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농업기반시설 개선, 고령자 복지서비스 확대, 재난 대응 예산 확보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주민 의견을 신속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개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배움e 온라인 학습' 수강생을 모집한다. 스마트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자격증, 재테크, 외국어 회화 등 다양한 강좌가 제공된다. 남원시민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일부 강좌는 교재비 등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남원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금동 도랑마을 등 10개 지구에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 마을회관에 설치되는 현장사무실에서는 토지소유자들이 시청 방문 없이 상담, 현장 확인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특히 도랑지구는 ‘노후 주거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되어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시... '먹깨비' 앱으로 식음료 및 의약품 주문 가능, 11월 28일까지 운영

남원시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및 지역 현안·재난 예방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 첨단 농생명 일자리 창출 및 정주 환경 개선 등을 위한 기금 확보를 건의했다. 특별교부세는 옻칠 목공예관 건립, 남원형 인재학당 건립, 백평지구 농업생산기반시설 개보수 등 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 총 9건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다.

남원시, 제31회 남원시민의 장 후보자 공개 모집

남원시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재난대비 하수관로 준설사업'을 추진한다. 조산동, 항교동 일원 4.1km 구간의 우·오수관로를 7월 말까지 준설하며, 사업비 65백만원은 재난대비 특별교부세로 충당된다. 이를 통해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하여 시민 안전과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발굴조사에서 가야시대 지배계층 무덤 2기가 확인됐다. 6세기 전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고분에서는 통형기대, 은장 마구류 등이 출토됐으며, 이는 전북 동부지역 가야 묘제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남원시는 향후 고분군 보존 및 복원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앞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이용 당부. 1인당 최대 40만원 지원,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금 5만원 포함. 국민비서 통해 지원 대상, 금액, 신청방법 등 사전 안내. 스미싱 피해 주의 당부.

남원시는 여름 휴가철 지리산 뱀사골 일대 교통 혼잡 해소 및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집중 교통지도를 실시한다. 남원시청, 남원경찰서,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협력하여 주말 및 공휴일 중심으로 교통지도 인력을 배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차량 흐름 유도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영주차장 이용 홍보 등 시민과 방문객의 협조를 당부하며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남원시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과 선진 민원행정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전라, 경상, 충청 권역별 벤치마킹을 추진한다.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및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을 방문하여 민원서비스, 민원실 환경, 지적·지적재조사 분야 특수시책 등을 남원시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과 쾌적하고 안전한 민원실 운영을 위해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소통과 공감의 민원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지난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다"등급을 받았으며, 등급 상향을 위해 지표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논의하며 평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남원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 1만 원에 거주 가능한 '남원피움하우스' 입주자를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남원피움하우스'는 리모델링한 단독주택 3세대와 다가구주택 8세대 등 총 11세대로 구성되며, 남원시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만 19세~45세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중위소득 150%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자는 월 1만 원(보증금 100만 원, 공과금 별도)으로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 필수 옵션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