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5회 춘향제(2025.4.30.~5.6.) 기간 중 5월 3일부터 5월 4일까지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가 개최됩니다. 만 9~24세 청소년 댄스팀(3인 이상)은 4월 18일까지 참가 신청 가능하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과 K-POP 커버 댄스경연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총 상금 670만원 규모이며, K-POP 커버 댄스경연 시상 후에는 댄스 페스티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미꾸리 인공부화 치어 분양 신청을 받는다. 0.3g 이상의 건강한 치어를 마리당 5원에 공급하며, 남원시 관내 양식 시설을 갖춘 어가에 한정한다. 2008년부터 미꾸리 인공부화 치어 생산 연구를 통해 대량생산에 성공, 지역 내 안정적 공급을 이루고 있으며, 수입산에 의존하던 국내 미꾸리 생산 기반 회복과 토종 어족자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2019년부터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남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에는 사망·후유장해 위로금,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이 포함된다. 시는 자전거 보험 혜택 홍보와 더불어 자전거 도로 확충 및 정비 등 친환경 녹색 기반 시설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 도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사랑 나눔 1인 1계좌 갖기' 사업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밑반찬 나눔 사업 등을 진행하며, 지역 식당과 협력하여 한파 속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국물까지 제공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남원시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사랑나눔 텃밭가꾸기', '홀몸 어르신 생신 파티플래너', '정이 가득찬 반찬 지원', '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 '사계절 이웃사랑 행복밥상', '남원사회복지관과 함께 행복 나누미' 등 6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북 남원시 인월면에서 '제24회 지리산 피어나다 달집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5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농악단의 터울림, 지신밟기, 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달맞이 음식 나눔, 소원 연 날리기, 달집 태우기 등을 통해 한 해의 풍년과 소망 성취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확대...대상 질환 1,338개, 소득·재산 기준 완화로 더 많은 환자 혜택

남원어울림도서관은 2024년 상반기(3월 7일~6월 27일)와 하반기(9월 5일~11월 28일)에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독서 프로그램 'English 스토리 타임'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와 함께 영어책 읽기, 줄거리 공유, 영어 노래 및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반 6명씩 참여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남원어울림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신청은 2월 18일, 하반기 신청은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남원시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2월 14일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시장의 방문과 따뜻한 관심에 감사를 표했으며, 경로식당 운영 재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 시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약속하며 다양한 복지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전북 남원시 주생면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10일부터 12일까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면민들의 새해 소망 성취와 풍요를 기원하고 화합을 다졌다.

남원시 운봉읍은 2월 11일부터 보름간 34개 마을을 방문하는 '2025 찾아가는 현장읍장실'을 운영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읍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작년 현장읍장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애로사항 해결과 시정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 신기마을 주민 50여 명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천연기념물 제281호인 '남원 진기리 느티나무'에서 당산제를 지내고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 화합을 기원했다. 수령 6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높이 약 20m, 둘레 약 9.3m에 달하며, 조선시대 무관 우공이 심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남원시는 자연 유산 민속행사 보존 및 계승을 위해 당산제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