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설 명절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국 일제소독의 날(1/24, 1/31)을 지정해 축산농가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소독약품 등을 사전 공급했다. 거점소독초소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통제초소 3개소를 추가 운영하며, 귀성객의 축산농장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남원산림조합, 지역인재 육성 위해 춘향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 조합원들의 정성으로 모인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달. 남원산림조합은 산림경영지도, 금융업무지원, 임산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음.

남원시보건소는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 추세에 따라, 특히 영유아 발생률이 높아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고 재감염 가능성이 있으며, 겨울철에 주로 발생한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 세척 및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증상자 등원 자제 및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하고, 집단 발생 시 보건소 신고를 당부했다.

남원시는 설 연휴를 포함한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본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특히 봄철 산불 발생률이 높고 입산자 실화가 주요 원인인 만큼 비상근무체제 가동 및 진화대 운영을 통해 산불 감시와 초동 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안전교육 및 발대식을 통해 산불방지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남원시는 2024년 노인 일자리 5,264개를 확보하고 230억 원을 투입하여 2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노인 돌봄 홍반장, 경로당 도우미 등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폐지 수집 어르신 지원 등 5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GBCH 챌린지'에 참여하여 올림픽 유치 열기를 더했다. 남원시는 홍보영상 송출, 대중교통 홍보, 전광판 광고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전북도민의 염원을 모아 올림픽 유치를 응원하고 있다.

남원시의 광한루원과 남원관광지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광한루원은 '춘향전'의 배경지이자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하며, 남원관광지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의 편의를 제공한다. 남원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관광산업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 '남원의맛' 공모전 선정 5대 맛집 현판 제막식 개최. 광한루 기와지붕과 남원의 맛을 형각화한 현판을 통해 미식관광 활성화 기대.

남원시는 설 연휴(1/25~1/30)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 의료기관 운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물가 안정 대책, 교통 소통 대책,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귀성객 맞이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원시, 시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시작 3일 만에 지급률 70.4% 돌파. 최경식 남원시장은 신속한 지급과 행정적 지원을 당부하며,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도 추진 중.

전북 남원시 도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나눔 1인 1계좌 갖기 사업' 기부자 240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현재까지 총 1억 2,900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2024년에는 취약계층 지원에 1,600만 원을 사용했다. 협의체는 착한가게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원시 노암동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취약계층 집중 살핌 기간을 운영한다.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난방 상태 점검, 애로사항 청취 및 서비스 연계, 후원 물품 전달 등을 진행한다. 또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과 물품을 257가구에 지원하며, 익명의 기부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