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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11월 27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정령치 순환버스'를 한시적으로 단축 운행한다. 겨울철 도로 결빙 위험이 높은 정령치 구간은 운행에서 제외되며, 운행 횟수도 일 6회에서 3회로 축소된다. 남원역 기준 첫차는 오전 7시 50분, 막차는 오후 4시이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남원시가 100세 시대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방법을 주제로 정희원 소장을 초청해 '저속노화 마인드셋, 100세까지 잘 먹고 잘사는 방법'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공연과 질의응답이 결합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원시는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플레이 남원 아카데미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남원시가 겨울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방한복을 지급한다. 올해 동남아 지역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더불어 근로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남원시 민원과가 실천 중심 청렴 활동을 통해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을 강화하고, 청렴 스티커 부착, 청렴 교육 이수, 캠페인 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 의지를 다지고 있다.

남원시는 지역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 'K-방제 드론 전문가 양성 2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산림, 환경 방제 분야에 특화된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최대이륙중량 25kg 초과~150kg 이하 기체 조종자를 양성한다. 교육은 알파드론 무인항공교육원에서 진행되며, 교육부-호원대-남원시 연계 국비 사업으로 추진된다.

남원시가 소방청, 저스피스 재단, 해피빈과 함께 2025년 전국 소방가족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심리적 부담을 겪은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의 회복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원의 자연·문화·치유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저스피스 재단은 예술 치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협력을 강화한다.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 대상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남원YWCA와 연계하여 전화권유 판매, 공짜폰 유인, 상조 결합상품, 건강기능식품 과장광고, 금융피싱 등 다양한 피해 사례와 대처법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소비생활을 돕고 자기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5 남원춘향 전국마라톤대회가 7,000여 명의 역대 최대 규모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트로트 걸그룹 티엔젤의 축하 공연과 외국인 페이스메이커, 낭만러너 심진석 선수의 참여로 열기를 더했습니다. 참가자들을 위한 완주 메달 기록 새김 서비스, 기록 칩 연동 포토존, 드론 촬영 유튜브 실시간 송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남원시가 자매도시인 중국 염성시에서 열린 경제무역협력교류회에 참가하여 2026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추진, 유학생 유치 협력, 춘향제 초청 등 다양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원시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5.1% 증가한 1조 474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민생 회복, 국립기관 설립,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미래성장산업 강화, 정주기반 확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방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복지, 농림해양수산, 환경, 문화관광·교육, 국토·지역개발, 산업·중소기업 분야에 대한 투자가 포함되었으며, 특히 안전 분야 국·도비 보조금 확보와 출산·의료·교육·주거 등 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도 반영되었다.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세금 이해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무료 세무상담을 정례적으로 운영한다. 양도·상속·증여세, 종합소득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금 전반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복지관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원시가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아동복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남원시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