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향교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37억 원을 투입, 111면 규모의 향교지구 주차타워를 건립하고 4월 30일 준공식을 가졌다. 주차타워는 장애인, 아동 배려, 전기차 충전 공간 등을 갖추고 스마트 주차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당분간 무료 운영 후 유료 전환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사전투표 일정 안내, 투표 독려 문구 게시, 아파트 단지 방송, 기업체 투표시간 보장 안내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교통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쓰임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10가구에 새 서랍장을 전달했다. 1일 1가구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통해 가구가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 서랍장을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켰다.

남원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군 200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2주마다 생필품을 배송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안심하이'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으로 남원시, 남원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이 협력하여 11월까지 운영되며,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12일 물방개 놀이터에서 ‘이야기가 있는 야간 매점’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빵과 음료를 제공하고 센터 홍보 및 청소년 고민 상담을 진행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했다. 하반기에도 야간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남원시는 청소년 지원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센터는 상담, 학업복귀,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보행안전, 교통안전, 승강기 안전 등 14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실내·외 존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가능하며, 가족 단위 참여는 16일 방과 후 또는 17일에 방문하면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2025년 5월 17일, '수류화개' 실감미디어 전시 기념 콘서트가 개최됩니다. 가수 하림이 '봄바람 불어오는 곳'을 테마로 봄 분위기에 맞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콘서트와 함께 '수류화개' 전시, 특별 기획전시 '춘향의 시간'도 관람 가능합니다.

남원시는 5월 10일부터 9월 28일까지 남원다움관에서 기획전시 ‘기록의 정경, 기억의 서사: 남원다움일보’를 개최한다. 가상의 신문사를 배경으로 남원의 근현대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에게 옛 신문 인쇄소 체험, 신문 편집 등을 통해 남원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선정의 결실로, 남원의 기록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한다.

남원시와 삼육대학교는 청년 세대의 지역 이해 증진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연계 및 교류 활성화 MOU를 체결했다. 삼육대 학생들은 남원시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 문화 콘텐츠 연계 등을 경험하고, 남원시는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여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홍보관이 14일 개관하여 운봉고원 가야문화유산의 정체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를 제공한다. 고분군 경관을 고려한 지하식 건물에 광평유적부터 봉대리 고분군까지 시간순 전시를 통해 운봉고원 가야의 역사를 조망하고, 가야인의 삶과 죽음, 무덤 축조기술, 장례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발굴조사 영상, 유물 아카이브,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 설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남원제일고등학교 미용과 학생 12명은 어버이날을 맞아 남원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피어나다, 효’ 행사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 250여 명에게 네일아트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리제빵과 학생들은 직접 만든 초코 마들렌을 전달하며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전북 남원시 '남원어울림도서관'이 개관 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표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생활 밀착형 복합문화 플랫폼으로서 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대가 이용 가능하며, 첨단 기술 도입과 다양한 독서문화 정책 시행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