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운봉읍은 2025년에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수급자, 장애인, 독거가구 등을 대상으로 1일 1가구 방문을 지속한다. 2024년에는 총 666가구를 방문하여 공적급여 신청, 서비스 지원 연계, 생활민원 청취,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동절기에는 난방 취약 가구에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남원시는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지역산 원재료를 활용한 로컬가공품 학교급식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는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남원시 학교급식에 로컬가공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 건강 증진 및 지역 가공품 업체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산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와 우수 식재료 발굴을 통해 더 나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1월 31일까지 2025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연납 시 1년 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1월, 3월, 6월, 9월에 각각 4.58%, 3.8%, 2.5%, 1.3%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작년 연납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공제된 고지서를 받는다. 자동차세는 전국 은행 ATM, 신용카드, 위택스, 지방세입계좌로 납부 가능하지만, 지방세 자동이체는 연납에 적용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

남원시는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농작물 피해를 주는 조수를 포획하고, 야간 및 공휴일 긴급상황 발생 시 기동포획단을 운영한다. 총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활동을 준비했으며,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북대 RIS미래수송기기사업단 지원으로 남원시 학생 30여 명이 1월 1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 교육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산호세주립대 교수진과 실리콘밸리 전문가의 강의 및 멘토링, 애플, 구글 등 기업 방문을 통해 혁신 생태계를 체험하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2025년 시무식을 통해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역대 최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6,050억원을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생회복'과 '국립기관 유치'에 중점을 두고 미래산업도시 남원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드론, 바이오 등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과 천만 관광 도시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일 1가구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추진한다. 고령의 독거노인, 심한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매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적급여 신청 안내, 건강 상담, 이웃돕기 현물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에는 집중 살핌을 병행하여 생활환경 및 건강 상태 확인,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 한파 대비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노인틀니 지원사업 실시.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는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신청 가능. 보건소 검진 후 협력 치과의원에서 시술. 기존 틀니 시술자 또는 7년 이내 혜택 받은 자 제외.

남원시는 1월 14일 남원시청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및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공감마켓’을 개최한다. 14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여 50여 종의 선물 세트를 판매하며, 특히 플라스틱 대체 생활용품 에코트래블세트 3종이 새롭게 출시된다. 남원시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와 기업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물 세트 주문은 1월 17일까지, 택배 마감은 1월 21일이다.

남원시는 33년 된 노후화된 시청 지하층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1월 9일 준공식을 가졌다.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설계된 새로운 지하 공간은 최신식 주방 시설, 휴게 공간, 체력 단련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 채광을 위한 유리 천장 설치로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되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복지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시민 참여 공모전 통해 '남원미식' 5대 맛집 선정. 빅데이터 분석 및 영상 공모전 거쳐 '그랑깨, 집밥 담다, 두레식당, 명문제과, 정옥추어탕' 최종 선정. 향후 유튜버 협업, 바이럴 영상 제작 등 온라인 홍보 및 미식관광 활성화 계획.

남원시,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동신산업(주)와 103억원 투자협약 체결. 남원일반산업단지에 21,801.7㎡ 규모로 공장 설립, 22명 일자리 창출 예정. 자동차 부품 완충재 원재료 생산 및 친환경 해상부표 생산으로 영호남 지역 공급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