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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제일고 미용과 학생들,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피어나는 효’ 선사

AI 요약남원제일고등학교 미용과 학생 12명은 어버이날을 맞아 남원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피어나다, 효’ 행사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 250여 명에게 네일아트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리제빵과 학생들은 직접 만든 초코 마들렌을 전달하며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남원제일고 미용과 학생들,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피어나는 효’ 선사
남원제일고등학교 미용과 학생 12명이 지난 5월 8일, 남원시 노암동 주공아파트 단지 내에서 열린 남원사회복지관 주관 어버이날 기념 ‘피어나다, 효’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남원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 명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를 제공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제일고 학생들은 네일아트 부스와 메이크업 부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했다.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메이크업과 젤 네일 아트를, 남성 어르신들에게는 깔끔한 눈썹 정돈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남원제일고 조리제빵과 학생들은 행사장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정성껏 만든 초코 마들렌 250인분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남원제일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는 더욱 활기차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어린 학생들의 예쁜 마음에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학생들 또한 어르신들을 친근하게 대하며 마치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처럼 따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성화고등학교인 남원제일고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실무 능력을 키우며 애향심을 함양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용과 1학년 서희림 학생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보람되고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제일고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어버이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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