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분산 운영되던 '일자리정보센터'를 '일자리지원센터'로 명칭 변경하고 5월 2일부터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 등 체계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산 산업단지 일자리 밸런스 지원사업', '새만금 고용특구 사업단'과 연계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2026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전략적 협의에 나섰다. 김영민 부시장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을 방문하여 자연재해 예방, 친환경 산업기반 구축, 수산업·농업 경쟁력 제고 등 7개의 핵심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시는 1조 6천억 원 규모의 예산 발굴을 완료하고, 기재부 및 국회 심의 단계까지 전담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산시청 청원경찰 김대영 씨, 공공장소 흉기 소지 민원인 신고로 군산경찰서장 표창 수상. 신속한 신고로 불미스러운 사태 미연에 방지하고, '공공장소 흉기소지' 위반 혐의 첫 적용 사례로 기록.

군산시는 5월 9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정확한 재고량 파악, 착오 방지, 부정 유출 예방을 통해 정부양곡의 안전관리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농협창고 6개소, 개인 창고 47개소 총 53개소에 보관된 23,903톤의 양곡에 대한 조사와 함께 창고별 양곡 대장과 실재 보관량 일치 여부, 양곡의 품위, 적재기준 준수 여부, 보관창고 시설 안전 등 전반적인 양곡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정 조치 및 안전 보관지침에 따른 조치를 할 예정이며, 양곡 보관 위험기 대비 훈증 약제를 공급하여 해충 발생 피해에도 사전 대비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농촌지역 유실·유기 동물 예방과 개체 수 관리를 위해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읍·면·동 농촌지역 주민 중 5개월령 이상 실외 사육견 소유주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등을 우선 지원한다. 1가구당 최대 4마리까지 지원하며, 미등록 개체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

군산시는 22일 군산고용센터, 전북산학융합원, 한국커리어와 산업단지 고용지원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새만금 고용 특구 일자리 지원사업, 군산 산업단지 일자리 밸런스 지원사업 등을 통해 산업단지 기업 채용 지원,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일자리 격차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와 군산 지역 문화유산 조사·연구 협력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산 지역은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 다양한 문화유적이 밀집된 중요 지역으로, 특히 서해안에서 가장 밀집도가 높은 패총 유적이 분포되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유산 조사 연구, 공동 사업 개발, 학술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군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 전북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사업에 2개 사업 선정. 브랜더스의 '군산 창업 런케이션'과 유레카 군산 협동조합의 '군산 청년 야시장'이 선정되어, 청년 창업 교육과 지역 관광, 청년 문화 공존 야시장 행사 등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군산시, 공공 배달앱 '배달의 명수' 활성화 정책 추진 발표.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 및 소비자 혜택 강화 예정. 간담회 통해 수렴한 의견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 및 홍보 강화 계획.

군산시는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미혼 청춘 남녀를 위한 만남 프로젝트 '제3기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청춘, 섬愛잇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1박 2일 고군산군도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스피드 데이팅, 포토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작년 1, 2기 행사에서 높은 커플 성사율을 기록한 바 있다.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은 제55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구는 비상 상태, 우리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생 대상 '지구사랑 포스터 그리기', 금강호 국민여가캠핑장 이용객 대상 '쓰레기 없는 소풍 & 캠핑', 불필요한 파일 정리를 통한 서버 에너지 사용 감소를 위한 '디지털 환경정화 캠페인' 등이 진행되며,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 행사'에도 참여한다.

군산시는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 2년 차 사업의 자원 증대를 위해 비안도와 방축도 해역에 산란시설물 600개를 설치하고, 북쪽 연도 해역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5년간 총 40억 원(국비 50%)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산란장 조성, 인공 해조장 설치, 종자 방류 등을 통해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