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5회 춘향제 기간 동안 남원 누리시민제도가 큰 호응을 얻으며 6,447명의 누리시민이 가입했다. 달빛정원, 춘향무도회 등 주요 프로그램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남원시는 누리시민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제95회 춘향제가 전통과 현대, 소리와 기술이 융합된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주도의 프로그램 운영, 짜임새 있는 공간 구성, 풍성한 먹거리, 깨끗한 환경 관리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합창, 5천여 명이 참여한 대동길놀이, 광한루원과 요천변을 활용한 공간 구성, 더본코리아와 협업한 F&B존 운영 등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춘향제는 남원의 문화적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원시, 전북형 반할주택 사업 본격 추진... 청년·신혼부부 위한 공공임대주택 100세대 2029년까지 공급 예정, 최대 5천만원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및 시세 50% 수준 반값 월세 혜택 제공

남원농협, 도통동 취약계층에 염색약 기탁 및 봉사활동 진행. 남원농협은 염색약 20개를 기탁하고,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나눔으로 더 젊게'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기부자와 연계하여 취약계층에게 염색 봉사를 제공. 소통행정을 통해 수혜자 만족도 향상.

전북 남원시 노암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치매 의심환자 조기 발굴 및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었으며, '찾아가는 치매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발견 및 예방 활동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이백면, 홀몸 어르신 30명에 어버이날 카네이션·생필품 전달…1일 1가구 소통행정 통해 대상자 선정

남원시 운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나눔 정기 기부에 참여한 운봉지역아동센터에 현판을 전달했다. 운봉지역아동센터는 착한가게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월 3만원 이상 기부,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한다.

남원시보건소, 5월 7일부터 6월 말까지 남원경찰서와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집중 단속 실시. 가축 사육 농가, 비닐하우스, 가정 텃밭 등 중점 단속 예정. 관상용이나 민간약재 목적 재배도 불법이며, 적발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부과.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는 7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1950년생과 75세 이상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경우에도 기억하리앱 교육과 예방 수칙 안내 등을 통해 치매 예방을 지원한다. '인지저하' 의심 시에는 전문 병의원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치매 진단 시에는 사례관리, 조호물품, 치매치료비 지원 등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남원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 어린이 표창… 학교 밖 청소년 이지연 학생, 남원시의회 의장상 수상

남원시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 행사에서는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하여 축하 공연, 표창 수여, 식사 및 기념품 증정 등이 진행됐다. 동부노인복지관에서는 특별 프로그램 '5월愛 만나孝'를 통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특식 제공, 재능기부 공연,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등이 이루어졌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보건소는 5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건강톡톡(Talk Talk), 건강백세!’ 사업을 운영한다. 409개소 경로당 방문을 통해 기초 건강 측정, 건강 상담, 치매 예방 교육, 노인 신체활동, 영양·금연·절주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절별 건강관리 및 감염병 대응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