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19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7월 개관을 목표로 '남원 바이오테스팅센터'를 건립한다. 이 센터는 화장품 등 바이오 제품의 시험·분석부터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구·인증·생산을 아우르는 지원 플랫폼으로서 대한민국 서남권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약: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월락정수장 등 9개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한파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향후 위험 시설에 대한 후속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남원시의 '책값 돌려주기 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올해는 11월 14일 마감된다. 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시민 독서 활성화와 지역서점 이용 촉진을 목표로 하며, 올해 1,226명이 참여해 2,137권의 도서를 구입했다.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93.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남원시의 대표 독서문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남원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사랑의 광장에서 '남원농업인 대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농산물 판매 장터, 시민 체험마당, 1000인분 비빔밥 나눔, 농업인대상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판매금액의 30%는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남원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국비 9억 4,800만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100년 넘은 종이지적의 부정확성으로 인한 경계분쟁과 재산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위성측량 기술을 활용하여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74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산내면 신흥마을의 집단민원을 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오는 11월 10일부터 17개 지구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산림청의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4년간 총 20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사업은 도심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현상을 완화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체감형 녹색공간을 확충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의 '고령자 건강 치유마을 조성사업(블루존 프로젝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총사업비 2,044억 원을 투입해 용정동 일원에 주거·의료·돌봄·여가가 통합된 고령친화 정주모델을 구축하며, 이를 통해 은퇴 세대 유입,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한민국 대표 고령친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귀농귀촌 희망자의 초기 주거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총 22가구 규모의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을 운영한다. 이 정책을 통해 남원시는 연평균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있으며, 임시거주시설 입주자의 정착률은 60%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설은 주생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집, 남원에서 살아볼家 등 3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도공의 인연으로 400여 년간 우정을 이어온 남원시와 일본 히오키시가 민간 공예 교류를 통해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최근 남원시 민간 공예인 교류단이 히오키시의 '미야마크래프트위크'에 참여해 현지 장인들과 교류하고 일본형 공예축제를 체험했으며, 이번 교류는 향후 남원도자전시관 건립 등 지역 도자문화 진흥 정책에 긍정적인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지면행정복지센터가 '살기 좋은 고을 가꾸기' 노인일자리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가을철 야외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참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썬크림 등 관련 물품을 전달하며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주천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용소방대, 맞춤형복지팀이 협력하여 올해 마지막 '도란도란 염색방'과 '우리동네 효자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가구의 LED 등 교체, 전기선 정리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0년부터 이어진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남원시가 성인문해학습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학습자들이 직접 천연비누를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갖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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