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3월 12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승용차 30대, 고상버스 22대 등 총 52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며, 승용차는 1대당 3,450만 원, 고상버스는 최대 3억 8,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군산시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이며,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군산시, 시민들을 위한 '복지위기 알림 앱' 서비스 홍보 강화. 앱을 통해 본인이나 이웃의 위기 상황을 신고하면, 담당자가 상담 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줌. 사진 첨부 및 익명 신고 기능도 제공.

군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공공 건설 현장 22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굴착면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

군산시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 입학생 59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지원하는 ‘새내기 꿈드림 운동화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해 책가방 지원사업의 성공에 이은 신규 특화사업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 '군산 문화 배달' 시민 평가단 모집…활동비 지급

군산시는 기업의 세무 부담 완화를 위해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를 통해 기업은 세무조사 시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세무조사 대상 법인은 총 60곳이며, 시는 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신중하고 공정하게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2025년 환경친화형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친환경 약제를 사용하여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쌀 이미지를 구축하여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15억 9천만 원의 예산으로 4,535ha 면적에 방제 지원을 확대하며, 시범 지역을 6개 지역으로 늘렸다. 농가는 3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가능하다.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이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연간 3만 톤 규모의 전구체 생산공장을 준공, 기존 청주공장과 합쳐 총 3만 5천 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2030년까지 전구체 분야 ‘Global Top-Tier’ 기업 도약을 목표로 기술혁신과 ESG 경영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10일 '2026년 국가예산 및 국책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여 정주 여건 개선, 신산업 육성, 문화·관광 기반 조성, 사회 기반 시설 및 재난 대응 분야에 총 24건, 1조 6,304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군산형 공공워케이션 시범사업, 새만금 동서 1축 10차로 확장, 해양 무인 이동체 O&M 기반 시설 구축 등이 있으며, AI 기반 플라즈마 산업 협력 지구 구축 등 관내 대학 및 국책연구기관 제안 사업도 포함되었다. 군산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사업 필요성에 대한 논리를 개발하여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이민자들의 한국 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개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을 통해 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귀화 시험 면제 및 영주 자격 신청 시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숙련기능인력 양성 특별반'은 비전문취업인력(E-9)의 비자 전환 기회를 제공하여 장기 체류 및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합니다.

군산시 옥구읍 행정복지센터는 건국우유 군산대리점과 '찾아가는 건강음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고위험군 1인 가구 22명에게 주 2회 영양 두유를 배달하며 건강 증진 및 안부 확인, 비상 상황 발생 시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옥구읍의 특화사업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옥구읍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군산예술의전당은 3월에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오백에 삼십>을 공연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연극은 서울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낡은 빌라를 배경으로 살인사건과 사회적 문제를 코믹하게 그려낸다. 3월 14일까지 조기 예매 할인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