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1일 100톤 규모(남원시 생활폐기물 60톤, 순창군 10톤, 순환형 매립정비 30톤)의 광역 소각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남원시 전역을 대상으로 소각시설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남원시 생활폐기물 처리(소각)시설 설치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세부내용은 일반적 조건(부지면적, 주변도로 접근 용이성 등), 사회적 조건(폐기물 수집운반 효율성, 주변지역 주거현황 등), 환경적 조건(자연환경요소를 고려한 경관 저해여부 등), 기술적 조건(부지조성 및 시공성 등), 경제적 조건(토지취득비용 등) 등 조사를 시행하여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남원시의 생활폐기물 처리는 재활용 선별 이외에 전량 매립 처리함에 따라 매립의 의존도가 높은 실정이다. 이런 와중에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금지하는 정부 정책으로 우리시는 매립시설 이외의 대체시설인 소각시설 확보가 시급한...

남원시(시장 최경식) 시립김병종미술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개최한 특별전 ‘김병종 40년, 붓은 잠들지 않는다’ 제2부가 23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13일에 막을 내린 특별전 제1부 '화홍산수, 송화분분(松花紛紛), 풍죽(風竹)>'은 63일간 1만 7천 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김병종 화백이 화폭에 보여 주는 ‘생명의 순환’에 대해 공감한 바 있다. 제2부 '바보예수, 상선약수(上善若水), 어락(魚樂)'은 미술이 종교, 철학을 만났을 때 파생되는 서사적 효과를 느껴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 화백이 1989년 개인전 ‘이름과 넋’에서 발표한 '바보예수' 연작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서양의 아이콘인 예수를 동양적 화풍으로 그려내면서도 ‘인간 예수’를 넘어선 ‘서민 예수’의 친근함까지 담아 기성 의식을 파격적으로 탈피한 명작이기 때문이다. 이번 특별전 제2부에서는 1980년대에 제작된 '바보예수'가 대거 전시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민선8기 17년째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남원 효산콘도에 대해 지난달 31일부터 3회 공매를 진행한 결과 매각이 결정돼 새주인을 찾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남원시는 매각이 결정된 법인이 광주지역 건설업에 투자하고 있는 법인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져 도심 미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2008년 5월부터 효산콘도 활성화를 위해 30여차례 공매를 진행해왔으나 매번 응찰자가 없어 계속되는 유찰로 지금까지 17년 동안 폐건물로 방치되어 안전사고는 물론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인수위 단계부터 효산콘도 활성화를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으로 선정하고 요양시설 등 다른 용도로 변경할 수 있도록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를 만나 수차례 건의하여 긍정적 답변을 듣고 관련부서에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을 주문해왔다. 이에 이번 공매는 유찰로 공매 중지된...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18일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22 사회적경제 열린 상담 DAY’를 개최하였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희망 그룹에 대한 수요맞춤형 컨설팅을 위한 이번 상담회는 사전 모집을 통해 남원시 금지면, 대강면, 사매면, 주천면, 산내면, 식정동, 쌍교동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와 영농조합법인, 협동조합 등 10여개 업체들이 참여하였다. 사회적경제 열린 상담 DAY는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팀별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안내 및 창업준비팀이 갖춰야 할 준비 사항, 개별 공동체 법인에 맞는 사회적기업 모델 및 사례 탐색, 마을기업 육성사업 안내 및 공모사업 준비 사항 등이 진행되었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가치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과 지역자원 활용을 통해 지속적인 공동체 사업을 운영하는 ‘마을기업’은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모델이다. 현재 남원시에 (예비...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주변에 기억과 기록, 그리고 차세대 기술을 융합한 근현대역사체험지구 ‘남원레코드테크’를 69억원을 투입하여 2026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남원레코드테크는 담는다는 의미의 ‘테크(theque)’와 기술의 ‘테크(tech)’의 중의적 의미를 표현한 명칭으로 남원의 기억을 기록으로 보존하는 근현대기록관인 기존 ‘남원다움관’을 모태로 한다. 남원레코드테크 구축사업은 남원의 관광랜드마크인 광한루원~남원예촌~고샘지구~남원읍성~만인의총~교룡산성을 연결하는 시내 거점지역에 총 3개동으로 남원역사와 기록보존 통합아카이브인 ‘기억동’, 지역기록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기술의 실내형콘텐츠 ‘체험동’, 남원역사와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로 즐기며 쉼을 누리는 ‘시민동’으로 구성한다. 또한 팝업스토어 ‘남원잇-다’를 설치하여 기존 광한루원 경외상가의 남원 특산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스타그래머블 굿즈(Goods)를 판매, 남원방문객의 필수쇼핑 코스로 활...

