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에 몽골 울란바토르 제60번 초중고등학교 ‘오랑헬헤 어린이 공연단’을 초청하여 몽골 전통춤 공연을 선보인다. 이는 작년 춘향제에서 큰 호응을 얻은 공연단의 재방문으로, 남원시의 글로컬캠퍼스 조성 및 유학생 유치 전략과 연계된 국제 문화교류의 일환이다.

제95회 남원 춘향제의 대표 프로그램 '발광난장 대동길놀이'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춘향과 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테마로 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는 남원 시민, 해외 공연단, 글로벌 춘향 선발대회 수상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하여 한국 전통의 멋과 다국적 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2km 구간에 펼쳐진 퍼레이드는 관람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제52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퓨전·창작국악 경연대회가 5월 2일 남원시 십수정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19팀의 참가 신청 중 5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융합 무대를 선보였다. '양이온' 팀이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대회는 국악의 현대화와 대중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남원시 도통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 17가구에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차례 맞춤형 밑반찬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도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안부 확인과 돌봄을 병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안전·건강 교육 및 복지 서비스 안내 등 간담회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안전사고 예방, 감염병 예방,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와 지역 정보도 공유했다. 금동장은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에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0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착한가게, 착한가정, 지정기탁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남원시 이백면, 어린이날 맞이 제과·제빵 체험 행사 진행... 이백초등학교 학생 20명 대상 케이크 만들기 체험 통해 좋은 추억 선물

남원시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아동 7명에게 남원사랑상품권 20만원씩 총 140만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아동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랑과 나눔의 기쁨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남원시 수지면 김O현 님은 하지 기능 장애로 6년간 집 안에만 머물러야 했으나, 수지면행정복지센터의 경사로 설치 지원으로 6년 만에 외출의 기쁨을 누렸다.

드론 스포츠 전문기업 디에프엘코퍼레이션(주)는 2025년 5월 1일 전북 남원시 본사에서 DFL 그랜드 오픈식 및 사업설명회, 글로벌 협의체 구성 & 2027 DFL 월드컵 추진 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남원시는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에서 DFL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디에프엘코퍼레이션은 국산 기술 기반 글로벌 운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DFL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의체를 구성해 2025년 남원국제드론제전에서 DFL 국제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북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숙박 편의를 위해 교룡산 국민관광지 등 6곳에 임시 차박 공간을 운영한다. 총 340대 수용 가능하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소리 공연, F&B 운영, 유채꽃밭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춘향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만원 이하 착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더본 바비큐존' 무료 시식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