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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일자리지원센터 통합 운영으로 효율성 제고

AI 요약군산시는 분산 운영되던 '일자리정보센터'를 '일자리지원센터'로 명칭 변경하고 5월 2일부터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 등 체계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산 산업단지 일자리 밸런스 지원사업', '새만금 고용특구 사업단'과 연계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산시, 일자리지원센터 통합 운영으로 효율성 제고
군산시가 그동안 분산 운영되었던 ‘일자리정보센터’를 ‘일자리지원센터’로 명칭 변경하고 5월 2일부터 통합 운영해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자리정보센터’는 군산시 일자리 서비스의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작년 한 해 구인·구직상담 555건, 취업 알선 1,027건, 취업실적 183건 등 군산시 관내 기업체와 시민에게 구인·구직 정보제공과 일자리 연계 업무를 수행해왔다. 시는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합해 각 기관별 협조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구인·구직 상담,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등 보다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과 맞춤형 취업 상담 등 센터 운영의 효율성 제고 등을 기대하고 있다. 통합 후 시청 열린민원과와 청년뜰 2개소에서 분산 운영되던 ‘일자리정보센터’는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영화동, 구영7길 129, 1층)로 이전하게 된다. 또한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군산 산업단지 일자리 밸런스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고용 서비스지원, 취업 지원 촉진금 사업을 추진하여 군산 산업단지 간 일자리 격차 해소와 일자리 균형 발전도 도모한다. 특히 올해 3월 출범한 ‘새만금 고용특구 사업단’과 함께 새만금 산업단지 일대 고용 관련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내 일자리 사업의 핵심 역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통합 운영되는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해 출범한 일자리 거버넌스의 실행목표인 민·관·산·학의 협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 구축 등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일자리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민들의 의견 적극 수렴 등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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