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2025년 8월 27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남원시와 함께하는 열린소통 시민보고회'를 개최하여 기회발전특구, KTX 남원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추진방향, 춘향테마파크 모노레일 사업 경과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미래 도시 비전을 함께 그려나갈 계획이다.

남원시는 19일 시청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톡&톡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직원들과 청렴한 인사제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전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인사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최경식 시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남원시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AR/VR 스토리 콘텐츠 제작' 특강 참가자를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및 지리산권 지역민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AR/VR 기기 활용부터 스토리 중심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된다.

남원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97% 신청률을 기록했다. '찾아가는 소통행정'으로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썼으며, 지역 경제 회복에도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시작되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들에게 1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어 국도비 543억 원을 확보, 대산면 일원에 스마트농업 거점을 조성한다. 청년농업인 대상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 소각장 폐열 활용 친환경 에너지타운 등이 조성되며, 첨단 스마트팜 창업단지, 스마트 원예단지, 스마트팜 혁신단지, 스마트농업 교육 실증단지 등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임실군,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전북형 반할주택'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에 나선다. 임대보증금 최대 5천만원 무이자 지원, 시세 절반 수준 임대료, 자녀 1명 이상 가구 임대료 전액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인구감소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한다.

남원시는 '남원형 퀵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 생활정보지 구인 광고를 통해 현재까지 31명의 채용을 연계하며 기업 구인난 해소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남원교차로'를 비롯, '전주교차로', '광주사랑방' 등 인접 도시 생활정보지에도 광고를 게재하여 채용 홍보 효과를 높였다. 특히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인력난이 심각한 업종에서 채용 성과가 두드러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 홍보 방식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시민 안전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5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원격제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는 이 사업은 가로등 및 보안등에 양방향 점멸기와 등주감시기를 설치하여 원격으로 고장을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고장 대응 시간 단축 및 심야 시간대 디밍 기능을 통한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남원시는 라이프케어 산업 중심의 기회발전특구와 투자선도지구를 연계한 '쌍끌이 전략'으로 투자 유치에 나선다. 세제 혜택, 규제 완화와 더불어 기업 맞춤형 기반 시설을 조성하여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남원시는 민간개발 손해배상소송 항소심 패소 판결에 유감을 표하며, 시민에게 재정적 부담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시는 시민의 혈세 낭비와 공공재산 침해를 막기 위해 소송을 진행했으나, 법원은 시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남원시는 판결 내용을 분석하고 법적·행정적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시민과 시의회와 협력하여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개발사업 타당성 검토를 강화하여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전북 남원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을 개최한다. DFL 국제 드론레이싱 대회, 국토부 장관배 드론레이싱 대회 등 드론과 로봇을 융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산업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제전을 통해 '드론레이싱 종주도시' 정체성 강화 및 2027 남원DFL 드론레이싱 월드컵 유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남원시의 특산물인 '흥부골 포도'가 8월부터 출하를 시작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발 400~500m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높은 당도와 독특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흥부골 포도는 캠벨얼리 품종으로,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 7회, 우수상 3회를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남원시는 435개 농가와 함께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당도 15브릭스 이상, 송이당 무게 380~420g의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고 있으며, '춘향애인' 브랜드로 전국에 유통하며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연구 및 교육을 지원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