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를 계기로 부산대학교 관계자 및 유학생들을 초청하여 지역-대학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비전을 강화했습니다. 부산대 방문단은 남원시장과 지역-대학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남원의 문화예술 공간을 탐방했으며, 유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춘향제를 체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과 문화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는 4월 24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화장품 및 바이오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킹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바이오산업 활성화, 화장품산업 혁신 지원, 수출 및 인력양성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을 제공하며, 기존 화장품 기업뿐 아니라 바이오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참가 신청은 5월 9일까지 남원시 및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남원시 도통동, '영자네 반찬' 착한가게 40호점으로 선정

남원시 사매면은 춘향제를 맞아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선밭 클린 프로젝트'를 실시, 버선밭 부지 및 주변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병행했다. 사매면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청소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남원시 JB청년회, 어린이날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100명에게 치킨 후원

남원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초등부(저/고학년),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남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상 도서는 '2025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이며, 심사를 통해 총 24명에게 남원시장상과 상품권을 수여한다.

남원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총 20억 원 규모로, 남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검토 및 심의를 거쳐 2026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제95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9명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춘향 진 김도연 양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3년간 국내외 행사에 참여해 남원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국제 대회로 전환, 외국인 참가 확대 등 변화를 통해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의 접근성을 높였다.

남원시 항공우주천문대는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5월 1일부터 ‘기상·기후 사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주기상청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제42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 기간 동안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관광 가치를 알리는 홍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폐자원 활용 만들기, 나무교구 만들기, 자연관찰 체험 등을 통해 자원순환 인식 제고와 생태계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국가생태관광지역과 걷기 좋은 길 등 남원시 생태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여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안전관리계획 심의회 개최,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등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및 요천둔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시는 화재 예방, 식중독 예방, 인파 사고 방지를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춘향제 100년, 지역축제 자생력 강화와 관광상품 전략’을 주제로 문화관광 축제포럼을 개최, 춘향제의 글로벌 문화관광축제 도약 전략을 논의했다. 체류형 축제, 야간관광 확대, 전통문화유산 활용 콘텐츠 개발, 춘향전 재해석, 전자상거래 플랫폼 연계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가능성도 언급되었다. 남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춘향제 100주년(2030년)에 글로벌 K-문화 관광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