6월 방제를 위해 필요 농가들로부터 5월15일까지 신청을 받은 무주군은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전 농가 공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군이 6월 2일과 9일 '운문산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사는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2018 문화관광 대표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9.1.~9.)를 홍보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으로, 무주군은 14일부터 반딧불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1만 원이면 서식지에서 직접 반딧불이의 반짝임과 생태를 관찰해볼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최종운 반딧불이 담당은 “군에서는 현재 반딧불이 다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출현 개체수와 탐사환경을 조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다량 출몰지역을 엄선해서 안전하고 유익한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지역 내에서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가 출현한다고 알려진 곳은 대략 180곳으로, 반딧불이 출현 시기인 5월 말 ~ 6월 초(운문산반딧불이), 8월 말 ~ 9월 초(늦반딧불이 /...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한 전라북도 무주군 연등 탑 점등행사가(무주군 주최, 무주군 연등축제 봉행위원회 주관) 지난 5월9일 군청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부처님 탄생을 기념하고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황정수 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안국사 보연스님(봉축위원장)등 관내 사찰 주지 스님들과 불교대학교 학생, 그리고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정수 군수는 “여러분의 불심이 바로 우리 군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부처님의 자비로 우리가 사는 무주가,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무주가 좀 더 따뜻해지고 정으로 넘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군청 광장에 설치된 연등 탑은 높이 9m, 둘레 24m 규모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1,100개의 연등이 설치됐으며, 5월 말까지 불을 밝혀 이곳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무주군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보존 · 관리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각종 사업이 준공된 후 발생한 잔여지 등 행정재산이 실수요자에게 대부ㆍ매각될 수 있도록 현행화하는 것으로 군유지 18,403필지, 행정재산 17,561필지, 일반재산 842필지가 조사 대상이다. 무주군은 토지이용 계획 확인원과 위치도, 지번 및 지적도, 위성사진 등을 활용해 공부와의 일치 여부를 조사할 예정으로 관리대장과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재산과 누락재산, 활용 가능한 유휴지 등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김한수 무주군 재무과 재산담당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락된 재산은 신속하게 권리보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공유재산 무단점유자에게는 변상금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등을 취할 방침”이며 “철저한 실태조사와 관리로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부재산은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

“치매국가책임제” 실행을 위해 지난해 말 보건의료원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한 무주군이 치매 조기발견과 관리에 정성을 쏟고 있다. 60세 이상 치매 환자들에 대한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들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 인지증진(재활)과 가족지지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치매 관련 사회지원 서비스와 연계시키는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보건의료원 원장을 센터장으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이며,보건의료원 4층에 리모델링 중인 센터(300㎡)가 정식 완공되면 7월부터는 인지강화(치매예방)프로그램실과 인지재활프로그램실, 치매환자쉼터, 가족카페, 검진실, 상담실 등 보다 전문화된 공간에서 상담과 검진, 치료,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타 지역 전문병원과 연계해 진행하던 치매진단(감별)검사도 자체적으로 할...

무주군은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 공시하기 위해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 ·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접수는 지가결정 · 공시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및 토지이용상황, 비교표준지 선정 등에 대한 내용을 듣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무주군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7.8%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개별토지가격 열람부)은 별도의 개별통지 없이 군청 민원봉사과와 각 읍 · 면주민자치센터에서 가능하며, 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군청 민원봉사과 토지관리 담당 또는 각 읍 · 면주민자치센터 민원복지 담당에 하거나 전라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서 제출이 가능하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김연흥 토지관리 담당은 “조사대상은 150,756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

‘무주사랑 3만 패밀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무주군이 인구 늘리기를 위한 시책지원조례를 제정 · 공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라북도 무주군에 따르면 16일 공포된 조례에는 △전입세대원 지원, △전입학생 지원, △둘째 이상 자녀(고등학생) 지원, △결혼장려금 지원, △공공시설이용 우대증 발급, △쓰레기종량제 봉투지급과 관련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전입세대원 지원은 세대원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주는 것으로, 대상은 타 시 · 군 · 구에 1년 이상 주소(주민등록)를 두고 있다가 무주군으로 전입해서 6개월 이상 실제 거주한 세대원이다. 전입학생(중 · 고등학생)은 2차에 걸쳐 지원이 되며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했을 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전입 후 2년 이상 거주하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고등학교 학비는 부모와 자녀가 모두 군내에 주소(주민등록)를 두고 있는 세대의 둘째 이상 자녀(관내 고등학교 재...

(사)무주군농촌지도자회(회장 임용식)와 기장군농촌지도자회(회장 송재철)가 4월20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에서 만났다. 이날 만남은 두 지역 농업발전과 농업인들 간에 친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두 지역 농촌지도자회 회원 60여 명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과학영농 실천 및 농 · 특산물 홍보에 관한 정보를 나눈 후 제22회 기장멸치축제가 열리는 기장군 대변항으로 이동해 개막식 관람과 길거리 퍼레이드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 관계자는 “2015년 우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두 단체가 우애와 봉사, 창조 정신을 기반으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내실있는 교류를 통해 단체는 물론, 지역의 상생발전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기장군과 ‘96년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지금껏 농업과 문화관광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활동을 펼치며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제22회 기장멸치축제에는 ...

무주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유용미생물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농가들의 사용 용도와 규모를 고려해 EM균과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아미노산 등 22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고령자와 부녀자, 차량 미소지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신선한 미생물 공급을 위해 2개 분소(안성, 무풍)의 저장조도 교체할 계획이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이장원 연구개발 담당은 “미생물의 꾸준한 사용으로 효과를 경험한 사과, 오미자, 토마토, 블루베리 등 경종 및 축산농가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라며 “안전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고농도 신선 유용미생물을 생산 · 공급하고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토양입단구조 형성 및 연작장해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작물의 생육촉진과 과실 색택향상, 당도 증가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내병성 향상으로 수량 증진에 영향을 미친다. 또 축사 내 악취를 저감시켜 환경을...

무주군 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진원)가 군내 유일 가족전문 통합지원기관으로 거듭나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정책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2009년 2월 문을 열었으며 이용 대상은 다문화가족들로 한정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웃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은 물론, 서비스와 접근성 모두를 확대해 기대를 키우고 있다. 무주군은 지역여건과 정책, 수요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 가족생활 이해증진 및 관계개선을 위해 가족 역할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족의 관계향상 및 자녀성장 지원, 가족상담, 가족역량강화 및 자녀 돌봄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 또 다문화가족 방문서비스를 진행하며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서비스와 함께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가족친화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강미경 여성복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