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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의 주민 역량강화 교육이 결실을 맺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18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 수강생 27명 전원이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주관한 ‘식품가공기능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정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민규 씨(48세, 설천면)는 “이론과 실기를 같이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결과가 좋아서 기쁘다”라며 “자격증 취득에만 그치지 않고 식품가공기능사로서의 전문성을 잘 살려서 앞으로 농산물 식품가공 창업의 꿈을 실현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식품가공기능사는 산업현장에서 농축수산식품 제조와 가공을 담당하는 기능 인력으로 무주군은 3월 7일부터 5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명품화교육장에서‘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과정’을 운영했으며, 사과젤리와 곡물 바, 토마토 퓨레, 호두양갱, 복숭아 통조림 제조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교육 8회, 현장실습 1회에 걸친 전문교육을 받은 수강생 48명이 4월 필기시험에 응시해 28명이 합격했고, 이중 27명이...

무주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시설정비와 확충, 위험구역 설정, 안전관리요원 확보 및 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국민홍보도 강화해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8월 31일까지가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안전재난과 직원들이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특별대책 기간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6개 읍면 물놀이 담당 직원들과 유관기관 등으로 전담 TF팀을 확대 · 편성해 확실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훼손정도가 심한 안전시설은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물놀이 위험구역, 안전사각지대 경고표지판과 부표를 설치해 인명피해를 사전에 막는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인명구조함과 구명조끼 등 232점을 추가로 마련하고 안전관리요원들의 개인장비(호각, 구조봉, 메가폰 등)도 보강하는 등 인명구조와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안전관리요원은 공무원들과 지역자율방재단, 수난구조대, 의용소방대, 마을 이장, 유급 관...

전라북도 무주군은 오는 6월16일 무주반딧불야시장(무주시장상인회, 야시장운영위원외, 시장매니저 주관, 무주군 후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야시장은 매주 토요일(18:00~23:00) 무주읍 반딧불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 즐길 거리를 만나는 기회로, 올해는 “별보고, 장보고, 만나고”를 주제로 9월까지 진행된다. 무주반딧불야시장이 개장하는 16일에는 천마호떡, 사과즙, 도리뱅뱅, 다슬기 전 등을 맛볼 수 있는 로컬푸드 장터와 전통놀이와 아로마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저녁 7시부터는 개장 이벤트로 가수 서지오 등이 함께하는 축하가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반딧불야시장 운영위원회 전희영 회장은 “복합문화야시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무주반딧불야시장은 맛있고 즐겁다는 기대를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지난 4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올해는 특별히 동호회나 지인모임 등 10인 이상 방문 시에는 할인을 해드...

전라북도 무주군(군수 황정수)이 관내 정신건강대상자와 심리치료대상자를 대상으로 덕유산 국립공원 내에서 '숲 속 힐링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총 6회에 걸쳐 진행하는 숲 속 힐링 체험은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연 속에서 심리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무주군지회, 무주군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덕유산자연휴양림 숲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대상자들과 숲길을 걷고 무주군 정신보건상담사가 별도의 상담을 진행한다. 평소 우울감으로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한 주민은 “일상을 벗어나 숲속을 걸으며 오로지 마음을 나 자신과 숲에 집중을 하니 걱정, 근심이 저절로 사라지는 느낌이다. 꾸준히 숲 속 힐링을 체험하고 상담도 받다보면 마음의 건강도 되찾을 날이 오리라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한영순 방문보건 주무관은 “보건의료원을 비롯한 군내 각 기관들이 연계...

무주군은 현재 진행 중인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점검단을 구성, 각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환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난 4일부터 대대적인 현장점검에 나선 무주군은 소규모 동물체험장을 비롯한 어류, 양서류, 파충류체험 학습장 조성현장 등을 살폈다. 8일 대차 1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한 이종환 부군수는 “이 현장에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걸려있다는 생각으로 정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사업들이 기간 내 차질 없이, 그리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반디랜드를 방문해 조경 재배치를 위한 전문가 자문과 물놀이장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문제, 안전시설 보완과 반딧불이 연구소 캐릭터 설치사업의 꼼꼼한 추진을 강조했다. 무주군은 앞으로 반딧불이서식지 조성사업 현장을 비롯해 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 증축현장, 무주공원조성사업 현장, 안성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현장, 진재들 소교량 정비사업 현장, 대티위험도로...

