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북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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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1월 27일부터 ‘정령치 순환버스’ 단축 운행
AI 요약남원시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11월 27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정령치 순환버스'를 한시적으로 단축 운행한다. 겨울철 도로 결빙 위험이 높은 정령치 구간은 운행에서 제외되며, 운행 횟수도 일 6회에서 3회로 축소된다. 남원역 기준 첫차는 오전 7시 50분, 막차는 오후 4시이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동절기인 2025년 11월 27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정령치 순환버스’를 한시적으로 단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정령치 구간의 도로 결빙이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순환버스는 기존 일 6회에서 3회로 운행 횟수가 축소되며, 특히 결빙위험이 높은 정령치는 미운행된다고 밝혔다.
정령치 순환버스는 남원역을 출발해 지리산 정령치까지 이어지는 관광 셔틀버스로, 2019년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며 지리산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 올해만 해도 11,000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순환버스를 이용해 지리산을 찾는 등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중요한 교통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축운행 시행일은 11월 27일이며, 남원역 기준 첫차는 오전 7시 50분, 막차는 오후 4시이다. 월요일은 휴무이며, 자세한 운행 시간표와 노선 정보는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는 “동절기 단축운행은 겨울철 도로 여건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향후 기상 상황 및 도로 결빙 여부를 지속 점검해 정령치 구간 정상운행이 가능해지는 즉시 시민들에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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