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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매도시 강남구에서 친선도시홍보관 운영

AI 요약군산시는 서울 강남구 설맞이 친선도시홍보관에 참가하여 지역 특산물 전시, 시식,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군산의 매력을 알렸다. 2009년 자매결연 이후 꾸준히 교류해 온 양 도시는 앞으로도 활발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산시, 자매도시 강남구에서 친선도시홍보관 운영
군산시가 서울 한복판서 지역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

시는 21일 강남구청 작은 주차장에서 열린 ‘2025 강남구 설맞이 친선도시홍보관’에 참가했다.

이날은 ‘군산사랑홍보관’을 주제로 군산 축제, 명소 등 관광자원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꽃게장, 울외장아찌, 쌀, 박대, 군산 짬뽕라면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19개 답례 품목 전시 및 시식 행사, 현장 기부 인증 이벤트 등 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산만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문객 체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여, 군산시만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 강남구와의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와 2009년 자매결연 체결 후 매년 설맞이‧추석맞이 직거래장터와 친선도시홍보관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2년 8월 군산시가 기록적인 침수피해를 겪었을 때 강남구에서 자원봉사와 성금, 물품 등을 지원하면서 자매도시의 끈끈한 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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