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월명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떡국 떡, 한우, 모듬전,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설 꾸러미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군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과 귀성객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 농가의 소독 및 출입 통제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의심축 발생 시 즉시 신고(☎1588-4060)를 요청했다.

군산시보건소는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무료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와 함께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 이용 시설에 결핵 이동 검진 차량을 보내 흉부X선 촬영, 객담 검사 등을 실시하고, 결핵 확진 시 무료 치료를 지원한다. 2024년에는 3,353명을 검진했으며, 2025년에도 2월부터 검진을 시작하여 22일~23일 옥서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설은 보건소 결핵관리실(☎454-5015~7)로 신청하면 된다.

군산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의를 당부했다. 38℃ 이상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인플루엔자 감염을 의심하고, 특히 취약계층은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개인위생 수칙 준수, 음식 섭취 및 조리 시 주의, 집단 발생 의심 시 즉시 신고 등을 강조했다. 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및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건소는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군산시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2월 2일)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편의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지소·진료소, 병·의원 및 약국 305개소는 날짜별로 운영된다.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 군산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진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는 서울 강남구 설맞이 친선도시홍보관에 참가하여 지역 특산물 전시, 시식,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군산의 매력을 알렸다. 2009년 자매결연 이후 꾸준히 교류해 온 양 도시는 앞으로도 활발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산시는 2025년 축산분야 보조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2월 7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 19개 사업에 51억 8천 8백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축산기자재 지원, 고품질 축산물 생산, 폭염 피해 대비, 축산환경 개선 등의 사업이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장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사업은 3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추가로 방역 분야 보조사업 신청도 2월 초순부터 받을 예정이다.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비장애형제 대상 '비행기타고 우주여행' 캠프 실시. 장애형제로 인해 사회참여 기회가 적은 비장애형제들의 상실감 및 소외감 해소, 자존감 회복 위한 프로그램. 승마체험, 우주항공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활동 제공.

군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및 수산물종합센터에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환급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각 시장 환급소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2월 10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할인율이 15%로 상향되고, 가맹점에서 사용 시 결제액의 최대 15%(최대 2만 원)를 환급받을 수 있다.

군산시는 '2025년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참여자 15명을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 대학 졸업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구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 거주, 39세 이하, 관내 대학 졸업 미취업 청년,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2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시청 및 읍면동에서 공공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

군산시는 설 명절 기간(1월 30일까지)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물가지도 점검반을 구성하여 성수품 16개 품목 가격 동향 파악, 불공정거래 행위 점검 등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 및 성수품 부당 가격 인상 자제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상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평안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지원한다.

군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낚시어선 이용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7일까지 전방위 안전 점검에 나선다.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이 낚시어선의 기관, 통신장비, 인명구조 장비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금연 캠페인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