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감염병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방역관과 역학조사반 15명을 임명하고, 감염병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재정비, 예비 방역 인력 교육 등을 통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남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만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식재료 탐험대' 특화사업을 운영한다. 3주간 당근을 주제로 이론교육, 놀이 활동, 요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편식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남원시는 7월 12일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공론장 '원(ONE)포럼'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경제형 공동체, 마을 돌봄 공동체, 문화형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럼 결과는 향후 공동체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위급상황 어르신 발견 후 신속 대처로 병원 이송.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전 확인 및 정서 지원 강화, 폭염 대응 안전 확인에도 만전.

남원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추진한다. 올해 10월까지 566백만원을 투입하여 월락정수장에 소형생물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수장 위생 및 운영체계 점검을 통해 위생안전 인증 획득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이백면은 7월 11일, 1961년 수해 희생자 110명을 추모하는 제20주년 수해 희생자 위령제와 6·25 전사자 51위를 기리는 제48주년 충혼제를 효기리 위령비지와 충혼비지에서 거행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7월 한 달 동안 남원시 직원과 남원 관내 농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3차례 작물보호제(농약)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농약의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다루며,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농가의 성공적인 작물 재배를 지원하고자 한다.

남원시는 8일 남원축협 회의실에서 한우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한우암소 유전체분석 사업 설명회 및 교육을 진행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 최소영 박사를 초빙하여 한우 개량의 기초, 방향, 최신 DNA 분석기법 등을 교육하고, 유전체분석 보고서 해석 및 활용법을 안내했다. 남원시는 고능력 암소 축군 조성 및 탄소중립 저탄소 한우 축군 조성을 위해 250백만 원을 투입, 2,500두에 대한 유전체분석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농장별 맞춤형 한우 암소 개량 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산농가 대상 폭염 예방 대책을 추진 중이다. 3년간 6억 원을 투입해 약 306개 농가에 환기팬, 안개 분무기 등을 지원하고, 축산재해보험 가입을 유도하며, 문자 알림 등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했다. 9월까지 기상 상황 모니터링, 폭염 대비 장비 지원, 상황실 운영 등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춘향장학재단은 7월 10일 남원시청에서 '2025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했다.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뉴질랜드에서 진행되는 이 캠프는 남원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제화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언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남원시는 해외연수 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해발 450m 고랭지에서 생산한 ‘춘향 씨감자’ 160톤을 9월부터 10월까지 시설감자 농업인에게 공급한다. 바이러스 예방 및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90일의 휴면기를 거친 고품질 씨감자를 보급하여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은 지역 의생명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 인력 교류, 취·창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