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는 남원시 대산면 일원 60.4ha 부지에 'ECO 스마트팜 산업지구'를 조성한다. 5년간 938억 원을 투입하여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등 6대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창업농 50농가 및 관련 기업 15개사 유치를 목표로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농가 소득 30% 향상을 기대한다.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스케일링 사업을 지속하며, 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 이전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 제공한다. 스케일링, 불소도포, 칫솔질 교육 등을 통해 잇몸질환 예방 및 구강 건강 관리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폭염에 취약한 7,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방문건강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방문건강관리지원단을 구성하여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안부 및 건강 상태를 수시 확인, 무더위 쉼터 이용 어르신 대상 폭염 대비 교육 등을 진행한다. 또한,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상태 체크, 냉방기 작동 여부 확인, 폭염대비 물품 지원, AI-IoT 기술 활용 건강수칙 메시지 전송 및 응급 호출 서비스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전북 남원시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5)'에 참가하여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등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드론제전은 드론 레이싱, 로봇 전시, 시민 체험 프로그램, 국제 컨퍼런스 등으로 구성되며, 남원시는 이를 통해 드론 레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도시 브랜드를 글로벌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재)춘향장학재단은 6월 5일 남원시청에서 2025년 춘향인재 장학생 130명에게 총 2억 3,5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생들은 우수, 특기, 보람, 희망 장학생으로 구분되며, 최고 50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이사장과 학생들의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춘향장학재단은 1995년 설립 이후 2024년까지 총 2,731명에게 114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남원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5년 K-수직농장 세계화 프로젝트사업' 킥오프 워크숍 개최. 38억원 규모의 국비사업으로 유휴시설을 수직농장으로 리모델링하여 고부가가치 작물 생산 및 수익 창출 모델 개발 예정. 바이오소재융합센터를 거점으로 기능성 작물 재배, 수직농장 경제성 검증 등 실증 계획. 스마트팜 기술 적용, 청년 농업인 유입, 지속가능한 농업소득 모델 창출 기대.

남원시는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첨단 드론 스포츠, 도자·목공예관 건립, 유소년 스포츠, 바이오가스 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남원시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지리산충혼탑에서 개최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약속했으며, 지리산충혼탑은 6·25전쟁 희생자 7,285명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남원시는 가축 거래 투명성 확보를 위해 1.8억 원을 투입, 스마트폰·PC 원격 거래가 가능한 가축경매시장 플랫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전국 어디서든 남원 가축 거래 참여가 가능해지고 객관적인 가격 형성을 통해 유통 투명성을 확보, 남원 축산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지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뒤뜰에서 야영 활동을 진행했다. 드론 비행 체험, 물놀이, 캠프파이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연천 전곡선사박물관장의 구석기 시대 체험 강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4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전분기 특화사업 결과 보고 및 평가를 진행하고, 하반기 특화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김주한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힘쓸 것을 다짐했으며, 김식록 사매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 19곳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원산지, 위생, 품질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를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