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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관련 남원시 입장

AI 요약남원시는 전북지방환경청의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재검토(부동의)’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2022년 국가 R&D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78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1km 시범노선을 구축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생태·환경적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의 훼손을 우려하여 부동의 결정을 내렸고, 이에 따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남원시와의 협약을 해지했습니다. 남원시는 시민들의 상실감을 우려하며, 사업 추진 불가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관련 남원시 입장
남원시는 지난 2월 11일 전북지방환경청의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결과 ‘재검토(부동의)’ 협의의견에 안타까움과 유감을 표합니다.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은 2013년부터 남원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함께 스위스 융프라우를 꿈꾸며 남원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멘텀을 창출하고자 추진한 사업입니다.

2022.6.23.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국가 R&D 공모사업에 남원시가 선정되어 2026년까지 국비 278억원을 투입해 1km 시범노선을 부설하고 기술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운송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남원시는 본 사업이 남원에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한국철도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의 최종 협의기관인 전북지방환경청과 환경단체 등에서 우려하는 자연생태 및 환경훼손 문제에 대해 검증․보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하지만 전북지방환경청에서는 2차례에 걸쳐 생태․환경적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의 훼손 등 환경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5.2.28.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협약 해지 공문을 남원시에 통보하여 당초 계획했던 1km의 시범사업 추진이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시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시민들이 상실감을 크게 입게 될 것을 깊이 우려하며, 다시 한번 유감을 표합니다.

2025. 3. 4.

남 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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