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 대책에는 난방비 지원금 지급, 집수리 지원, 연탄 지원, 상수도 동파 예방 대책, 사랑의 백미 전달 등이 포함된다.

남원시가 보행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도 확장, 신호등 설치, 횡단보도 개선 등을 점검하는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행약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경상남도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1월 7일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연합회가 지난 6월 13일과 8월 7일 각 시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한 것이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두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 활동과 협력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강상남 회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여건 속에서 영호남의 두 도시가 만나 서로 웃고 상생하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사천시소상공인연합회 김도준 회장은 “앞으로 사천시와 남원시가 함께 상생하며 양 도시에서 개최되는 축제나 행사에 서로 참여하고 지원함으로써 서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자.”라고 화답했다. 또한, 업무협약을 축하하며 협약의 슬로건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남원시가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과 13일, 2일간 오헤브데이호텔에서 국가예산 사업 담당 공무원 및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환경 변화의 이해, 국가재정과 지방재정 개념과 이해, 국가예산(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2025년 정부 예산안 분석을 통한 신규사업 발굴에 대한 내용을 깊이 있게 다지며 향후 국가예산 확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업 발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신규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국가예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청과 읍면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각 부서 간 사업 연계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정부의 건전재정 운용 기조로 신규사업 발굴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은 공무원들의 전략...

남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공모에서 전북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최우수(A)등급을 받아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건물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시는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 4월 컨소시엄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6월 공모에 신청한 후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심층·총괄평가를 거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내년도에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포함 총 28억원을 투입하여 주생, 금지, 대강 3개면 일원 302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775가구 4,013kW 규모를 설치하여 요금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으며 이중 일반주택 3kW 태양광발전시설은 가정 전기 사용량에 따라 월 4~5만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이번 공모사업 선정...

남원시가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제안서 작성을 지원한다. 최근 '지리산권 SOC 복합센터'와 '교룡공원 숲속아영장' 사업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인프라와 복지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막기 위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5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수술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총 110마리에 대한 수술비를 지원한다. 반려인은 수술비용의 10%를 부담해야 하며, 미등록 반려견은 동물등록 후 지원이 가능하다.

남원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11월 9일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어린이·가족 문화축제 How Fun'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전시, 체험, 공연,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며, 서커스 공연, '입체 유트르 만들기', '찰칵 하우펀' 등 10여 종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남원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지역으로 선정되어 160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남원시가 중간지원조직을 통합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통합의 목표는 업무 효율성 향상, 중복 업무 감소, 지원 서비스 질 향상이다. 통합된 조직은 "남원시 중소기업지원센터"라는 명칭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남원시가 사전심사청구제를 활성화하여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이 제도는 건축허가, 영업허가 등 다양한 민원에 적용되며, 민원인이 허가나 인가를 받기 전에 미리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남원시는 홈페이지, 게시판, 직접 홍보, 교육 등을 통해 이 제도를 홍보하고 활성화하고 있다.

남원시는 대학생 인구가 없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 인프라 강화,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