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6월 18일 외식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외식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외식업계의 역할을 강조하며 시설개선사업, 모범음식점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향이몽 캐릭터 활용, 청년몰 운영, 인력 수급 등에 대한 건의가 제시되었고,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원시니어클럽,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위해 후원물품 60박스 기탁. 2024년 업무협약 이후 지속적인 협력의 결과로, 한부모·조손가정 등에 전달 예정.

남원시는 17일 플레이남원 아카데미에서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대화 방법, 연결의 대화" 강연을 진행했다. 박 소장은 건강한 대화법과 갈등 해결의 실천적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남원시는 시민과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을 통해 소통과 협업 역량 강화 및 신뢰 기반의 소통 문화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다음 플레이남원 아카데미는 7월 22일 유현준 건축가의 "공간으로 읽는 대한민국" 강연으로 이어진다.

남원시는 6월 18일 남원의료원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2026년 예정)에 앞서 정책 이해 및 지자체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변재관 박사가 진행했으며, 법 주요 내용과 지자체 역할 등을 설명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돌봄 정책의 큰 전환점이 될 이 법안에 대한 적극적인 준비를 강조하며,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AI로 디지털 작가되다' 특강을 SW미래채움 전북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및 지리산권 시민을 대상으로 Book Creator, 뤼튼AI, Canva AI, Gemini, Chat GPT 등 다양한 AI 툴을 활용한 전자책 제작 및 콘텐츠 생성 교육을 제공한다. 7월 4일까지 온라인 접수 가능.

남원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6월 18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노령층의 실명 예방과 안과 질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시력 측정, 안압 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안저 검사 등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2차 검진 및 의료비 지원 연계, 눈 건강관리 교육, 돋보기 무상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원시평생학습관 서예반 수강생 5명이 ‘제57회 전북특별자치도 미술대전’에서 2명 초대작가 선정, 특선 1명, 입선 4명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강생들은 류영근 강사의 지도 아래 실력을 쌓았으며, 다양한 공모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수강생들의 성과를 축하하며,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남원시평생학습관은 하반기 33개 프로그램 수강생을 8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공중보건의 부족에 따른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리의사를 채용했다. 채용된 관리의사는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관리, 취약계층 건강 상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관리의사 채용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급 관광열차 '해랑'이 남원에 정차하며, 남원시는 이를 계기로 전통과 예술을 품은 고품격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을 꾀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 해랑 열차 운영을 통해 누적 5,00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2025년에는 12월까지 총 56회 운영, 약 7,000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특히 판소리 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듣는 여행'에서 '참여하는 여행'으로 관광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광한루원 일대의 보행 안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행자 중심의 광장형 도로를 조성하고, 광한루원과 공설시장, 구도심을 잇는 보행 동선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사문화적 가치와 현대적 도시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남원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을 개최한다. 드론과 로봇을 융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DFL 국제 드론레이싱 대회, 국토부 장관배 드론레이싱 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드론레이싱 종주도시 남원'의 위상 강화 및 2027 남원 DFL 드론레이싱 월드컵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글로벌 행사로,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남원의 비전을 알릴 계획이다.

남원시는 6월 16일 동부노인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214명을 초청해 ‘2025 춘향愛 톡! 톡! 지역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 시정 주요 정책 공유 및 현장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목소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급여 인상, 처우개선비 증액 등 이미 반영된 사항과 후원물품 배분 방식 개선, 휴게시간 운영 등 추진 예정 사항을 설명했다. 남원시는 현재 3개 수행기관을 통해 3,050명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