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남원시, 스마트원격제어시스템 구축사업 본격착수...에너지 절감 및 효율적 도시관리 기대
AI 요약남원시는 시민 안전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5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원격제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는 이 사업은 가로등 및 보안등에 양방향 점멸기와 등주감시기를 설치하여 원격으로 고장을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고장 대응 시간 단축 및 심야 시간대 디밍 기능을 통한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스마트원격제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5억 원(국비 2억 원, 시비 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가로등 및 보안등의 단방향 점멸기를 양방향 점멸기로 교체하고, 등주감시기와 분전반 설치를 통해 원격제어 기능을 도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낙뢰가 빈번하고 우기가 길어지면서 가로등 고장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스마트원격제어시스템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관제시스템을 통해 고장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즉각 원격 제어가 가능해, 신속한 유지보수로 고장 대응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디밍(조도 조절) 기능으로 심야 시간대 가로등 밝기를 조절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낙뢰와 우기로 인한 고장 민원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첨단 원격제어 시스템 도입으로 남원시가 더욱 스마트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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