최경식 남원시장은 11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내년도 국가예산 심의가 한창인 국회를 방문하였다. 최 시장은 이번 국회 방문에서 지역구 이용호 의원과 우원식 예결위원장, 박정 예결위 간사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과 김수흥 의원, 김성주 의원 등과 면담을 진행하고, 남원시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요구액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2023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개최(총사업비 30억원), UAM‧드론 홍보전시관 조성(250억원), 천연물 화장품 시험검사 임상센터 건립(190억원), 남원 옻칠‧목공예 전시관 건립(150억원) 등이다. 최 시장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드론‧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 단계로 국내 최초 ‘2023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유치 성공함에 따라 관련 산업을 관광과 연계하기 위한 홍보전시관 조성사업 등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오는 16일부터 전북 최초로 민원인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남원시에 따르면 ‘양방향 문자서비스’는 남원시에서 민원인에게 발송하는 각종 안내문자 메시지에 민원인이 바로 답장이나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문자발송 시스템으로, 남원시는 도입 한달 전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이번 ‘양방향 문자서비스’ 도입으로 그동안 민원인 회신 답변을 받기 위해 노출됐던 담당공무원의 핸드폰 번호가 사무실 행정전화번호로 발송되어 개인정보 침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고, 양방향 문자시스템 설치 발송건 수가 1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자발송 요금이 18% 절감됐다고 밝혔다. 특히 남원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에 따라 서비스 개발업체와의 중간단계를 생략하고, ㈜KT와 직접 이용료 단가계약을 통해 기존 단가계약보다 평균 40% 절감시키는 등 문자발송 요금체계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면서 1석 3조...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11월 14일 남원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민선 8기 남원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원시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민선 8기 남원시의 비전을 담은 시정 운영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적인 핵심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로, 단순한 보고를 위한 자리가 아닌 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함으로써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남원시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8기 시정 방향 및 공약사업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남원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이 이어졌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시를 견인하는 두 축인 집행부와 시의회가 만나 남원시 미래 발전상에 대해 격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무척 기쁘다”고 간담회에 대...

남원시(시장 최경식)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는 2022년 하반기 농업인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으로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남원시 관내 17개 읍면에 약 190여명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농작업 시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올바른 보호구 착용 및 농약 안전 보관 방법을 함께 농업인 안전 재해 사고사례와 사고유형, 농기계 사용 방법, 사고 발생 장소 알림 등으로 다양한 분야를 세세하게 구분하여 안전 교육을 진행하였다. 농업인 안전 교육을 통해 농업인은 농작업 시 발생하는 다양한 안전 재해 사례에 접근하여 위험 발생 요소 제거 및 안전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시 올바른 보호구 착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전북 최다 공모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23년도에는 6개분야 12개 사업이 선정돼 7억8천여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내년 1월 중에 신중년 51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면서 해당 업무관련분야 3년 이상 경력이나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는 근로계약서 체결, 시급11,000원~16,000원 지급, 4대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 상 근로자로서 인정받는다. 신중년을 위한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1월초부터 모집 예정이다. 모집 경력은 전기, 안전, 토목,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지하수, 지질, 산업, 의료기관 간호 근무 경력, 농촌지도, 가공 관련, 내수면 양식업, 귀농귀촌 관련분야, 사서 및 독서지도 관련 자격 또는 도서관 근무경력자, 소방, 정리수납, 정원 조경, 정원과 숲 상담심리치료 분야, 옻칠, 갈이...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정부청사가 있는 세종시에 중앙부처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정책 대응능력을 강화하면서 국가예산 확보에 있어 부처 단계부터 중점 관리하기 위해 기존 남원시 세종사무소의 기능을 강화하여 '남원시 국가예산전략센터'를 설치하고 8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와 유기적이고 신속한 업무 대응, 중앙부처 공무원과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 및 정책동향 파악 등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는 중앙부처 관련 대외협력 업무를 강화하고, 국가예산 전초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남원시 국가예산전략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이미선 남원시의회 부의장, 양충모 남공회장(전 새만금개발청장), 박한근 재경남원향우회장 및 중앙부처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남원시 국가예산전략센터'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한편 이용호 국회의원은 개소식에 참석하기로 하였으나, 2023년도 정부예산 심의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7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이하 드론특구)’ 지정‧운영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15개 기관 및 기업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우석대학교 이창원 교수, 레오이노비젼 백원철 대표이사, 디에어 정영석 대표, ㈜드론프릭 박민준대표, ㈜서우 노갑수 대표 등 관련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남원시는 이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드론특구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전략적인 사업추진과 향후 유기적인 운영을 위해 드론특구 지정 공동 신청, 주민 의견수렴 및 드론 서비스 활용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드론특구는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모델의 실용화와 상용화 촉진을 위해 비행 허가와 안전성 인증 등 각종 규제를 면제하거나 간소화해 주는 사전 규제완화 제도로, 드론특구에 지정되면 기업들의 자유로운 시제품 시연‧활용이 자유로워질 뿐 아니라, 국토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