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 제정 및 적극적인 운영으로 아동 안전을 위한 모범 사례가 되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전주시 아동복지과 직원들이 남원시의 아동보호구역 운영 방안을 견학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남원시는 34개소 아동보호구역에 CCTV 설치, 아동안전지킴이 운영,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아동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춘향제 등 지역 행사를 통해 아동보호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65세 미만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으로 임플란트 및 틀니 시술비 최대 270만원(시 90% 지원) 지원하는 '행복미소 치아지원 사업'을 추진, 2023년 사업 대비 예산 증액 및 지원 대상자 확대.

남원장학숙, 2025년 입사생 대상 상반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시설 안내, 생활 규칙, 선배와의 만남 등 제공

남원시가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3년 연속 선정,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여 드론 배송, 레저스포츠 등 시민 체감형 드론 서비스 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국내 우수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남원형 드론 배송 체계 구축 및 국제 드론레이싱 대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2025 남원 국제드론제전을 통해 국내 드론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남원 척문리산성 발굴조사에서 백제시대 집수시설과 북문지가 발견됐다. 집수시설 내부에서 출토된 목간에는 ‘상항’, ‘중항’, ‘장덕’ 등의 글자가 확인됐는데, ‘상항’과 ‘중항’은 백제 사비기 행정구역인 5부 5항 중 하나로 밝혀졌다. ‘장덕’은 백제 16관등 중 제7품 관등 명칭에 해당한다. 이는 백제의 관등이 목간에서 묵서로 기록된 첫 사례다. 이외에도 병오, 병신년 명의 인장와, 기와 등이 출토되어 척문리산성이 백제 사비기 성왕~위덕왕 시기에 운영되었음이 확인됐다.

남원시는 전북지방환경청의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재검토(부동의)’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2022년 국가 R&D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78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1km 시범노선을 구축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생태·환경적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의 훼손을 우려하여 부동의 결정을 내렸고, 이에 따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남원시와의 협약을 해지했습니다. 남원시는 시민들의 상실감을 우려하며, 사업 추진 불가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학교 4-H회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남원시 관내 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회원들은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과 협력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남원시가족센터, 한부모가족 자조모임 회원 모집…나눔 요리 활동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지역사회 공헌

남원시, 근로 청년 대상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 모집…2년간 월 10만원 저축 시 최대 500만원 목돈 마련 기회 제공

남원시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환영하며, 영·호남 교통 중심 도시로서 탁구, 축구 등 훈련시설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8년 완공 예정인 '국립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등 기존 시설과 연계하여 올림픽 유치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남원시 도통동행정복지센터와 풍년칼국수는 2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명에게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풍년칼국수는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도통동행정복지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월 하루 소외계층에게 무료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향교크리닝 이불세탁 서비스'를 시작한다.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1일 1가구를 방문하여 이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서비스 대상 가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