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3대 축제(국제드론제전·흥부제·국가유산야행)와 연계해 운영한 '남원누리시민 스탬프 투어'가 2,800여 명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완주자에게 지급된 농산품 이용권은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방문객과 상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남원시가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영리 리더십'을 주제로 한 2025년 민간사회복지사 역량강화교육 마지막 5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6월부터 총 5회에 걸쳐 360여 명의 종사자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전문성 향상과 처우개선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의 성과 목표 달성과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사업 담당 공무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행복살림단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사회적 고립 예방, 근로자 복지 지원 등 48개 사업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목표로 한다.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내 17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하며 여성 취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인 정보 공유, 취업 알선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직업교육훈련으로 56명을 취업시키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 고용 촉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원시는 오는 30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향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사회복지 및 신용·채무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남원시가 지난 10월 18일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예촌마당 쓰레기 없는 시민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기후친화적 공동체 나눔의 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친환경 포장재와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다양한 환경 워크숍을 진행하며, 공동체 활성화와 탄소저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남원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 및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구강이동진료차량'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차량은 무료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200여 명의 시민에게 혜택을 주었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14억원을 투입해 현대화한 농산물가공교육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지원하며, 잼과 주스류 생산이 가능해 농산물 부가가치 증진, 농가 소득 증대,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25~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대상자별로 기간을 달리하여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특히 6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시는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도 무료 접종을 확대 지원하며, 일반 시민은 11월 3일부터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지난 19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제14회 남원국제도예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흙에서 피어나는 도예의 숨결 남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국내외 작가 116명이 참여했으며, 전시회와 물레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원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전통과 문화의 도시 남원에서 故류명철 명인을 추모하고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농악의 계승 발전을 위해 열린 제1회 남원풍류 전국농악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농악인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일반부 대상은 정읍시립농악단 이동헌, 청소년부 대상은 여수 굴렁쇠놀이패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남원의 문화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남원 광한루원에서 열린 '남원 국가유산 야행'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월궁에 입사한 달토끼'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인턴 달토끼' 미션, '천등 날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유산을 활용해 대표 야간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