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인월면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재난 발생 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남원시는 농업인 선정 및 장학금 기탁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 분야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농업경영 능력 향상과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2024년 농업인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농업인은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544900" align="alignnone" width="771"] Screenshot[/caption]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새로운 물류배송 서비스인 드론배송 사업을 지난 10월 4일부터 개시하여 순조롭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드론 실증도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남원형 실증모델 3개 과제(드론 배송, 공간정보 행정서비스, 드론레저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드론배송은 드론 전문업체인 ㈜아쎄따와 함께 국토부의 K-드론배송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드론배송 인프라를 마련했다. 배송거점 2개소와 배달점 10개소를 설치하여 드론비행 전용기체, 비행로 인증, 드론안전관리시스템 및 유통물류 앱을 구축했다. 운봉읍 행정복지센터 배송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지리산 허브밸리, 운봉 서어나무숲, 백두대간 캠핑장, 국악의 성지 등 5개의 배달점으로 배...

영호남 지역 6개 시도지사(대구, 광주, 전남, 전북, 경북, 경남)가 제2중앙경찰학교를 전북 남원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남원시가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대상 부지 공모에서 영호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1차 후보지로 선정된 가운데,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남원 유치를 강력히 지지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만나 부지가 유휴 국유지로 예산 절감이 가능하고, 달빛철도 경유지 중심 지역으로 영호남 상생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남원시가 경찰 인력 양성과 교육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영호남 교류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최적지라고 밝혔다. 공동성명서는 영호남 상생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남원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충청권에 기존 경찰 교육·연수시설이 편중되어 있으므로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남원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남원 ...

남원시관광협의회는 남원의 상징인 '춘향'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춘향' 디퓨저를 개발했다. \이 디퓨저는 남원의 요천에 가득했던 여뀌꽃 향을 담아 관광객에게 남원을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디퓨저는 지리산 소나무의 멋을 살린 우드리드스틱과 그네를 타는 향이의 모습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디퓨저를 놓는 우드받침대는 명함꽂이로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다. 여뀌꽃의 꽃말인 '나를 기억해주세요'를 담아 남원을 방문한 이들의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춘향' 디퓨저는 미디어아트시설 '달빛정원'의 기념품샵에서 만날 수 있다. 남원시 리플러스사업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춘향' 디퓨저는 새로운 디자인과 특별한 여뀌향으로 남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기념품이며, 남원의 향으로 기분 좋은 여행이 완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주최·주관하는 '2024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이 3일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드론 레저스포츠로 피어나는 남원'이라는 주제로 로봇까지 더해져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드론·로봇레저 스포츠대회, 드론·로봇 전시&컨퍼런스, 드론공연&체험페스티벌, 글로컬푸드페스티벌 등 4종류의 테마 축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19개국 200여명의 국내·외 선수단, FAI 부르노 델로 부회장, 강경숙 국회의원, 최경식 남원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김동현 국토교통부 첨단항공과장 등 귀빈 300명이 참석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전통적인 자산을 가지고 있는 남원에서 첨단의 옷을 입고, '2024 남원국제드론 with 로봇'을 개최한 만큼 올해 더 풍성해지고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을 통해 남원 드론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 가능성도 확인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개막선언을 통해 행사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개막식 대미로...

남원시가 정부의 세수 감소로 인해 보통교부세가 2022년 대비 2025년 1,537억 원 대폭 감소함에 따라 긴축재정을 예고했다. 시는 모든 재정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재검토하여 성과 없는 사업, 중복사업, 선심성 예산 등을 차단할 계획이다. 재정 정상화로 확보된 재원은 취약계층 지원, 미래성장동력 확보, 재해위험 시설 보수 등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공유재산 활용방안 마련과 기업유치 등을 통해 세입을 확충할 방침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어려운 재정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극복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4년 8월 14일 남원 화인당에서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발대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따뜻한소통협동조합이 주관했다. 동네상권발전소는 정부의 대표 정책으로, 민간전문가가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지자체·상인·주민 등이 지역 현안문제 해결 및 상권 발전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13곳의 예비상권이 선정되어 2024년 12월까지 진행된다. 남원시의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은 광한루원 주변의 문화축제-관광명소 연계를 통해 사람과 문화를 잇는 상권을 조성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상생·공존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네상권 거버넌스 구축, 로컬아카이빙 및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육성, 동네상권 전략수립(5개년), 리빙랩, 상인대학 운영 등이 있다. 발대식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남원시, 남원시의회 및 유관기관 단체장과 상인, 주민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소멸 위기 상...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산업연구원)이 전북테크노파크 JB지산학협력단의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RIS사업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업연구원이 선정된 사업 분야는 '곤충 자원을 이용한 전라북도 미래농업 신성장동력 육성'으로, 산업연구원이 바이오 분야로 확장하는 시기에 곤충 관련 연구 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국비 지원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전북대학교(농생물학과 홍용교수)가 주관으로 5개 기관(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원광대학교, 서우엠에스, 영인바이오)이 참여한다. 주요 연구개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품질 표준화 근거한 대량 사육 표준화 가이드라인 모델 개발 - 당알콜 활용 갈색거저리 유충 가공기술활용 저장 기간 연장 기술 개발 - 표준 사육환경 시설에서 사육한 갈색...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구)남원역사와 향기원부지에 만인의 총‧ 광한루‧ 남원읍성 등 도심 내 주요 거점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 도심 속 시민의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만인공원 조성사업’의 사전행정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실제로 남원시에서는 그동안 구)역사 부지로 방치돼있던 한국철도공사 소유의 토지를 올해 3월까지 모두 매입 완료하고, 현재 문화재 시굴 및 발굴조사를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이다. 만인공원 조성사업 부지는 문화재구역에 속해 있어 '매장유산의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조사를 통해 읍성과 관련된 건물지, 우물, 석축유구, 담장시설 등이 확인되었다. 이번에 시행하는 시‧발굴조사는 매장유물조사를 위하여 8월 중 현장의 수목을 벌목하고 지장물을 철거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과 함께한 오랜 추억의 깃든 수목을 벌목하게 되어 매우 아쉽다”며, “법적절차에 따라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한 소규모 업체에 물류비 및 폐수배출위탁처리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농공단지에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제조업체로, 지난 2023년 연 매출액 기준 소기업에 해당하는 업체이다. 물류비는 2023년 관할 세무서에 확정 신고한 표준재무제표상 운반비의 50%(최대 2,500만원), 폐수배출위탁처리비는 수탁처리업체가 발급한 세금계산서를 토대로 50%를 지원한다. 또한, 2023년부터 농공단지 외 개별 기업에도 지원을 확대하여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 관할 세무서에 확정 신고한 표준재무제표상 운반비의 50%(최대 2,000만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비제조업과 세금미납기업, 유사사업 중복지원을 받은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제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