전라북도 무주군이 6월5일 최북미술관 세미나실에서 국내 · 외 관광객 환대를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무주군 문화관광해설사와 문화관광안내사, 관광육성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이날 교육(주관 한국방문위원회)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 무주'를 지향하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PS컨설턴트 신정화 강사가 '글로벌 친절교육 및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스킬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와 무주의 매력, 주요 방문국 외국인의 특성과 행동, 각 문화별 금기사항을 공유하고 관광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관광안내사 김정희 팀장은 “무주를 찾는 국내 관광객들도 워낙 많지만 반딧불축제와 태권도 등의 영향으로 해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라며 “무주관광이 그냥 보고만 가는 게 아니라 감동을 받고 또 다시 오고 싶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무주군은 비정규직 기간제근로자 72명을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지난해 7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으로, 고용안정을 통한 공공서비스 질 향상 및 사회양극화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에 따르면 그동안 부서의견을 토대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상시 · 지속적인 업무의 범위를 정했으며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에서 전환 대상자를 확정한 후 부서 평가 및 결격사유 조회 등을 통해 적격자를 최종 정규직 공무직으로 선정했다. 정규직 공무직들은 60세까지의 정년을 보장받으며 명절상여금 등의 후생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임금은 정부의 표준임금체계가 마련될 때까지 당분간 현 임금체계를 적용받는다. 6월4일 전통문화의 집에서 임용장을 받은 김 모 씨(47세)는 “정규직 전환 얘기가 나올 때부터 많이 기다렸는데 임용장을 받으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그리고 재밌...

전라북도 무주군은 초등 돌봄교실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량 증진을 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무주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교실 이용 1~2학년 아동 48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말까지 주 3회 16주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실생활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미각체험, 흥미유발 놀이 등을 통한 영양 · 식생활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의 신체활동량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전통놀이와 협동놀이, 잡기놀이, 공놀이 등의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사업 진행 전 · 후 아이들의 키와 몸무게, 체질량지수 등을 점검해 비만도 등의 신체변화는 물론, 설문을 통한 영양식생활 변화도 꼼꼼히 모니터링 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에 필요한 9권의 교육교재 제작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지원한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이혜자 건강증진 담당은 “어릴 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전라북도 무주군이 영농도우미 지원 사업(1일 5만 8천 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5천여 만 원이 투입되는 영농도우미는 농업인이 사고나 질병 등으로 입원을 했거나 통원치료를 하고 있는 농가의 일손(영농작업 대행)을 돕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사고로 2주 이상 상해진단을 받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질병으로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최근 3년 이내 4대 중증질환(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진단을 받고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은 경우, ‘여성농업인 교육과정’에 1일 이상 참여한 여성농업인이다. 영농도우미는 가구당 연간 10일 이내로 지원(진단, 통원, 입원 일수에 따른 차등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병·의원 확인서 지참)은 각 읍 · 면 지역농협에 하면 된다. 무주군청 농업소득과 이두명 부농기획 담당은 “지난해 86명이 신청해 농가도우미를 지원받았었다”라며 ”뜻하지 않은 사고나 질병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군은 지난 26일과 27일 무주읍 앞섬마을에서 2018 도시민과 함께 하는 캠핑한마당 '산촌 마당 캠핑'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시민들과 지역의 매력을 공유해 농촌관광은 물론, 귀농 · 귀촌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이 주최하고 안성면공동체활성화지원단이(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한 가운데 도시민 10가구 4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가족들은 첫 날 직접 텐트를 치고 자전거타기와 디퓨져 만들기, 마을 주민들과 보물찾기, 별 보며 영화관람 등을 즐겼으며 27일에는 무주지역 특산물로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산촌캠핑을 만끽했다. 서울에서 온 김 모 씨(48세)는 “애들과 모처럼 나들이 나왔는데 한적하니 날씨도 좋고 경치도, 공기도 모든 게 너무 좋았다”라며 “어릴 적 외갓집에 가면 정말 이런 풍경이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보며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청 마을만들기사업소 김오수 농촌관광 담당은 “농촌관...

평균기온 상승 현상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이 한 발 빠른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괄상황반과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으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한 무주군은 안전재난과장을 팀장으로 지난 2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과 지도 · 점검,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인력 및 의료지원, 교육, 폭염 취약 사업장 근로자를 위한 안전대책추진 , 농작물 및 가축 피해예방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건강관리전담인력과 이장단,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723명)를 각 가정에 파견하거나 안부 전화시스템을 가동해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무더위 쉼터(노인시설, 주민센터, 금융기관, 보건소, 마을회관)는 전년보다 35곳을 더해 68곳을 확대 · 지정하고 대책기간 중 냉방기 등 시설점검과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무주군 안전재난과 라동석 재난방재 ...

무주군은 지난 18일 무주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6개 사회복지시설 급식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위생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50인 이하 소규모 어린이집과 요양시설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식중독 예방 전문가 김인겸 강사가 오후 2시부터 식중독의 이해와 예방, 개인위생, 식재료 위생관리, 세척 · 소독, 시설관리 등의 단계별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을 강의했다. 또 참석자들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중점관리 사례들을 공유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황복숙 식품위생 담당은 “사회복지시설 대부분이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이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특히 식생활 안전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은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부분들을 짚어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해 효과를 높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