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2025년 6월 14일, 200억원 규모의 '남원 인재학당'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08억원을 포함한 이 사업은 지역 인재 양성 및 교육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며, 2024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면적 3,239㎡, 지상 4층 규모의 인재학당은 강의실, 상담실, 미디어실, 급식실 등을 갖춘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며, 온라인 학습 플랫폼 구축 및 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 지역 업체들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에게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에게 한복 대여, 헤어·메이크업,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액자로 제작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죽항동, 꽃이야기 착한가게 30호점 현판 전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사업 정기나눔 동참

남원시 덕과면 행정복지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6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매트리스 청소 서비스’를 실시하여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 개선에 기여했다.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매트리스 내 먼지, 진드기 등을 제거하는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 운봉읍은 주요 회전교차로에 메리골드 2,000여 본을 식재하여 지역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조성했다. 운봉읍 행정복지센터와 노인 일자리 어르신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주민 통행량이 많은 구간에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르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운봉읍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며 꽃길 조성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6월 1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연극, 전문가 강의,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남원시는 악성민원 TF팀 구성, 보호장비 배부, 대응 매뉴얼 수립 등을 통해 공직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남원시장, 인월 전통시장 방문하여 상인 격려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남원시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산대학과 도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시, 교육, 학술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원국제도예캠프 참여, 학생 교류, 남원도자전시관 건립 등에 힘쓸 예정이다. 남원시는 함파우 유원지 내에 도자전시관 등을 조성하는 함파우 아트밸리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남원시, '지리산 활력타운' 기반시설 공사 착수...2026년 상반기 입주자 모집 목표

남원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 산업 육성, 스마트팜 조성, 미꾸리 양식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남원 인재학당 건립, 교육발전특구 운영 등 교육 기반 강화에도 힘쓴다. 또한,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남원시 도통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 11일 수해 대비 재난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방자재 실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실제 장비 운용과 비상상황 대응 절차를 익히는 실무 중심 훈련으로 구성되었다. 도통동은 재난 대응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원시 금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을 직접 방문하여 폭염 대비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 사전 점검, 폭염 대비 행동요령 안내문 배부,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폭염 예방 교육 및 생수 지급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냉방기 작동 상태 점검 및 위생관리 등 청정 냉방 환경 조성 사업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